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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26일 예수가 오신 이유? (1) 이르시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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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글뤼와인이다. 얼마 전에 선물로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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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0년 10월11일, 창조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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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 주변은 찔레꽃이 한창입니다. 아마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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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일 성경공부 시간에 참석자들과 함께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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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주로 어떤 꿈을 꾸시오? 꿈의 세계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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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10일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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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이르게 된 직접적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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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칼 바르트의 글이오. 천천히 읽어보시오.(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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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제 투표를 하셨소? 투표한 후보자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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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수) 이번 주일 설교를 들은 어떤 신자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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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월13일)은 말씀샘교회가 닻을 올리는 날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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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년 10월31일, 그러니까 마틴 루터가 열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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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해되어야 할 신학의 ‘자리’는 자기내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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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제도는 기독교의 일치를 위해서 적극적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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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공부(1) 일반 신자들이 신학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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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19일 세례요한과 바리새인 요한의 제자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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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3일 초막 셋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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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샘터교회 주간일지 2020년 6월7일, 삼위일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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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허락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