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또 인사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예레미야 강독 녹취하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총 52장으로 되어 있는데요,
정 목사님의 강독은 현재 33장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절반을 좀 넘어선 거죠.
양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녹취해 두면
다음에 그 언젠가 책을 내게 될 때 아주 유용할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모두 지나가고 있습니다.
함께 공부하면서, 함께 가요.
11월 30일까지 저에게 연락주세요.
고맙습니다.
2020.11.08 18:37:54
아니.. 다들 이러실 거에요?
연락 1도 없는 거 실화임??
생명의 신비 속으로 고고씽 안하실 거임?ㅋㅋㅋ
30명 자원하시면 각 두 장씩 녹취하시면 되는데
이렇게 연락없으면 히브리서 책 나오는 대로
개인 섭외 들어가겠음요.
아놔 은근 이기적이네, 다비안들..ㅋㅋㅋ
2020.11.12 10:53:16
자원하시는 분이 없어서 에이.. 생각해보니 잘 됐다 했는데
어제 오늘 무려 두 분이나 자원을 해주셨어요..ㅎㅎ
감사드립니다. 녹취가 은근 귀찮고 힘든데
한 분이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해보겠습니다.
총 52장까지 있고 현재 강의는 35장까지 진행됐습니다.
50명만 더 자원하시면 되겠네요.ㅎㅎㅎ
아니.. 다들 이러실 거에요?
연락 1도 없는 거 실화임??
생명의 신비 속으로 고고씽 안하실 거임?ㅋㅋㅋ
30명 자원하시면 각 두 장씩 녹취하시면 되는데
이렇게 연락없으면 히브리서 책 나오는 대로
개인 섭외 들어가겠음요.
아놔 은근 이기적이네, 다비안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