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공부 2월모임

조회 수 6333 추천 수 0 2011.02.17 23:41:45

매월 모이는 설교 공부 모임이

2월에도 아래와 같이 준비되었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무나 오셔도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비아 알림방 공지글

http://dabia.net/xe/notice/426664를 참조하세요.

 

<서울>

장소: 서울여성플라자 4층 시청각실

일시: 2011년 2월21일(월) 오전 10:00-12:00

문의:  정주현(010-5797-0110)

 

<대구>

장소: 공간울림(대구샘터교회 예배처소)

일시: 2011년 2월28일(월) 오후 7:00-9:00

문의: 전남정(019-528-8044)

 

수강료: 학생 5천원, 일반 1만원(당일 현장에서 납부)

 

* 처음으로 참석하시는 분들이나

새로운 분을 모시고 올 분들도 가능한대로

대글, 쪽지, 문자, 전화 등으로 미리 연락을 주십시오.

 

이번에 공부할 본문을 알려드리니

미리 읽어보십시오.

2011년 3월 6일/ 주현절 마지막(산상변모) 주일/ 마태복음 17:1-9/ 메시아는 비밀이다

2011년 3월13일/ 사순절 첫째 주일/ 로마서 5:12-19/ 생명의 왕국

2011년 3월20일/ 사순절 둘째 주일/ 요한복음 3:1-15/ 인식의 거듭남에 대해서

2011년 3월27일/ 사순절 넷째 주일/ 출애굽기 17:1-7/ 표적을 구하지 말라

 


[레벨:29]무위

2011.02.18 08:08:24

목사님,

이번에 제가 서울에 올라가고, 정주현님이 대구에 내려오셔야  하는 거 아니겠죠?ㅋㅋㅋ.

[문의]를 바꿔주셔야 할 듯.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1.02.18 09:34:28

앗, 정신이 없군.

근데 한번 쯤 지역을 바꿔보는것도 좋을 듯.

[레벨:1]주바라기15

2011.02.18 11:42:37

전화는 먼저번에 드렸는데..

혹시나해서..처음 가는 학생이라..떨리는 맘에 덧글남깁니다..&^^

좋은 기회를 늦게나마 알아서 담주에 달려가려고 합니다.

담주가 기다려 지내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1.02.18 23:14:46

처음 오는 학생이군요.

떨리는 이유는 기대감이 커서지요? ㅎㅎ

인터넷으로 장소를 미리 살펴놓았다가 늦지 않게 오세요.

[레벨:11]질그릇

2011.02.18 22:40:15

반가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딸애가 출산한 연고로 조금 늦게 도착할 수밖에 없는 형편인지라

함께 가고자 했던 이춘우(학생)님을 먼저 가도록 연락하려 합니다.

요즘 출판하신 일로 바쁘신데 건강 유의하시고요.

월욜에 뵙겠습니다. ㅊㅊ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1.02.18 23:17:31

질그릇 목사님,

둘째 손자이지요?

아들인가요, 딸인가요?

바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드님도 장가가야할 텐데요.

조금 늦어도 괜찮으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오세요.

profile

[레벨:38]클라라

2011.02.18 23:57:10

박목사님, 손주를 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제가 설교세미나를 가야 목사님을 뵐 터인데,

언제나 뵙지요? 목사님?^^

이제 날이 많이 풀렸지요?얼마 후면 목련봉오리가 열리겠어요.

목사님, 생명이 샘솟는 봄이네요. ^^

항상 건강하세요.

[레벨:11]질그릇

2011.02.19 00:24:37

목사님, 둘째가 아니고 셋째랍니다. 그것도 아들만요. ㅎㅎ

위로 두 녀석을 어린이 집에 보내고 가야 하니...

할미 노릇하는 것도 만만한 일이 아니더이다.

천천히 가겠습니다. ㅊㅊ

 

라라 집사님, 주님 때문에 행복하신 것 알아요.

만나지는 못하지만, 다비아를 통해서 소식을 접하니 다행이지요.

날이 많이 풀렸지요. 그래도 꽃샘 추위가 몇번은 있겠네요.

봄 기운에 새 힘을 얻어 보려고요. ㅎㅎ

기쁨이 가득한 주말 되세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1.02.19 23:31:00

손주가 셋이라, 음,

부럽군요.

나도 지금 젊은 나이라면

아이를 최소 셋은 낳았을 겁니다.

젊은 시절에는 무슨 할 일이 많다고

아이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거든요.

목사님, 다시 축하 드립니다.

내가 축하턱을 내든지

목사님이 내든지 해야겠습니다. ㅎㅎ

 

[레벨:18]르네상스

2011.02.28 13:01:33

저는 지산동에 살고 예배는 전에 두 번 가봤는데

설교공부는 오늘 처음 갑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근데 '학생 5천원'은 신학생도 포함이 되나요? ^^

아니면 일반대학생만 포함되나요?

[레벨:29]무위

2011.02.28 14:07:53

신학생, 5천원입니다.

있다가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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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상, 2006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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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상 2006년 1월호에 우리 사이트 필진들이 많이 참여했네요. 우선 늘 나오던 저의 <설교비평>이 있구요, 구미정 박사의 ><한 글자로 신학하기>가 연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여성신학자, 윤리학자, 생태학자의 눈부신 글쓰기가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이길용 박사는 엘리아데의 책 <세계종교사>를 중심으로 나눈 대담으로 이번 1월호의 좋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작년 일년 동안 <종교학>의 새로운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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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모시는 좋은 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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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모임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제목: 서구신학, 기존 민중신학, 새로운 민중신학 강사: 정강길 선생 한신대 신학과 졸 환경운동시민단체 정책간사 역임 생명평화기독연대 신학위원장(현재)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간사(현재)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연구간사(현재) <역서> 화이트헤드의 <형성과정에 있는 종교>(동과서, 2003) <저서>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한국기독교연구소, 2004) 일시: 1월 6일(금) 오후 6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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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말씀과 삶&gt; 2006년 1월호 발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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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4373

2006년 1월호 <말씀과 삶>이 아래와 같은 내용을 받고 발행되었습니다. 봉투작업을 하신 샘터교우들께 감사드리고, 글을 주신 분들에게도 역시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전에 우체국에서 발송했으니까 3일 후면 도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제 사무착오로 받지 못하셨으면 연락 주세요. 차례 밑의 글은 첫 쪽에 실린 인사말씀입니다. *판넨베르크 설교-삶의 차안과 피안 ············································ (2) *바르...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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