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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홍성사 편지부와의 서면 인터뷰요. 아마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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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글에서 내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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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상 영정을 고여놓고 떡 고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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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1년 1월17일, 주현절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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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수) 지난 토요일 묵상에서 나병환자였다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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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5일 예수님의 터치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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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주기가 사흘 앞으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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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 오전 7시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43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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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목마름이 반복되는가? 영혼이 목마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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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10일 예수의 소문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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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하나님 나라의 빛에서 볼 때 모든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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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들을 비롯해서 지난 2천년 기독교 역사에 적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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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은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와서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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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성금요일이라는 사실을 그대도 알고 있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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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29일 안식 (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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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남신학대학교 <신학과 철학> 수업에서 보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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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스트라스부르 오늘은 사연과 우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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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인간은 사실 신을 상실한 세계 안에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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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 다시 <신학과 철학>이라는 과목을 영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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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빌라도는 예수님을 향해서 ‘당신이 유대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