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꼬> 오탈자 발견하신 분!

조회 수 7819 추천 수 0 2009.04.20 18:46:48

<기꼬>를 읽으시다가

오탈자나 문장이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신 분이 있으면

저에게 알려주십시요.

메일, 대글, 쪽지, 아무 거나 좋습니다.

2쇄를 찍을 경우에

깨끗하게 정리해서 내겠습니다.

감사.


profile

[레벨:41]새하늘

2009.04.22 14:18:50

정목사님!

아무래도 당근 정책이 있어야 서로 눈에 불을 켜고 할 것 같은데요.  ^^!

 

profile

[레벨:28]정성훈

2009.04.26 07:08:06

410쪽 하반부에 이번에는 재미있게도 띠지까지 만들었네요.... 띠지를 표지로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 건졌습니다.ㅎㅎ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9.05.01 23:18:27

'띠지'가 맞는다오. ㅎㅎ

profile

[레벨:28]정성훈

2009.05.09 06:23:47

무식이 탈로 났습니다.ㅋㅋ

[레벨:20]신완식

2009.04.26 17:29:05

521 페이지 최상단 소제목

<2남북통일은 구원이다>에서 <2>는 과감히 내삐리 주세요...

*이럴줄 알았으면 작심하고 처음부터 체크를 하는 건데 지송하게 되었네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9.05.01 23:20:17

어이쿠, 학보사 기자 출신 목사님이

역시 딱 잡아내시는구료.

감사.

[레벨:17]까마귀

2009.05.08 15:26:16

자유롭게 제 주관적으로 본 내용입니다. 미리 좀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PC파일에서 검색해서 보시면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

17, 크리스챠니티-기독교

17, 그러나 헌금 못했는데-그러니

18 선교사들은 중심이 아닌 지류에-선교사들은 본류(main stream)가 아닌

20 전폭적으로-전적으로

31 아티클에서-강연에서, 경계- 곤경(암담함), 전달해야-말해야, 쓸 수 없다는-할 수 없다는

41 백천간두진일보-시방세계현전신 추가.

54 오십 세-(요8,57) 추가

58 세례 요한이 사용한 용어와 다릅니다-?

60 10m을-를

70 구원-구원론

76 영어에 몰입-(이명박 정부의) 영어에, 신앙적인 용어-신학적인 용어

87 네 가지 신학적 슬로건- 오직 성서, 오직 믿음, 오직 은혜, (만인제사장 ?)

101 가난하기도 해서- 가난하기도 해도

132 스탠스-입장

135 말할 수로- 있을 것으로?

138 서신에는-서신서에는

140 하나님의 십자가에-하나님이 십자가에

152 크리스토롤로지-기독론 또는 크리스토로지

153 김혜란-김혜란(웃겨)

161 아직은-오지 않은 추가

187 말할 수- 하나님, 2회 등장

219 말할 수-3회 등장

222 허니문-2:16-17, 21-22 추가.

223 세종교-바벨론,이집트,가나안,미디안?

226 언어가 생긴 다음에는-사건이 생긴 다음에는

233 맞는다고 전제하면서-맞다고 전제하면서

237 니체도 그런 제목으로-쇼펜하우어도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240 저간-요즈음 이란 뜻. 그간, 그사이

247 패러그래프-문단

251 요한복음-약3:1 많이 선생되지 말라?

268 시적인-사적인?

270 제가 많은 걸 잊어버렸습니다- Antiquitates italicae, 이탈리아 고학자?

272 복음서가 대형교회 되지 왜 네 개나 쓴 건지?

279 레포-의사소통 병기

288 우중 정치-중우 정치

297 인사를 주셨군요

300 한국장로교출판사-통합측 출판사

305 크게 반성하는 글-Reveal: Where are you? 2007년 말.

308 사이먼 앤 가펑클의 노래 곡명 기재 요망

309 삼천포-지역민 요청으로, 사천시 시명 변경, 곁길로

315 수도원-실제 베네딕도 수도원의 표어.

319 곡명 두곡 기재 요망, 종속된 수-변수(상수와 변수), 경지를 이룬-경지에 이른

338 면죄부를 요즘 면벌부라고 중고등학교에서는 가르친다는데, 얼핏보았는데, 아주 가톨릭 입장에서 루터가 오해한 것이라는 생각이 그 바탕에 깔린 것 같습니다. 로마 가톨릭은 죄가 없어진다고 말한게 아니라, 죄는 못 없애주지만, 벌을 면하게, 감하게 해준다는 걸로 말한 걸, 루터가 오해했다는 식으로.

344 지난 안티기독교에 걸쳐서-?

348 이사야의 이야기-?

359 루이스-루이스(C.S.Lewis)

365 어머니 품안에-시131,2 병기요망. 요정의 세계?

374 구원론이 생명을 구원하다는-구원한다는

380 썩 좋았습니다-아주 좋았습니다.

385 번역이 직역이라 좀 그렇군요?

407 교회력과 별도로 이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2008년5월25일 대재앙 앞에서.

조금더 만화 같은... 그냥 재미로 한 말입니다.?

409 베레 호모 베레 데우스(vere homo)-v 이탤릭 글씨를 기본v 로 교정

415 1절 가사 후렴구 추가-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2절, 안티기독교 2회-보았니로 교정.

420 삼천포-곁길로

422 태양에서 또 다른 태양까지의 거리가 얼마인지 아세요-행성까지의?

434 슈뢰딩거(오 움라우트 기재), 하이젠베리크(Heisenberg)

435 하나님을 본 자는 죽습니다-출33,20

439 리얼하게 (경험하며)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452 하나님 나라는 예입니다-?, 성서는 이미 (몇) 천 년 전에

453 빨리 들어가야 해요-빨려

456 이 땅에서 살던 사람들과 만나보리라는 구절들-?

472 한겨레21, 권혁범, 대전대교수, 사상과 사랑은 자유다. 어떤 여자배우-옥소리

496 로마서 14장-13장, 더 큰 악을 전제하는 거죠-?,

498 합동측은 같은 장로교이지만....

       1992년 담임목사의 재량에 따라 타 교단과 강단교류를 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결의함.

      통합은 물론, 기장과도 강단교류하고 있음,  물론 인기강사 위주로 교류하지요.

503 일련정종-창가학회(SGI,남묘호렌게쿄)

508 훈련을 전혀 하지I-I 삭제, (한국)성경공회

510 한국교회에는 그것이 보편화되고 있어요-그것?

521 2남북통일은 구원이다-2

525 기독교 교리 (또한) 일종의 교리입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9.05.08 15:50:32

고 목사님,

자세하게 교정교열을 보셨구료.

모두 접수요.

수고.

profile

[레벨:38]클라라

2009.05.08 18:30:17

와, 까마귀님, 대단하시네요!

일전에 토론방에 올려 주신 댓글 읽고서

언제 한번 찾아 뵙고 시간 좀 내 주십사 졸라야지 벼르고 있었답니다. ^^

까마귀 목사님!! 글 좀 마이마이 올려 주시어요!! 

profile

[레벨:16]홍종석

2009.05.10 07:52:31

교정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까마귀님의 지적을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신 목사님이 몇 군데 틀린 것 같다고 해서 그 부분은 실수로 인해 발생한 오타부분으로 생각했었는데

고 목사님의 글을 보고는 ‘우와~ 이렇게 예리하게 잡아내실까?’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선 실수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은 원고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교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였습니다.

135쪽 13줄 말할 수로가능성들로

187쪽 밑에서 3줄, 13줄 말할 수하나님

219쪽에는 네 군데 말할 수 라는 글이 있는데 모두 빛이 로 바꾸어야 함

        1줄, 5줄 2회, 15줄

272쪽 밑에서 2줄 대형교회하나면

344쪽 밑에서 8줄 안티기독교에수 년에

415쪽 소낙비 노래 2절 가사 중 두 번 나오는 안티기독교보았니

그리고 나머지 지적들은 정 목사님께서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술된 강연을 그대로 글로 옮기다 보니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 보충해야할 글들도 있었지만

틀린 부분이 아니면 그대로 두었습니다.

아직 제가 출판된 책을 읽어보질 못하고 지적된 부분만 확인하다보니 동일한 실수가 다른 부분에도 있는지 여부는

 확인하질 못했습니다.

너무 많은 지적이 나와 송구스럽습니다.

그때 모였던 분들 다시 모여서 제가 밥 한번 사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240쪽 저간(這間)그동안의 뜻도 있으므로 그대로 두어도 되겠다 싶구요.

503쪽 일련정종관련은 창가학회가 일련정종에서 갈려나온 종파가 아닌가요? 그렇다면...

profile

[레벨:28]정성훈

2009.05.23 09:26:24

508쪽 중간부분 '신학적 훈련을 전혀 하지1 못하고'.....

 

1는 빼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기꼬> 오탈자 발견하신 분! [11]

  • 2009-04-20
  • 조회 수 7819

<기꼬>를 읽으시다가 오탈자나 문장이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신 분이 있으면 저에게 알려주십시요. 메일, 대글, 쪽지, 아무 거나 좋습니다. 2쇄를 찍을 경우에 깨끗하게 정리해서 내겠습니다. 감사.

김현혁 선교사님의 특강! [3]

  • 2010-05-13
  • 조회 수 7808

서울샘터교회에서 예배 후에 아래와 같이 김현혁 선교사님의 특강이 준비되었습니다. 일명 사탸 님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오십시오. 일시: 2010년 5월16일, 주일, 저녁 6:30분-7:30분 장소: 서울샘터교회 제목: "인도 선교에 대한 작은 생각 나눔" 대상: 아무나

<기독교가 뭐꼬?>에 대해서

  • 2009-04-01
  • 조회 수 7798

<기독교가 뭐꼬?> 예약 주문이 성황리에 어제 밤으로 끝났습니다. 책은 7일에 나올 예정이고, 8일에 택배로 보내면 9일에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로는 <도서주문>으로 들어가서 약간 달라진 조건으로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 도서주문 직접가기 http://dabia.net/xe/bestell/11576

설교공부 3월 모임 [2]

  • 2011-03-15
  • 조회 수 7774

매월 모이는 설교 공부 모임이 3월에도 아래와 같이 준비되었습니다. 설교를 전업으로 하는 분들만이 아니라 성서텍스트의 깊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무나 오셔도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비아 알림방 공지글 http://dabia.net/xe/notice/426664을 참조하세요. <서울> 장소: 서울여성플라자 2층 세미나 1실 일시: 2011년 3월21일(월) 오전 10:00-12:00 문의: 정주현(010-5797-0110) <대구> 장소: 대구 '공간울림'...

<조직신학해설> 발송 완료 [25]

  • 2009-02-27
  • 조회 수 7697

<조직신학해설>을 오늘 택배로 발송했습니다. 예정일보다 하루 일찍 나왔군요. 신청했는데 며칠 내로 받지 못했으면 연락을 주세요. 내용이 부실하더라도 이해를 바라고, 오자나 탈자, 오류가 발견되면 연락주세요. 조직신학이라는 기독교 신앙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분과입니다. 창조부터 종말에 이르는 기독교 교리에는 지난 2처년 동안의 교회 운동과 신학 운동이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런 내용들을 모른 채 기독교 신앙의 ...

다비아 대구오프 9월 모임에 대해

  • 2009-09-11
  • 조회 수 7686

매월 세번째 화요일 밤에 모이는 다비아 대구오프 9월 모임이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취소되었습니다. 기대하고 있던 분들에게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10월20일 저녁 8시에 모이겠습니다. 죄송, 그리고 감사.

&lt;기독교사상&gt; 정기구독에 관해서 [51]

  • 2007-07-03
  • 조회 수 7658

<기독교사상> 정기구독에 관해서 기독교사상이 금년 8월로 창간 50주년을 맞는다고 합니다. 에큐메니컬 기독교 잡지 중에서 가장 오래 되었고, 그만큼 권위도 있습니다. 한달전에 제가 이사를 하느라고 책을 정리하다보니 신학대학교 학부 저학년 때 사둔 기독교사상이 눈에 뜨이네요. 그때 정말 가난한 신학생 시절인데도 기독교사상을 매월 구입했다는 게 신기합니다. 독일 유학 기간만 제외하고는 정기구독이나 기독교서점에서 ...

회비 내역 정리

  • 2004-07-14
  • 조회 수 7575

회비 내역 정리 왼쪽 메뉴 '회비내역'이 정리되었습니다. 혹시 착오가 있는 분 알려주세요. 아직 지출 부분은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정리하는 게 좋을지 아직 방법이 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름수련회를 마치고... [7]

  • 2009-08-23
  • 조회 수 7539

제1회 다비아&샘터교회 연합 여름수련회를 오늘 마쳤습니다. 지난 21일 금요일 저녁부터 오늘 주일 공동예배까지의 일정이었습니다. 골로새서를 텍스트로 한 5번의 강의를 제가 맡았습니다. 우리는 거기서 초기 기독교가 노래하고 선포한 우주론적 구원의 깊이를 맛보았습니다. 신비로운 경험이었습니다. 2천년전의 그들과 오늘의 우리가 어떻게 동일한 영적 경험을 나눌 수 있다는 말인지요. 이번 수련회를 위...

매일말씀묵상! [3]

  • 2010-06-07
  • 조회 수 7515

다비안들 중에서 매일 성경을 읽고 싶은 분들이 계실 겁니다. 창세기부터 차례대로 읽을 수도 있고, 교회력에 따라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걸 도와주는 단체도 많습니다. 샘터교회에서도 며칠 전부터 성경읽기를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는 '한국성서유니온'의 것을 따릅니다. http://www.su.or.kr/2/index.asp?cPage=1 제가 약간의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원하는 분들은 샘터교회 메뉴로 들어가보세요. 대구샘터교회 카페...

<기꼬?> 택배 발송 [15]

  • 2009-04-08
  • 조회 수 7478

오늘 <기꼬?>를 예약 주문하시거나 추후로 주문하신 분들에게 예쁘게 포장해서 택배로 보냈습니다. 괄호 안은 권수입니다. 사무착오로 발송이 안 된 분은 연락을 주십시요. 주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강병구(5), 강병덕(1), 강연경(2), 고병욱(1), 김남화(1), 김덕용(2), 김민수(1), 김민욱(1), 김민주(2), 김삼철(1), 김승현(1), 김영옥(1), 김의룡(1), 김인숙(1), 김정우(1), 김택조(1), 김형덕(1) , 김형태(1), 김...

5월 대구오프 모임

  • 2009-05-16
  • 조회 수 7469

매월 셋째 화요일에 모이는 다비아 대구오프 5월 모임이 아래와 같이 준비되었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 공부는 인문학적 토대에서 성서를 읽고 기독교 영성이 중심으로 들어가는 훈련입니다. 일시: 2009년 5월19일(화) 저녁 8시-10시 장소: 대구샘터교회 예배장소 <공간울림>- 대구시 수성구 상동 66-7 교재: 판넨베르크 설교집 <믿음의 기쁨> 현장에서 1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하...

수련회와 주일공동예배

  • 2009-08-21
  • 조회 수 7398

오늘 21일부터 23일까지 충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대구샘터, 서울샘터교회, 다비아 연합으로 수련회가 열립니다. 23일 주일예배까지 그곳에서 드리기 때문에 대구와 서울에서의 예배는 없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교우들께서는 가까운 교회나, 아니면 평소에 마음에 두었던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세요. 혹시 수련회 장소에서 드리는 주일예배만이라도 참석하기 원하는 분들은 당일 오전 10시까지, 늦어도 1...

<다비안> 반송 [2]

  • 2011-04-05
  • 조회 수 7390

지난 3월28일에 보낸 <다비안>이 아래와 같이 세 군데서 반송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주소를 알려주시면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송현중(용인) 황윤주(울진) 양은숙(은평)

주현절 첫째 주일 [5]

  • 2009-01-10
  • 조회 수 7386

1월11일은 주현절 첫째 주일입니다. 대구샘터교회(오전 11시)나 서울샘터교회(오후 6시반)에서 함께 예배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오십시요.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아래는 김종렬 목사님이 엮으신 <2009 예배와 강단> 중에서 주현절과 관계된 대목의 발췌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주의 은총이 모두에게! 주현절(主顯節)을 현현절(顯現節)이라고도 부른다. ‘현현’이란‘시현’(示顯), 즉‘나 타남’을 뜻하며, 이 말은 처음에 인간에...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