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12
7월18일 마르다와 마리아 눅 10:38-42절에 나오...
6311
거듭남과 하나님 나라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하시던 예...
6310
2006년 5월5일- 하나님의 나라 (2) 이르시되 때가 찼고...
6309
2006년 3월28일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
6308
끊임없이 나를 움직이고 있는 것은, 도대체 기독교...
6307
2006년 5월23일 버림과 따름 (1) 곧 그물을 버려두고 ...
6306
8월20일(화) 권은희 수사과장 어제 국정원 사태 국회 ...
6305
2006년 5월30일 안식 (2)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
6304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대는 우선 보이는 ...
6303
2009년 10월20일 자색 옷(5) 희롱을 다 한 ...
6302
9월28일(토) 부자와 거지 나사로 눅 16:19-31에 나오는...
6301
8월8일(목) 냉담 신자 특별한 이유 없이 오랫동안 성당...
6300
불시착한 비행기에 대해서 서로 말을 나누다가 왕자는...
6299
2008년 3월8일 예수님의 축사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
6298
수년전 영국의 어떤 연구소에서 예수의 얼굴을 CG...
6297
간질병 아이의 치료 사건은 그 앞에 있는 변화산 사건...
6296
2006년 5월18일 일상의 힘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
6295
오늘은 그대에게 책 한권을 소개하겠소. 김동건 박...
6294
11월18일(월) 지난 수요일 공부 중에 이런 말...
6293
성찬의 의미 유대인들의 유월절 만찬에는 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