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뭐꼬?> 발송

조회 수 4974 추천 수 0 2013.08.19 17:04:05
택배 기사 분께서
방금 <기꼬>를 가져갔셨습니다.
이제 제 숙제를 끝냈네요.
혹시 운송 도중에 파손되었거나
권수가 틀리게 가신 분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대구샘터교우들은 어제 받으셨고,
서울샘터교우들은 이번 수련회 때 받으실 겁니다.
나머지 택배 명단은 가나다 순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착오가 있으면 연락주세요.
이번에 나온 <기꼬>는 크라운 판에 
총 쪽수가 549쪽입니다. 
지난번 판보다 가독력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예쁘네요. ㅎㅎ

 
구원모
구자평
권용진
김경래
김경호
김귀매
김남화
김도형
김동희
김민철
김상길
김상용
김선아
김순옥
김영복
김영진
김이동
김용태
김정미
김정환
김준일
남태일
노세영
노영석(한완식)
문민수
문병욱
민경범
박경진
박근식
박명옥
박상열
박성재
박영희(김희영)
박재진
박주완
배재인
배준서
손대완
송지훈
송운기
신언혁
양광동
양대종
양선경
양정훈
양한모
오지현
윤경희(윤명식)
윤광준
윤선희
윤정남
이경엽
이근하
이기훈
이대호
이성국
이연수
이용석
이유배
이창민
이채훈
이철우
임성배
장하나
전창현
전필경
정광진
정규원(정영구)
정성철
정성욱
정수용
정용진
정우현
정재영
조성배
조수동
주대일
주세훈
채성옥
천미혜
최성아
최승진
최의혁
최창환
현철승
황선정
황윤철
 
 

[레벨:10]온마음

2013.08.20 22:03:22

 책 잘받았습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profile

[레벨:18]바람

2013.08.20 23:44:38

정말 가독성이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가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읽을지 선물을 할지 고민스럽네요.
보내신다고 일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목사님...^^

[레벨:2]온유아비

2013.08.21 14:39:41

책 잘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정독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레벨:23]김영진

2013.08.21 16:36:36

기쁜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특히 아버님께서 좋아하십니다.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서 새롭게 공부를 하시게 되었다고....
고맙습니다.

[레벨:2]Nate

2013.08.30 20:13:56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읽기 편하고 튼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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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바르트 묵상집 코너를 내립니다..

  • 2006-06-07
  • 조회 수 2912

상단 메뉴에 있었던 [바르트 묵상집] 섹션을 내립니다. 내리는 이유는 이번 여름을 기하여 번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는 출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번듯한 책으로 만나뵙기 원합니다.

바르트 묵상집 코너를 내립니다..

  • 2006-06-07
  • 조회 수 2847

상단 메뉴에 있었던 [바르트 묵상집] 섹션을 내립니다. 내리는 이유는 이번 여름을 기하여 번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는 출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번듯한 책으로 만나뵙기 원합니다.

인문학적 성서읽기 &lt;책떨이 식사&gt; [2]

  • 2006-06-21
  • 조회 수 3408

<책떨이 식사> 대구성서아카데미 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의 2006년 전반기 종강 및 <사도행전> 책떨이 기념 식사 모임이 아래와 같이 마련되었습니다. 일시: 2006년 6월26일(월), 오후 7시 모임장소: 대구성서아카데미 참석자: 금번 학기에 한번이라도 공부에 참석한 분 식사 내는 분: 홍종석 님

인문학적 성서읽기 &lt;책떨이 식사&gt; [2]

  • 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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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떨이 식사> 대구성서아카데미 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의 2006년 전반기 종강 및 <사도행전> 책떨이 기념 식사 모임이 아래와 같이 마련되었습니다. 일시: 2006년 6월26일(월), 오후 7시 모임장소: 대구성서아카데미 참석자: 금번 학기에 한번이라도 공부에 참석한 분 식사 내는 분: 홍종석 님

&lt;말씀과 삶&gt;7월호 발송!

  • 2006-07-04
  • 조회 수 3217

<말씀과 삶> 7월호를 어제(7월3일)에 발송했습니다. 사무착오로 받지 못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주소 변경되신 분들도 함께. *바르트의 신학묵상-죽은 자의 부활········································ (2) *이신건의 책읽기-예수는 어떤 공동체를 원했나?···················· (4) *이길용의 미디오피아-한국 최대 종교는?································ (6) *구미정의 생태묵상-강아지와 월드컵····························...

&lt;말씀과 삶&gt;7월호 발송!

  •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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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삶> 7월호를 어제(7월3일)에 발송했습니다. 사무착오로 받지 못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주소 변경되신 분들도 함께. *바르트의 신학묵상-죽은 자의 부활········································ (2) *이신건의 책읽기-예수는 어떤 공동체를 원했나?···················· (4) *이길용의 미디오피아-한국 최대 종교는?································ (6) *구미정의 생태묵상-강아지와 월드컵····························...

추천도서 [14] [1]

  •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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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추천해 달라는 분들의 요청에 서둘러서 제가 읽은 책 중에서 일부를 모아 2006년 7월에 여기에 올렸습니다. 그걸 다시 2010년에 보충했습니다. 여기에 추천한 책은 일단 제가 직접 읽고 괜찮은 것이라고 판단 한 것들입니다. 물론 괜찮은 것이라고 해서 모두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 기회 닿는대로 보완하겠습니다. 원서는 제외했습니다. <조직신학> 판넨베르크, 정용섭 역, 사도신경...

새 칼럼지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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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아에 새 칼럼니스트를 소개합니다. 바로 호주 시드니에 계신 지성수 목사님이십니다. 앞으로 [지성수의 없이 계신 이]라는 칼럼방에서 지목사님의 글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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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말씀과 삶&gt; 8월호, 총 51호 발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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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삶> 8월호, 총 51호 발송 아래의 순서로 구성된 <말씀과 삶>이 월요일 발송되었습니다. 혹시 배달사고가 난 분들은 말씀해주세요. 복사 과정에서 쪽수 잘못된 곳이 있습니다. *바르트의 신학묵상-새 창조··················································· (2) *이신건의 책읽기-하나님 나라의 모델···································· (5) *구미정의 생태묵상-만지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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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고전읽기&gt; 알림

  •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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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 알림 매년 겨울과 여름에 개최된 <고전읽기>가 이번 여름에는 저의 형편상 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몇 군데 특강과 번역과 글쓰기가 밀려 있어서 도전히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기다리던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는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을 읽기로 했는데, 개인적으로 읽으시고, 질문한 내용이 있으면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lt;고전읽기&gt; 알림

  • 2006-08-04
  • 조회 수 2899

<고전읽기> 알림 매년 겨울과 여름에 개최된 <고전읽기>가 이번 여름에는 저의 형편상 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몇 군데 특강과 번역과 글쓰기가 밀려 있어서 도전히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기다리던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는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을 읽기로 했는데, 개인적으로 읽으시고, 질문한 내용이 있으면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lt;인문학적 성서공부&gt; 알림

  • 2006-08-04
  • 조회 수 2905

<인문학적 성서공부> 알림 지난 4년동안 매주 한 차례 씩 모여 함께 공부했던 <인문학적 성서공부>가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앞으로 1년 동안 쉽니다. 꼭 해야 할 작업들이 많이 밀려 있네요. 지난 6월말에 마침 사도행전을 다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1년 뒤에 새로운 본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lt;인문학적 성서공부&gt; 알림

  •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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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성서공부> 알림 지난 4년동안 매주 한 차례 씩 모여 함께 공부했던 <인문학적 성서공부>가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앞으로 1년 동안 쉽니다. 꼭 해야 할 작업들이 많이 밀려 있네요. 지난 6월말에 마침 사도행전을 다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1년 뒤에 새로운 본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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