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특강 시험방송

조회 수 5274 추천 수 0 2008.06.10 16:37:17
아래와 같이 시험적으로 방을 엽니다.
시간이 되는 분들은 들어와 보세요.
이름- 이병권
패스- 1234
크기- 1:200
감사.

[레벨:7]breeze

2008.06.11 00:14:01

목사님, 시험방송 시간을 알리지 않았군요. ㅎㅎ

한국 시간으로 11일 아침 10시.
미국은 동부시간으로 10일 저녁 9시 되겠습니다.

아주 간단한 기술적 문제 한 두가지를 테스트한 다음엔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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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08.06.11 07:34:11

맞아요. 목사님 전 늦게야 이 공지를 봤는데,
이미 끝나버렸구나. 했어요.
이따 10시에 브리즈님 뵙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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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8.06.11 09:42:37

내가 정신을 놓고 다니네요.
촛불에 나간다고 서두르다가 그만...
예, 조금 후 10시에 시험방송이 있습니다.

[레벨:7]breeze

2008.06.11 11:36:10

찾아주신 비틀님, 클라라님, 가을소풍님, mm님 그리고 정목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빠진 분 없지요?)
그냥 제 볼일 만 보고 끝나서 서운하고 미안했습니다.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자주 대화방 만들어서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저에게 쪽지를 보내거나 아니면 제가 쪽지를 보내기로 하여
적당한 시간을 정하여 모임을 가집시다. 거절하기 없기!!
헤드셋 필수 (카메라 없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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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08.06.11 14:26:38

브리즈님, 반가웠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젊으시고, 미남이시던데요?^^

글구,
한가지 제안이 있는데요.
사티아 선교사님,신완식 목사님 말씀도 듣고 싶어요!!
바쁘셔서 안될까요?
아휴.. 좀 있으면 종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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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8.06.11 15:41:31

토요일에 있을 특별 강연의 맛보니가 오늘 있었는데요.
파워포인트로 나오는 도표 등,
과학자답게 미국의 종교현상에 대해서 설명하실 것 같네요.
기대 만땅!!!!

클라라 님,
신완식 목사님과 사티아 님의 특별 강연을 듣고 싶다면
졸라보세요.
그나 저나 이제 6월로 모든 동영상 실시간 강의가 끝나가는군요.
앞으로는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지
연구 좀 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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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3]웃겨

2008.06.11 16:49:20

아이구,,억울해라.그 미남 얼굴을 못 봤으니.. 두 눈 부릅뜨고 밤 1시까지 는 버텼는데..너무 졸려서 그만.
브리즈님~! 영국시차는 염두에 두시질 않으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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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3]웃겨

2008.06.11 16:50:32

맞아요, 영국의 신완식목사님도 빠지지 않는 미남이신데.. 언제 한번 모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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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08.06.11 17:21:20

그럼 미남강사님들만 한번 모셔 볼까요?^^
웃겨님은 같은 동네 신완식 목사님 졸라 보셔요.
전 사티아 선교사님을... ㅋㅋ
지가 음성 파일을 꼬박꼬박 챙겨 드렸으니,
혹시라두 제 청을..
아이구.. 이럴라구 파일 보내드린건 절대 아니었는데..

참 글구 저 해드셋은 있어요. ^^

[레벨:7]breeze

2008.06.12 11:55:48

클라라 님,
비밀을 알아내버렸군요, ㅋㅋ. 이 '잘난' 얼굴이 드러나지 않도록 캠도 제일 싼 걸로 설치했는데-----.
별 짓을 해도 생긴 것은 어쩔 수가 없다니까요. 푸하하하!

헤드셋이 있으시니 문자가 아닌 실시간 음성 대화가 가능합니다.
고국에 계신 분들이야 이런 저런 Off 모임들이 많아서 서로 교제할 기회가 있지만,
사실 외국에 있는 저 같은 사람은 문자 대화만으로는 여전히 답답하거든요.
일단 토요일 특강이 끝나고 다음 주 중에 클라라 님과 실시간 음성 대화의 시간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몇 분 더 참여 하시면 더 좋겠는데.
절세의 미남 미녀가 지켜보는 사람도 없이 토닥거리면 아무래도 여기 저기서 말이 많을 것 같아서리.

웃겨 님이 참석해 주실래요?
아무래도 신목사 님은 여러모로 빠지는 미남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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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08.06.12 23:47:00

브리즈님,
그러게요. 그날은 헤드셋 찾느라 헤매다가, 또 언제 끼여 들어가야 하는 지도 모르겠구요..
아쉬었지요.
그렇다고 큰 기대는 마세요. 전 그저 "안녕하세요? 클라라입니다."가 끝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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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08.06.15 01:37:39

브리즈님, 오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가 참 좋더군요...-그런데 쬐끔 졸릴라구 했습니다.^^
강의실 나와서, 맨 먼저 할일이 뭔지 아세요?
대체 난 성경을 몇권이나 '사모았나' 확인한 거랍니다.
많이 찔립니다.
무슨 수를 내야는데..저도 엄청 부담스럽습니다.

[레벨:7]breeze

2008.06.15 04:10:54

늦은 시간에 졸리셨죠?
내용도 그렇고 제 목소리에 최면효과가 좀 있습니다.
학교 강의 중에도 특히 오후 시간이면 눈 풀리는 학생들을 종종 보거든요.
이런 목소리가 유용하게 사용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다 한 때였구요. ㅋㅋ

이번 특강에 대한 자체 총평은 용두사미가 아닌 ‘사두사미(蛇頭蛇尾)’입니다.
준비 부족이 여실히 드러난거지요.
많은 분들의 귀한 시간을-----.

만약 다시 기회가 온다면("또?" 하고 놀래지 마시고 ㅎㅎ), 그 땐 정말 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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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3]웃겨

2008.06.15 06:08:44

브리즈님, 오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아 보였는데요.
그런데 원래 그렇게 조용 조용 말씀하시나요?
브리즈님,하면 장난꾸러기가 연상됬었는데 그렇게 부드럽고 점잖으실 줄이야~!
아쉬웠던 건 약속이 있어서 다 못 듣고 끝나기 전에 나갔어요.
나중에 또 좋은 강의 기대할께요.

[레벨:7]breeze

2008.06.16 03:50:06

웃겨 님은 운이 좋으신 분!

혹시나 하고 끝까지 인내하셨던 분들은
그저 자신들의 명박(命薄:운명이나 팔자가 기구하고 복이 없음)함을 탓하셔야 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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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3]모래알

2008.06.16 05:09:36

브리즈 님께서 조용조용???
와.. 전 왜 동영상 강의를 신청 안했을까요? ㅎㅎㅎ

anyhow happy father's day!!

[레벨:20]신완식

2008.06.16 05:41:37

저는 다시는 breeze 박사님 하고 안 놀렵니다.
괜히 나보다 잘 생겨설라무네^^.
명강의 감사합니다~~~

[레벨:7]breeze

2008.06.17 04:18:48

모래알 님,
왠지 브리즈와 차분함은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지요? ㅎㅎ
저, 생각보다 수줍고 내성적인 남자랍니다.
먼 옛날, 대학 때 미팅을 나가면 30분 이상 아무 말도 못하고 얼어 붙는 관계로 열 받아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여학생들이 많았지요. 그래서 연애다운 연애도 많이 못해 봤구요 (믿거나 말거나----, ㅋㅋ)

[레벨:7]breeze

2008.06.17 04:23:42

신 목사님,
언제 나하고 놀아 줬다고 이러시는지요. ㅋㅋ
저해상도의 싼 카메라를 썼더니 화면이 흐릿해서(파스텔 같은 분위기) 생기는 착각이었겠지요.

"걱정마세요, 신 목사님이 더 잘 생기신거 다들 인정하니까" 라고 브리즈가 말하면: 겸손!
"나보다 잘 생겨설라무네"하고 신 목사님이 말하면: 질투!
푸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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