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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4일 예수의 행위와 정체 나사렛 예수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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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믿음과 확신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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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9일 의사(4)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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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8일 장로들의 전통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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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안식(2) 그대와 이야기하고 싶소. 어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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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20일 귀신들린 사람 (16) 치던 자들이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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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저 <설교란 무엇인가> 출간으로 몇 군데 인터뷰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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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고난과 십자가 죽음을 기억하는 고난주간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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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최고의 것을 사모하는 일이다. 시야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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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무엇인가? 목회 현장을 직접 말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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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21일 귀신 들린 아이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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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똑 부러진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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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헌금 다음 순서는 중보기도다. 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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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2일 들을 귀 (5)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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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18일 에바다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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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가 가난한 자의 것이라는 말은 나중에 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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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6일 내 사랑하는 아들! 마침 구름이 와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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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은 금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시작이 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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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19일 해저물녘 (2)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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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을 달가워하지 않는 또 하나의 다른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