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또 인사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예레미야 강독 녹취하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총 52장으로 되어 있는데요,
정 목사님의 강독은 현재 33장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절반을 좀 넘어선 거죠.
양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녹취해 두면
다음에 그 언젠가 책을 내게 될 때 아주 유용할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모두 지나가고 있습니다.
함께 공부하면서, 함께 가요.
11월 30일까지 저에게 연락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