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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니스트 김사라

조회 수 5526 추천 수 0 2009.02.05 12:29:41


귀에 낯익은 곡 들이죠.. 즐감 하시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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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4]저별과 달

February 05, 2009

두번째 곡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인데 첫번째 곡 명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좀 가르쳐주세요.. 드라마 삽입곡으로 자주 나오는 곡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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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이방인

February 05, 2009

지난 번 오보에 곡도 그랬는데 이번 곡도 4~5초 만에 끊겨서 감상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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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4]저별과 달

February 05, 2009

다른 분은 동영상이 잘 보이시는 모양인데 아마 컴퓨터 환경 문제 인가 보군요..
 제가 이방인님의 답답함을 풀어 드리기 위해 이 연주가 나오는 곳을 링크 시켜 드리 겠습니다 http://cafe.daum.net/91josheppraise 
이곳으로 들어 가셔서 Art  for Life 코너 공연 동영상 으로 들어 가시면  
 제가 올린 연주 다 보실수 있을것 입니다.
좋은 음악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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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이방인

February 06, 2009

저별님 좋은 사이트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컴터가 좋지 않은지 다음 까페에 있는 것들도 들리다 말다 하네요.. 어쨋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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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이길용

February 14, 2009

<겨울연가> 주제음악이네요. 제목은 <처음부터 지금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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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4]저별과 달

February 15, 2009

이길용 박사님.. 
연주 곡목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전 사실  겨울연가 못봤어요..
그 당시에 저의 인생의 대 변혁이 이루어지던 시기였던지라
하나님이  저를 다시 건져주셨던 제 인생의 가장 비참했고
또한 다시 살아났던 반전이 시작 된 시기 였어요..
겨울연가 마지막회가 아마 2002년 초 쯤 이었을 거예요..
그때 거의  정신적, 육체적, 초죽음 상태가 되어 선배 집에 찾아 갔는데 식구들이
겨울 연가 마지막 회 한다고  다 둘러 앉아 있었던것  같아요..
 거기 까지만 저의 기억에 있는 겨울연가 입니다.
하지만 음악 만은 저의 뇌리에 남아 있었나 봅니다..
아님 다른 곳에서 또 들은 음악 이었던지요...
곡목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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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3]김영진

February 06, 2009

잘 들었습니다. 제가 기타와 바이올린 협주곡을 좋아하는데 아주 좋군요...
분위기도 마치 현장에서 듣는 것 같고.
장례식 집전하느라 마음도 힘들었는데 좀 편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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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니스트 김사라 [7]

귀에 낯익은 곡 들이죠.. 즐감 하시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재즈/ 체게바라

By the rivers of Babylon (시편 137:1~3) ~ 다들 이불개고 밥먹어 [1]

  • [레벨:33]우디
  • 2009-02-11
  • 조회 수 5604

너무나 유명해서 다 들 아시는 곡이시죠? 굉장히 신나는 곡인줄 알았더니 서러움이 있는 가사<시편137:1~3> 였어요. <시편137:1~3 (대역: English KJV) >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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