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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체설과 임재설 성찬 문제는 종교개혁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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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제 부활절을 어떻게 보내셨소? 부활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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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월) 어제 설교 본문 중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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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를 초대했다. 이건 대수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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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의 마지막 항목은 의(義)다. ‘의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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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인생은 앞으로 얼마나 남았소? 청춘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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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20일 새벽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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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6일 내가 원하노니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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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2일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사함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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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4일(월) 어제 설교의 마지막 부분에서 예수를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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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18일 병 고침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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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목) 성경 텍스트에 충실할 것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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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일 성경공부 강의안을 붙이오. 2천5백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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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 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매일묵상 『누가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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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17일 그 문 앞 온 동네가 그 분 앞에 모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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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월) 스치는 짧은 생각 지금 우리는 살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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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7일 나병 치유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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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마당에 가장 흔한 과일나무는 감나무입니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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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26일 악한 생각의 목록 속에서 곧 사람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