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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9일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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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14일 나를 버리리라(1) 예수께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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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26일 마가복음 후기(5) 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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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493주년을 주제로 한 두 꼭지의 글만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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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 동안 '팔복'을 주제로 묵상글을 썼다.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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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09년 1월4일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1) 나사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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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11일 다윗의 발언 다윗이 성령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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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2일 새 포도주 (5)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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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12일, 성령세례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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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철학 판넨베르크는 뮌헨 대학교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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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성(2) 이 사도성 문제에서 우리는 두 가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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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도 기독교 근본 세계에 대해서 아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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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5일 마가복음 후기(15) 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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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0일(월) 착각 얼마 전에 아무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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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초기 그리스도교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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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목) (오늘은 ‘창작과 비평’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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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13일 서기관들의 비난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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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솔직한 대화 운운했소. 이건 목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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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세상에서 저의 삶이 얼마나 남았습니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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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수행 어제 밤 편안히 잘 주무셨소?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