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프 6월 모임 안내

조회 수 5050 추천 수 0 2008.06.13 15:39:03
매월 셋째 화요일에 모이는 대구오프 조직신학공부가
6월에도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일시: 2008년 6월17일(화) 저녁 8시
장소: 대구성서아카데미 모임방
        경산시 진량읍 북리 '우림아파트'(또는 '우림필유') 104동901호,
        홈피 초기화면 오른쪽 '샘터교회' 꼭지를 누른 다음,
        다시 '찾아오는 방법'을 누르면 약도가 나옵니다.
대상: 공부하기 원하는 모든 분.
준비물: <조직신학해설> 강의안
          처음 참석하는 분 중에서 강의안이 없는 분은 대글로 달아주세요.
          복사물을 준비해드리겠습니다.
강의제목: <성령에 관해서>

오늘날 성령은 교회생활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하고,
그래서 강조되긴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크게 오해되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에 성령이 한국교회에서 두 가지 관점으로만 받아들여집니다.
하나는 은사 중심이고,
다른 하나는 실존적 차원입니다.
방언, 신유, 축귀 등의 능력을 받는 것이 은사 중심이고,
예수를 영접하는 신앙경험이 실존적 차원입니다.
성령은 그것보다 훨씬 큰 생명의 영입니다.
창조와 종말의 영이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는 성령을 어떻게 경험할까요?
실제로 그런 능력에 사로잡히는 경험이 있는지,
아니면 단지 교리문답으로만 알고 있는지 질문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 성령이 우리는 오늘 성령을 어떻게 경험할까요?

[레벨:1]광야에 비

2008.06.16 15:07:40

4개월 만에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강의안이 있는데
이번 모임에는 가지고 가지 못할 것 같아서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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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바르트 묵상집 코너를 내립니다..

  • 2006-06-07
  • 조회 수 2918

상단 메뉴에 있었던 [바르트 묵상집] 섹션을 내립니다. 내리는 이유는 이번 여름을 기하여 번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는 출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번듯한 책으로 만나뵙기 원합니다.

바르트 묵상집 코너를 내립니다..

  • 2006-06-07
  • 조회 수 2851

상단 메뉴에 있었던 [바르트 묵상집] 섹션을 내립니다. 내리는 이유는 이번 여름을 기하여 번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는 출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번듯한 책으로 만나뵙기 원합니다.

인문학적 성서읽기 &lt;책떨이 식사&gt; [2]

  • 2006-06-21
  • 조회 수 3413

<책떨이 식사> 대구성서아카데미 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의 2006년 전반기 종강 및 <사도행전> 책떨이 기념 식사 모임이 아래와 같이 마련되었습니다. 일시: 2006년 6월26일(월), 오후 7시 모임장소: 대구성서아카데미 참석자: 금번 학기에 한번이라도 공부에 참석한 분 식사 내는 분: 홍종석 님

인문학적 성서읽기 &lt;책떨이 식사&gt; [2]

  • 2006-06-21
  • 조회 수 3222

<책떨이 식사> 대구성서아카데미 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의 2006년 전반기 종강 및 <사도행전> 책떨이 기념 식사 모임이 아래와 같이 마련되었습니다. 일시: 2006년 6월26일(월), 오후 7시 모임장소: 대구성서아카데미 참석자: 금번 학기에 한번이라도 공부에 참석한 분 식사 내는 분: 홍종석 님

&lt;말씀과 삶&gt;7월호 발송!

  • 2006-07-04
  • 조회 수 3221

<말씀과 삶> 7월호를 어제(7월3일)에 발송했습니다. 사무착오로 받지 못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주소 변경되신 분들도 함께. *바르트의 신학묵상-죽은 자의 부활········································ (2) *이신건의 책읽기-예수는 어떤 공동체를 원했나?···················· (4) *이길용의 미디오피아-한국 최대 종교는?································ (6) *구미정의 생태묵상-강아지와 월드컵····························...

&lt;말씀과 삶&gt;7월호 발송!

  • 2006-07-04
  • 조회 수 3051

<말씀과 삶> 7월호를 어제(7월3일)에 발송했습니다. 사무착오로 받지 못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주소 변경되신 분들도 함께. *바르트의 신학묵상-죽은 자의 부활········································ (2) *이신건의 책읽기-예수는 어떤 공동체를 원했나?···················· (4) *이길용의 미디오피아-한국 최대 종교는?································ (6) *구미정의 생태묵상-강아지와 월드컵····························...

추천도서 [14] [1]

  • 2006-07-06
  • 조회 수 47345

좋은 책을 추천해 달라는 분들의 요청에 서둘러서 제가 읽은 책 중에서 일부를 모아 2006년 7월에 여기에 올렸습니다. 그걸 다시 2010년에 보충했습니다. 여기에 추천한 책은 일단 제가 직접 읽고 괜찮은 것이라고 판단 한 것들입니다. 물론 괜찮은 것이라고 해서 모두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 기회 닿는대로 보완하겠습니다. 원서는 제외했습니다. <조직신학> 판넨베르크, 정용섭 역, 사도신경...

새 칼럼지기~ [5]

  • 2006-07-27
  • 조회 수 3217

다비아에 새 칼럼니스트를 소개합니다. 바로 호주 시드니에 계신 지성수 목사님이십니다. 앞으로 [지성수의 없이 계신 이]라는 칼럼방에서 지목사님의 글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 칼럼지기~ [5]

  • 2006-07-27
  • 조회 수 2891

다비아에 새 칼럼니스트를 소개합니다. 바로 호주 시드니에 계신 지성수 목사님이십니다. 앞으로 [지성수의 없이 계신 이]라는 칼럼방에서 지목사님의 글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lt;말씀과 삶&gt; 8월호, 총 51호 발송 [2]

  • 2006-08-02
  • 조회 수 3446

<말씀과 삶> 8월호, 총 51호 발송 아래의 순서로 구성된 <말씀과 삶>이 월요일 발송되었습니다. 혹시 배달사고가 난 분들은 말씀해주세요. 복사 과정에서 쪽수 잘못된 곳이 있습니다. *바르트의 신학묵상-새 창조··················································· (2) *이신건의 책읽기-하나님 나라의 모델···································· (5) *구미정의 생태묵상-만지면 변한다!·······································...

&lt;말씀과 삶&gt; 8월호, 총 51호 발송 [2]

  • 2006-08-02
  • 조회 수 3249

<말씀과 삶> 8월호, 총 51호 발송 아래의 순서로 구성된 <말씀과 삶>이 월요일 발송되었습니다. 혹시 배달사고가 난 분들은 말씀해주세요. 복사 과정에서 쪽수 잘못된 곳이 있습니다. *바르트의 신학묵상-새 창조··················································· (2) *이신건의 책읽기-하나님 나라의 모델···································· (5) *구미정의 생태묵상-만지면 변한다!·······································...

&lt;고전읽기&gt; 알림

  • 2006-08-04
  • 조회 수 3079

<고전읽기> 알림 매년 겨울과 여름에 개최된 <고전읽기>가 이번 여름에는 저의 형편상 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몇 군데 특강과 번역과 글쓰기가 밀려 있어서 도전히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기다리던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는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을 읽기로 했는데, 개인적으로 읽으시고, 질문한 내용이 있으면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lt;고전읽기&gt; 알림

  • 2006-08-04
  • 조회 수 2903

<고전읽기> 알림 매년 겨울과 여름에 개최된 <고전읽기>가 이번 여름에는 저의 형편상 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몇 군데 특강과 번역과 글쓰기가 밀려 있어서 도전히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기다리던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는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을 읽기로 했는데, 개인적으로 읽으시고, 질문한 내용이 있으면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lt;인문학적 성서공부&gt; 알림

  • 2006-08-04
  • 조회 수 2906

<인문학적 성서공부> 알림 지난 4년동안 매주 한 차례 씩 모여 함께 공부했던 <인문학적 성서공부>가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앞으로 1년 동안 쉽니다. 꼭 해야 할 작업들이 많이 밀려 있네요. 지난 6월말에 마침 사도행전을 다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1년 뒤에 새로운 본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lt;인문학적 성서공부&gt; 알림

  • 2006-08-04
  • 조회 수 2960

<인문학적 성서공부> 알림 지난 4년동안 매주 한 차례 씩 모여 함께 공부했던 <인문학적 성서공부>가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앞으로 1년 동안 쉽니다. 꼭 해야 할 작업들이 많이 밀려 있네요. 지난 6월말에 마침 사도행전을 다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1년 뒤에 새로운 본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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