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두 개의 반짝이는 별

조회 수 1475 추천 수 0 2017.09.21 03:21:01

홀로 되어 두 아이를 키우는 힘겹게 살아가는 엄마를 생각하며 만든 곡입니다.




profile

[레벨:29]캔디

September 21, 2017

작사 작곡 노래.

싱어송 라이터 라고 하나요?ㅎㅎ


맑은그늘님 어머니 이야기인가요?

다섯번을 반복해서 들었어요.


저같은 사람을 위해 가사와  부연 설명을 해주시면 감상하는데 도움이 될듯해요.^^*

profile

[레벨:16]맑은그늘

September 22, 2017

예. 싱어송 라이터라고 하는데요. 저는 그냥 라이터에요. ^^

제 얘기는 아니고요.

젊은 여자가 이혼해서 홀로 두 아이(딸)를 키우는데요.

그 젊은 여자를 위해서 만든 노래에요.

그녀의 고된 삶, 사랑스런 두 딸, 그녀가 딸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함축해서 가사를 생각한 거에요.

제가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바라만 봐도 배불러 정말 배불러"에요.

자녀를 둔 분들은 크게 공감하지 않을까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September 21, 2017

이상하네요.

관리자 아이디로는 노래를 들을 수 없다 하네요.

profile

[레벨:16]맑은그늘

September 22, 2017

로그인 하지 않고 다비아 사이트에 접속하세요.

profile

[레벨:15]namoo

September 21, 2017

감미로운 기타 선율에 편안한 목소리가
휴식과도 같은 음악이네요.
이렇게 노래하는 아들 둔 어머니도 행복하고 배부르실 거예요.
울 아들 생각에 제 맘에도 바람이 살랑이네요.

(노래만 들으면 강산엔 줄 알겠습니다~)
profile

[레벨:16]맑은그늘

September 22, 2017

비염 플러스 코 속에 혹이 자라는 질병을 14년째 앓고 있어서 목소리에도 노래에도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데요.

가수 강산에라고 생각해주셔서 순간 놀랍고 기분 짱 좋았어요. 강산에 노래를 좋아해요.

이 노래를 어머니 폰에 보내드렸는데요.

노랫말 중에 "배불러"가 몹시 좋았나봐요.

가끔 배불러 배불러 흥얼거리시는 걸 제가 듣고 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