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物) 118- 마스크
지구촌 인류가 벌써 3년째 마스크를 착용한다.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을 날이 오긴 오려는지.
마스크 정도가 아니라
모두 방독면을 써야 할 순간이
오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지 않은가.
그 잘난 인간이
바이러스 앞에서 이렇게 약한 모습을 보이다니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349
대구 샘터교회 주간 2022년 5월22일, 부활절 6주 ...
348
오이 덩굴손이다. 저런 간절함이 생명의 능력 ...
347
물(物) 056- 물줄기 우리 집 화장실 세면대다....
346
위 사진은 문익점의 ‘목화씨’로 유명한 그 목화...
345
매월 첫째 주일 동대구역 식당가 분식집에서 국...
344
물(物) 090- 옥수수꽃과 벌 어제 본 저 숨 막히...
343
10월 4일 마을 산책길에 카메라 앵글을 아래에...
342
341
호박잎에 부추꽃이 살짝 기댔다. 시골에 살다 ...
340
일흔살에다시읽는 요한계시록-078 4:7 그 첫째 ...
339
물(物) 052- 아카시아꽃 요즘 나는 식탁에 앉...
338
물(物) 031- 해바라기 씨 올해는 우리 집 마당에 ...
337
물(物) 105- 재산세 며칠 전에 온 재산세 우편...
336
일흔살에다시읽는 요한계시록-077 4:6 보좌 앞에...
»
물(物) 118- 마스크 지구촌 인류가 벌써 3년째 ...
334
일흔살에다시읽는 요한계시록-086 5:4 그 두루마...
333
일흔살에다시읽는 요한계시록-088 5:6 내가 또 ...
332
물(物) 071- 물방울 오랜 가뭄 끝에 지난 이틀...
331
330
물(物) 028- 어깨 가방 약간 촌스럽게 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