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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0년 6월이라는 게 믿어지십니까? 제가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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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림절과 성탄절은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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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에 95명에게 저의 설교문을 daum 메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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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평소 이런저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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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 거주하는 다비안들이 계시면 저에게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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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의 '교회탐방' 대구샘터교회 편이 오늘 방송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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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반이 휙 하고 지나갔습니다. 우리의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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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을 정용섭 목사님께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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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달을 맞아 예배준비 자료를 올릴 때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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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작성 워크숍 네 번째 모임이 아래와 같이 준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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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이지 않고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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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 해가 휙 하고 지나갔습니다. 지구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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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욥 이야기 2쇄, 사도신경 해설 강독 주문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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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자가 나오면 교정해서 사용하십시오. 표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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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이 12월 한달을 남겨 놓았습니다. 흔한 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