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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13일 방랑설교자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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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3일 주는 그리스도시다(1) 또 물으시되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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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30일 바라바 이야기(1) 명절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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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나 신학은 예언자나 사도의 일을 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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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수) 대림절 단상(2) 앞에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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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23일 헌금(5) 한 가난한 과부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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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가끔이라도 과학에 관한 책을 읽소? 성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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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11) 교회의 보편적 사명을 제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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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23일 놀라움 (5)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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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27일 오병이어 (2)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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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13일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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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가 세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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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17일 씨 (5)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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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12일 베드로의 울음(3) 베드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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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자녀 고 옥한흠 목사님 장례식 때 인터넷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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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지난 12월30일 숨을 거둔 김근태 선생이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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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17 일 들으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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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7일 그는 살아나셨다(21)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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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와 찬양 유의 열린 예배에 대해서 한 마디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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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부활은 무엇인가? 그것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