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8
임박한 하나님 나라에 근거한 예수의 교훈이 오늘 ...
6267
며칠 전 매실주를 담갔다. 진작 생각은 하고 있었으니...
6266
2006년 5월9일 하나님의 나라 (6) 이르시되 때가 찼고 ...
6265
요한복음에는 ‘생명’(조에)이라는 단어가...
6264
아파트에 살다가 일반 주택으로 이사를 오니 물건들을...
6263
2006년 6월30일 예수가 오신 이유? (4) 이르시되 우리...
6262
2006년 6월16일 해 질 때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
6261
계몽주의에 의해서 시작된 기독교의 권위주의 구조에...
6260
2006년 6월14일 예수의 손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
6259
늦둥이 막내딸은 지금 대학교 1학년이오. 한창 세상 ...
6258
2006년 6월11일 시몬 형제의 집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
6257
일전에 어떤 분과 이야기 하는 중에서 새로운 사실을 ...
6256
1월11일(토) 가랑이 찢기 오늘은 이른 아...
6255
판넨베르크의 <인간학>(박일영 역, 분도출판사)은 일...
6254
그대는 간혹 어지럽다고 느끼는 적이 없으시오? 빈...
6253
비오는 날 그대, 무엇 하오? 요즘 며칠 동안 비가...
6252
그대는 왜 교회에 나가시오? 다짜고짜로 이런 질...
6251
1월19일(주일) 행복한 신앙생활 적지 않...
6250
6월16일, 금 하늘과 땅의 권세 마태의 보도에 ...
6249
원당리에 새로 진 집은 이층이다. 이층은 내 서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