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글 방지를 위한 조치

조회 수 4347 추천 수 0 2013.04.22 18:25:48
오늘 다비아가 스팸글로 도배되어 놀라셨죠?

이번 스팸 글은 정상적으로 회원가입을 한 후에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으로 글을 올리는 방식을 사용했네요.

스팸 글 작성은 보통 자동 회원가입 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비아는 회원 가입 시 CAPTCHA라는 이미지 인증을 사용해서
스팸 발송을 위한 자동회원가입을 막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포탈사이트 등에서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못하도록 법이 바뀌어서
다비아에서도 가입시 주민번호를 받지 않도록 변경한 것도
회원가입을 쉽게 만든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일단 정상적 회원가입을 통한 스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로 글/댓글 작성 시에도 CAPTCHA를 사용하도록 조치했는데요.
사용해보시고 많이 불편하시면 다른 방법을 다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S. 관리자로서 안내글을 준비하고 있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profile

[레벨:38]클라라

2013.04.22 19:51:58

오호.. 영문자 입력해야 댓글 달아지네요.^^

[레벨:29]무위

2013.04.22 20:33:39

 저도 깜놀했습니다. 수고 많으시네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3.04.22 22:43:42

늘 수고가 많으시군요.
안내글,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주님 오시기 전까지만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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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트 묵상집 코너를 내립니다..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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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메뉴에 있었던 [바르트 묵상집] 섹션을 내립니다. 내리는 이유는 이번 여름을 기하여 번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는 출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번듯한 책으로 만나뵙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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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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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성서읽기 <책떨이 식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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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떨이 식사> 대구성서아카데미 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의 2006년 전반기 종강 및 <사도행전> 책떨이 기념 식사 모임이 아래와 같이 마련되었습니다. 일시: 2006년 6월26일(월), 오후 7시 모임장소: 대구성서아카데미 참석자: 금번 학기에 한번이라도 공부에 참석한 분 식사 내는 분: 홍종석 님

인문학적 성서읽기 &lt;책떨이 식사&g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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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말씀과 삶&gt;7월호 발송!

  • 2006-07-04
  • 조회 수 3217

<말씀과 삶> 7월호를 어제(7월3일)에 발송했습니다. 사무착오로 받지 못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주소 변경되신 분들도 함께. *바르트의 신학묵상-죽은 자의 부활········································ (2) *이신건의 책읽기-예수는 어떤 공동체를 원했나?···················· (4) *이길용의 미디오피아-한국 최대 종교는?································ (6) *구미정의 생태묵상-강아지와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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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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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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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칼럼지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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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아에 새 칼럼니스트를 소개합니다. 바로 호주 시드니에 계신 지성수 목사님이십니다. 앞으로 [지성수의 없이 계신 이]라는 칼럼방에서 지목사님의 글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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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말씀과 삶&gt; 8월호, 총 51호 발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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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삶> 8월호, 총 51호 발송 아래의 순서로 구성된 <말씀과 삶>이 월요일 발송되었습니다. 혹시 배달사고가 난 분들은 말씀해주세요. 복사 과정에서 쪽수 잘못된 곳이 있습니다. *바르트의 신학묵상-새 창조··················································· (2) *이신건의 책읽기-하나님 나라의 모델···································· (5) *구미정의 생태묵상-만지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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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고전읽기&gt; 알림

  •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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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 알림 매년 겨울과 여름에 개최된 <고전읽기>가 이번 여름에는 저의 형편상 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몇 군데 특강과 번역과 글쓰기가 밀려 있어서 도전히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기다리던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는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을 읽기로 했는데, 개인적으로 읽으시고, 질문한 내용이 있으면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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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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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인문학적 성서공부&gt; 알림

  • 2006-08-04
  • 조회 수 2905

<인문학적 성서공부> 알림 지난 4년동안 매주 한 차례 씩 모여 함께 공부했던 <인문학적 성서공부>가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앞으로 1년 동안 쉽니다. 꼭 해야 할 작업들이 많이 밀려 있네요. 지난 6월말에 마침 사도행전을 다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1년 뒤에 새로운 본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lt;인문학적 성서공부&gt; 알림

  •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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