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8
8월15일(목) 장로 한국교회의 외적 성장에 가장 크게 ...
6287
2006년 5월8일 하나님의 나라 (5) 이르시되 때가 찼고 ...
6286
사람들이 깊이 생각할 준비를 하고 있을 경우에 설...
6285
2006년 5월15일 회개와 복음 (2) 이르시되 때가 찼고 ...
6284
2006년 4월29일 예수님의 시험 (5) 광야에서 사십 일을...
6283
아무도 모른다 김사인 ...
6282
주님, 오늘은 성탄 전야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
6281
2006년 5월19일 말의 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
6280
6월29일 탈리다 쿰! 어제 설교 제목은 <‘달리다...
6279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이라...
6278
그대는 집에서 나무를 키우고 있소? 아니면 개나 ...
6277
2006년 6월8일 서로 묻다.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
6276
그대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나 내가 보기에 많은...
6275
12월21일(토) 이사야와 아하스 이사야는 ...
6274
오늘은 약간 불편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좀 참고 들...
6273
2006년 5월12일 하나님의 나라 (9) 이르시되 때가 찼고...
6272
이런저런 일로 기회를 놓치고 있다가 6일만에 오늘 테...
6271
2006년 5월28일 영성과 소유 (2) 곧 부르시니 그 아버...
6270
그대는 결혼하셨소? 아니면 아직 미혼이오. 내가 ...
6269
1월4일(토) 설교의 집중력 집중력이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