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집 출간 지연에 관한 안내

조회 수 5921 추천 수 0 2008.06.11 17:11:01
설교집 예약을 시작한지 두 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세상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구나, 하고
잘좀 봐주세요.
현재 예상대로라면 하늘이 두쪽이 나도
21일에는 나올 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23일쯤 택배로 모두 보내드릴께요.
늦게 나오고,
또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책 (겉) 모양이 떨어질 것 같아서,
무얼로 벌충해야 하나, 하고 고민 중입니다.
여러분의 인내와 관용에 호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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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2]자유의꿈

2008.06.11 18:40:57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역시 좀더 기다리려야겠네요.
저는 주소지를 변경해야 합니다. 아래 주소로 보내주세요.
대전광역시 동구 삼성1동 122-6 대광금박인쇄 김태형 앞(019-사이공-9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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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8.06.12 14:58:18

자유의꿈 님,
주소가 대전의 금박인쇄로 바뀌다니,
재미있군요.
지금 대전에 있어요?
언제 출국하세요?
그 전에 구미 다비안들과 함께 송별 밥을 한끼 먹어야 하는데,
가능할래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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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2]자유의꿈

2008.06.12 21:37:23

집을 전세를 주고 24일 대전의 부모님 댁으로 이사갑니다.
아버지께서 조그맣게 금박인쇄업을 하시는 곳으로요. 출국은 7월 1일이구요.
가기전에 대구오프엔 참석하기 어려울 것 같고 구미에 오실 일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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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8.06.12 21:40:28

그렇군요.
밥을 먹으려면 24일 이전이어야겠군요.
무위 가족과 연락을 한번 해보지요.
설교집은 그때까지는 나올 거 같은디....
일단 대글로 인사를 드려야겠네요.
일년 동안 미국 잘 다녀오세요.

[레벨:7]breeze

2008.06.13 07:08:39

자유의꿈 님,
어느 지역으로 오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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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2]자유의꿈

2008.06.13 16:19:53

브리즈님 사시는 근처로 가게 되었으면 벌써 연락드렸을 텐데요.
저는 캘리포니아 UC 리버사이드로 갑니다. LA에서 동쪽으로 1시간거리에 있어요.
다비아 미국 모임을 주선하시면 한번 모여보도록 하겠습니다. ^^;

[레벨:3]삶에서..

2008.06.15 18:28:43

저도 주소가 바뀌었는데요..
바뀐 주소가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902-10호 삼행아트빌 202호 권성환
여기로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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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8.06.15 18:36:31

삶에서 님, 알았어요.
오래 기다렸지요?
20일 쯤에 책이 나올 거고,
그러면 그 다음 주 초에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신학생이구료.
신학 공부에 매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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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삶> 12월호 (통권 43호) 발행! [3]

  • 2005-12-01
  • 조회 수 3496

2005년도 마지막 달 <말씀과 삶>이 발행되어 어제 날짜로 발송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고, 그 밑의 글은 첫쪽에 실린 인사말씀입니다. 혹시 받아야 하실 분들 중에서 저의 사무착오로 도착되지 않으신 분들은 서슴없이 말씀해주세요. 받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번호부터 글꼴을 <한겨레결체>로 바꾸었습니다. 보기에 좋군요. *판넨베르크 설교-생명의 의미 ············································ (2) *바르트의 ...

&lt;말씀과 삶&gt; 12월호 (통권 43호) 발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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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달력 여분 있는 분!

  • 2005-12-12
  • 조회 수 3725

2006년 달력 여분이 있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작년에도 몇분들이 보내주셔서 일년 동안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좋은, 기쁜, 행복한 연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망년 계획들은 있는지요. 대구성서아카데미 <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에서는 19일에 2005년 후반기 종강 및 망년 모임을 갖습니다. 12일 모임에서 구체적으로 의논해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한해가 이렇게 가는군요. ...

2006년 달력 여분 있는 분!

  •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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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성서공부&gt; 모임 종강파티 및 망년회! [2]

  • 2005-12-13
  • 조회 수 3853

<성서공부> 모임 종강파티 및 망년회! 12월19일(월요일)에 우리 공부 모임은 아래와 같이 금년도 마지막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1. 등반: 오후 2시에 교회에 모여 갓바위 등반을 갑니다. 날씨에 따라서 복장은 알아서 하세요. 정상까지 1시간 걸립니다. 2. 식사: 오후 5시에 교회에 모여서 와촌에 있는 <박터진 흥부네> 식당에서 식사 할 예정입니다. 등반한 분들은 직접 식당으로 오면 됩니다. 참고: 밥값은 김영옥 장로님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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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축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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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아카데미 사이트 식구 여러분, 성탄을 축하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 칼 바르트의 글을 드립니다. 성탄절 전야 <칼 바르트> 오늘! 주님의 천사는 여러분에게 <오늘!>이라고 말합니다. 구주가 태어난 때가 바로 오늘이라는 뜻입니다! 한 밤중에 새로운 날이 열렸습니다. 주님이 바로 이 날의 해(日)였으며, 모든 날들의 해이셨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 새로운 날은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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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필진 소개~ [4]

  • 2005-12-29
  • 조회 수 3359

종종 다비아에 들려서 푸근한 글을 풀어주시는 런던의 신완식 목사님께서 새로운 다비아의 필진으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대략 1주일에 한번 정도씩 영국교회와 신학, 그리고 신목사님의 삶 이야기가 글로써 전달되리라 기대합니다. 많은 응원과 후원을 기대합니다~ 지금은 일단 "런던 이야기"라는 가명으로 시작합니다. 정식 명칭은 신목사님께서 멋지게 만들어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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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상, 2006년 1월호

  • 2005-12-30
  • 조회 수 3591

기독교 사상 2006년 1월호에 우리 사이트 필진들이 많이 참여했네요. 우선 늘 나오던 저의 <설교비평>이 있구요, 구미정 박사의 ><한 글자로 신학하기>가 연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여성신학자, 윤리학자, 생태학자의 눈부신 글쓰기가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이길용 박사는 엘리아데의 책 <세계종교사>를 중심으로 나눈 대담으로 이번 1월호의 좋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작년 일년 동안 <종교학>의 새로운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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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모시는 좋은 님" [2]

  • 2006-01-02
  • 조회 수 3569

아래와 같은 모임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제목: 서구신학, 기존 민중신학, 새로운 민중신학 강사: 정강길 선생 한신대 신학과 졸 환경운동시민단체 정책간사 역임 생명평화기독연대 신학위원장(현재)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간사(현재)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연구간사(현재) <역서> 화이트헤드의 <형성과정에 있는 종교>(동과서, 2003) <저서>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한국기독교연구소, 2004) 일시: 1월 6일(금) 오후 6시 주...

"1월에 모시는 좋은 님" [2]

  • 2006-01-02
  • 조회 수 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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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말씀과 삶&gt; 2006년 1월호 발행! [6]

  • 2006-01-02
  • 조회 수 4366

2006년 1월호 <말씀과 삶>이 아래와 같은 내용을 받고 발행되었습니다. 봉투작업을 하신 샘터교우들께 감사드리고, 글을 주신 분들에게도 역시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전에 우체국에서 발송했으니까 3일 후면 도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제 사무착오로 받지 못하셨으면 연락 주세요. 차례 밑의 글은 첫 쪽에 실린 인사말씀입니다. *판넨베르크 설교-삶의 차안과 피안 ············································ (2) *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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