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는 정말 이상한 세월을 사는 중입니다. 

이렇게 인류의 미래가 부확실한 시절도 없었을 겁니다.

혼란한 시절이지만 하나님이 선하신 분이라는 사실만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이 우리 구체적인 실존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예민하고 깊이 있게 알아가고 느끼는 능력이야말로 기독교 영성의 핵심이 아니겠습니까.

2월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성서아카데미를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 정용섭 목사


<국민은행>

오유경 최용우 이향숙 김숙희 김경호 윤동희 정구연 강이수 김유동 이경준

욥이야기 정여원 임현영 이경엽 임현영 신정희 김희숙 이돈희


<농협>

배현주 이춘우 현승용


<대구은행>

곽종기 대구샘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