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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26일 마가복음 후기(5) 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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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5일 마가복음 후기(15) 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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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도 기독교 근본 세계에 대해서 아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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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14일 나를 버리리라(1) 예수께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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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를 직접 만날 수 없소. 이건 아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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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 동안 '팔복'을 주제로 묵상글을 썼다.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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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11일 다윗의 발언 다윗이 성령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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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어록(105) 요 5: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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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14일 안식일과 사람 (3) 또 이르시되 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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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철학 판넨베르크는 뮌헨 대학교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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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성(2) 이 사도성 문제에서 우리는 두 가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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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21일 안식일과 인자 (7) 이러므로 인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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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13일 서기관들의 비난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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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26일 그가 살아나셨다(9)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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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초기 그리스도교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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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목) (오늘은 ‘창작과 비평’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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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0일(월) 착각 얼마 전에 아무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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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세상에서 저의 삶이 얼마나 남았습니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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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솔직한 대화 운운했소. 이건 목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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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1일 잡수시는 예수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