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완(3만 농협),
강석공(3만 국민),
김영주(3만 부산),
주영재(2만 국민),
이은미(3만, 씨티),
김영진(3만 체신),
김종철(3만 국민),
이현자(3만 조합),
이성헌(3만 외환),
정수학(3만 우리),
박찬선(3만 국민),
하상훈(3만      ),
무명1(10만 신한),
무명2(2만 한빛),
샘터교회(10만)

(처음 회비를 주시고 저에게 연락을 하지 않은 분이나,
다비안이 가지 않는 분은 연락을 주세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