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호 <다비안> 발송

조회 수 3211 추천 수 0 2008.01.02 10:33:35
2008년 <다비안>을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담아 오늘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제가 가능한대로 신청하신 분들을 잘 챙겨보았는데,
혹시 사무착오로 받지 못한 분은 연락을 주세요.

다비안  2008년 1월 통권 68호   발행처: 대구성서아카데미 • 발행일: 2008년 1월1일
발행인: 정용섭 • 전화 053-856-5079, 011-9577-1227  
홈페이지 http://dabia.net • e메일 freude103801(한메일)


구미정┃ 흐르는 강물처럼-(2)
이길용┃ 누구를 섬길 것인가?-(5)
신완식┃ 아, 주일성수-(11)
이병권┃ 달고, 시고, 짜고, 씁쓰레한!-(15)
박상진┃ 좋은 기도 동산에서-(19)
김영진┃ 장례 전문가-(26)
정병선┃ 사회선교와 영성-(30)
정원주┃ 사랑하는 당신에게...-(36)
유경종┃ 평신도 세미나, 또는 이상한 비빔밥-(39)
정용섭┃ <설교>전적으로 새로운 세상-(43)
정용섭┃ <묵상>물 위를 걸은 이야기-(49)
정용섭┃ <신학단상>내세(3)-(59)

2008년 새해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금년 한해에도 <다비안> 독자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니 어떻게 보면 새해 인사가 상투적으로 들립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인사를 드려야 할 그 순간이 속히 닥치겠지요.
시간은 하나님이 인간과 세상을 심판하는 가장 공평한 도구가 아닐는지요. 시간 앞에서는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 건강한 사람과 허약한 사람의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이 엄중한 사태를 항상 기억하면서 살아야할 것 같습니다.
금년 한해에도 <다비아>는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볼품없는데도 기억해주시는 여러분께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정용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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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7]강병구

2008.01.02 13:50:00

교수님 2월호부터는 저를 꼭 불러주세요.ㅋㅋ

[레벨:3]포스

2008.01.02 17:01:51

목사님 혹 저에게도 다비안을 보내 주시나요.?
<주소변경>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8-23 정림빌딩 5층 입니다. 우편번호 13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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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8.01.02 23:07:32

포스 님,
이사를 했군요.
먼저 주소로 계속 갔을 겁니다.
바뀐 주소로 다시 보내드릴께요.
내일 발송합니다.
주소가 정림빌딩 5층, 하면 들어가요?
사무실 이름이나 호수도 없어요?

강병구 군,
이번 달 다비안 봉투작업은 송구영신 예배를 마치고
교회에 남아 있던 교우들이 했다네.
다음 달에는 아마 자네 부부를 부를 걸세.

[레벨:3]포스

2008.01.03 17:17:25

목사님 주소대로 해 주시면 됩니다.

[레벨:1]알바

2008.01.09 21:39:30

다비안 받아보고 싶습니다. 2월호부터는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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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8.01.09 22:39:49

알바 님,
<다비안>은 별 내용이 아니지만
그래도 정성이 들어간 팜프렛인데요.
모든 분들에게 그냥 보내드리지 못하고
연회비 회원들에게 보낸답니다.
받기 원하시면 회비 회원으로 가입하세요.
그 내용은 아카데미 소개 메뉴에 있습니다.
1년에 3만원이구요,
송금하신 후에 연락처를 꼭 남기셔야 합니다.
감사.

[레벨:1]알바

2008.01.10 09:52:58

예. 고맙습니다. 회비회원으로 가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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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비평 대상 선정! [22]

  •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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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비평 대상 선정! 매달 설교비평 대상을 정하는 게 쉽지 않군요. 대개는 기독교사상 편집부에서 결정해주는데, 미리 결정할 수 있으면 저로서는 편리할 것 같네요. 그리고 일반 독자들이 어떤 분의 설교비평을 읽고 싶은지를 아는 것도 필요하구요.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혹시 설교비평 대상이 될만한 설교자들이 생각나시는 분이 있으면 여기에 대글로 올려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다음 달(6월) 설교비평 대상은 정해졌습니다....

&lt;말씀과 삶&gt;5월호 발송! [1]

  • 2006-05-02
  • 조회 수 3516

<말씀과 삶> 5월호, 통권 48호를 어제(5월1일) 발송했습니다.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혹시 사무 착오로 받지 못하신 분들은 연락을 바랍니다. *바르트의 신학묵상-죽음을 다스리는 하나님······················· (2) *이신건의 책읽기-사도신경해설·········································(6) *구미정의 생태묵상-<곰 세 마리>에 딴지걸기······················(8) *신완식의 런던이야기-내 믿음은 불량감자!···············...

&lt;말씀과 삶&gt;5월호 발송! [1]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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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삶> 5월호, 통권 48호를 어제(5월1일) 발송했습니다.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혹시 사무 착오로 받지 못하신 분들은 연락을 바랍니다. *바르트의 신학묵상-죽음을 다스리는 하나님······················· (2) *이신건의 책읽기-사도신경해설·········································(6) *구미정의 생태묵상-<곰 세 마리>에 딴지걸기······················(8) *신완식의 런던이야기-내 믿음은 불량감자!···············...

(인문학적) 성서공부모임 식사!

  • 2006-04-30
  • 조회 수 3099

성서공부모임 식사! 아래와 같이 식사 모임이 있습니다. 2006년 5월1일(월) 오후 6:00 (김영옥 장로님이 낸다고 하시네요.) * 식사 모임 후에 공부는 7:30에 있습니다.

(인문학적) 성서공부모임 식사!

  • 2006-04-30
  • 조회 수 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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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부 휴강! [14]

  • 2006-04-22
  • 조회 수 3535

성서공부 휴강! 다음 주 월요일(24일) 성서공부는 쉽니다. 이유는 저의 몸살감기입니다. 아무래도 그때까지 괜찮아질 기색이 없네요. 그 다음 월요일(5월1일)에 만나겠습니다.

성서공부 휴강! [14]

  • 2006-04-22
  • 조회 수 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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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이름 확인 요망! [1]

  • 2006-04-16
  • 조회 수 3286

아래 분들은 주소와 전화 번호를 알려주세요. 저에게 아무런 정보가 없는 분들이 회비를 보내셨네요. 저희 아카데미이 남아있는 책과 <말씀과 삶>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9일(국민은행) 김문식 3만 4월4일(외환은행) 변휘성 3만 (감사드립니다.)

회비 이름 확인 요망! [1]

  • 20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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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말씀과 삶&gt;4월호 발송!

  • 2006-04-04
  • 조회 수 2897

<말씀과 삶> 4월호, 통권 47호 발행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말씀과 삶이 발행되어 4월3일에 우편으로 발송되었습니다. 혹시 사무 착오로 도착되지 않는 분들은 연락을 바랍니다. *바르트의 신학묵상-죄책························································ (1) *이신건의 책읽기-기독교 영성 베이직···································· (4) *이길용의 미디오피아-제자리걸음하는 한국신학······················· (6)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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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일시 고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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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일시 고장! 3월27일 오전에 서버에 사고가 생겼다는군요. 그 인터넷 회사에서 백업해 놓은 걸 다시 올리느나 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올렸던 글은 삭제되었을겁니다. 아마 봄바람이 좀 심했나 봅니다. 아니면 사순절의 고난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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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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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성서읽기 시간 변경!

  •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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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성서읽기 시간 변경 매주 월요일 인문학적 성서읽기의 모임이 아래와 같이 시간만 바뀝니다. 저녁 8시-9시30분에서 저녁 7시30분-9시 시작시간이 30분 당겨지는 것 뿐입니다. 다음 13일 모임부터 변경되니까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인문학적 성서읽기 시간 변경!

  • 2006-03-06
  • 조회 수 2785

인문학적 성서읽기 시간 변경 매주 월요일 인문학적 성서읽기의 모임이 아래와 같이 시간만 바뀝니다. 저녁 8시-9시30분에서 저녁 7시30분-9시 시작시간이 30분 당겨지는 것 뿐입니다. 다음 13일 모임부터 변경되니까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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