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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천국

조회 수 4340 추천 수 0 2009.03.24 04:45:57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중학교 때인가 텔레비전에서 하는걸 어쩌다 보게되었는데 영화보는 시간이 정말 후다닥 지나갔어요. 
이 노래가 기억에 남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누나와 아버지 그리고 이런 시절에 대한 주인공의 그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움' 에 저는 좀 약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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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9]유니스

March 25, 2009

mm님~
순수한 영화인 것 같군요.
아빠가 부르는 노래도 그렇구요.
저는 '토토의 천국' 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시네마 천국'의 토토를 생각했습니다...ㅋ
재미있는 노래와 화면이었어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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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March 25, 2009

mm님,
아빠가 되었으니 저 노래가 좀 다르게 들리지 않을까여?^^
원이 마이마이 보고 싶지요?^^
샘터교회 포겔에다 원이 사진 좀 올려 주시구랴..
나두 그 시네마 천국 '토토' 생각했네용~~
흐흠.. 기분이 좋아 지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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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9]캔디

March 25, 2009

만명님!
원이와의 미래를 꿈꾸시며 영상과 음악 올리셨지요?
원이 갤러리에 올려놓은
사진이랑 동영상 잘 보았답니다..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더군요.
아가도 귀업고  아가엄마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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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mm

March 26, 2009

이 글을 올리면서 '시네마 천국'과 다른 영화라는 말을 쓸까 했는데...잘 지적해 주셨네요.
아들 생각은 안하고 올렸어요. 사실 이 영화는 누나에 대한 그리움이 주 테마예요. 
갑자기 나쁜 아빠가 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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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10]mm
  • 2009-03-24
  • 조회 수 4592

  저는 원곡이 좀더 좋지만 저작권때문에 여기는 못올리네요. 가사가 좋습니다. 그런데 가사때문에 듣기 싫어하는 친구도 있어요. ㅎ

토토의 천국 [4]

  • [레벨:10]mm
  • 2009-03-24
  • 조회 수 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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