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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기독교사상> 9월호 [1]

  • 2006-08-29
  • 조회 수 3300

<기독교사상> 9월호에 다비아 칼럼니스트 세분의 글이 실렸네요. 1. 이신건, “교회는 과연, 그리고 어떤 공동체인가?” 2.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 “색(色)의 신학” 3. 정용섭, 설교비평, “신앙과 문학이 만나는 자리” 그 이외에 <기상>에 실린 읽을거리를 세 가지만 추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윌리엄 윌리몬, 주기도와 그리스도인의 삶 “기도하기 가장 어려운 기도” -김순현, 영성일기 “물든 것은 아름답다” -우택주, 모두 ...

&lt;기독교사상&gt; 9월호 [1]

  • 2006-08-29
  • 조회 수 3252

<기독교사상> 9월호에 다비아 칼럼니스트 세분의 글이 실렸네요. 1. 이신건, “교회는 과연, 그리고 어떤 공동체인가?” 2.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 “색(色)의 신학” 3. 정용섭, 설교비평, “신앙과 문학이 만나는 자리” 그 이외에 <기상>에 실린 읽을거리를 세 가지만 추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윌리엄 윌리몬, 주기도와 그리스도인의 삶 “기도하기 가장 어려운 기도” -김순현, 영성일기 “물든 것은 아름답다” -우택주, 모두 ...

&lt;설교비평&gt; 책, 도움을 청합니다! [22]

  • 2006-09-01
  • 조회 수 3098

도움을 청합니다! 그동안 기상에 연재한 졸고의 일부를 묶어 9월 중에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책 제목을 마지막으로 결정해야겠군요. 아래와 같이 4가지로 좁혀졌습니다. 눈에 가장 잘 들어오는 것에 의견을 주십시오. (9월4일, 월요일 아침 9시까지 의견을 받습니다.) 1. 속빈 설교 꽉찬 설교 2. 걸어가는 설교 날아가는 설교 3. 설교와 선동 사이에서 4. 설교(說敎)와 설교(舌絞)

&lt;설교비평&gt; 책, 도움을 청합니다! [22]

  • 2006-09-01
  • 조회 수 3263

도움을 청합니다! 그동안 기상에 연재한 졸고의 일부를 묶어 9월 중에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책 제목을 마지막으로 결정해야겠군요. 아래와 같이 4가지로 좁혀졌습니다. 눈에 가장 잘 들어오는 것에 의견을 주십시오. (9월4일, 월요일 아침 9시까지 의견을 받습니다.) 1. 속빈 설교 꽉찬 설교 2. 걸어가는 설교 날아가는 설교 3. 설교와 선동 사이에서 4. 설교(說敎)와 설교(舌絞)

&lt;말씀과 삶&gt;9월호 발송! [2]

  • 2006-09-04
  • 조회 수 3321

<말씀과 삶> 9월호, 총 52호를 오늘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고, 그 밑은 저의 인사말입니다. 내용은 이미 다비아에 올라온 것들이 대부분이고, 신학단상은 오늘 대로 올렸고, 바르트의 신학묵상은 출판준비 중입니다. 4인이 공역하고 있는 바르트의 묵상집은 빠르면 내년 초, 늦으면 중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르트의 신학묵상-죽은 사람의 부활····································· (2) *지성수의 없이 계...

&lt;말씀과 삶&gt;9월호 발송! [2]

  • 2006-09-04
  • 조회 수 3157

<말씀과 삶> 9월호, 총 52호를 오늘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고, 그 밑은 저의 인사말입니다. 내용은 이미 다비아에 올라온 것들이 대부분이고, 신학단상은 오늘 대로 올렸고, 바르트의 신학묵상은 출판준비 중입니다. 4인이 공역하고 있는 바르트의 묵상집은 빠르면 내년 초, 늦으면 중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르트의 신학묵상-죽은 사람의 부활····································· (2) *지성수의 없이 계...

이신건, 구미정 서울로! [1]

  • 2006-09-10
  • 조회 수 3445

그동안 대구 근교에서 함께 활동했던 이신건, 구미정 두분 박사님들이 모두 서울로 떠났습니다. 이신건 박사님은 원래의 자리인 서울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자리로 갔습니다. 재임용 탈락 10년만에 구제되어 이제 은퇴할 때까지 10년동안 신학대학교에서 활동하시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야할지, 위로해야할지는 잘 모르겠구요. 어쨌든지 생활은 옛날보다 훨씬 풍족해질테니까 다행입니다. 구미정 박사님은 그런 자리 없이 그냥 떠...

이신건, 구미정 서울로! [1]

  • 2006-09-10
  • 조회 수 3589

그동안 대구 근교에서 함께 활동했던 이신건, 구미정 두분 박사님들이 모두 서울로 떠났습니다. 이신건 박사님은 원래의 자리인 서울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자리로 갔습니다. 재임용 탈락 10년만에 구제되어 이제 은퇴할 때까지 10년동안 신학대학교에서 활동하시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야할지, 위로해야할지는 잘 모르겠구요. 어쨌든지 생활은 옛날보다 훨씬 풍족해질테니까 다행입니다. 구미정 박사님은 그런 자리 없이 그냥 떠...

다비아 서울회원 모임! [10]

  • 2006-09-10
  • 조회 수 3165

서울과 인근에 거주하고 계시는 다비아 회원의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일시: 9월19일(화) 저녁 7시 장소: 미정(종로 어딘가에서) 목적: 오프라인으로 말하기 내용: 저녁 식사와 뒷풀이 회비: 5천원(식사비) 제가 개인적으로 18일(월)과 20일(수)에 서울에서 일이 있습니다. 샌드위치인 19일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지 뭡니까. 여깃 다비아에 정식 로그인을 하든지, 또는 눈팅을 하든지 그런 분들과 한번 만나는...

다비아 서울회원 모임! [10]

  • 2006-09-10
  • 조회 수 3517

서울과 인근에 거주하고 계시는 다비아 회원의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일시: 9월19일(화) 저녁 7시 장소: 미정(종로 어딘가에서) 목적: 오프라인으로 말하기 내용: 저녁 식사와 뒷풀이 회비: 5천원(식사비) 제가 개인적으로 18일(월)과 20일(수)에 서울에서 일이 있습니다. 샌드위치인 19일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지 뭡니까. 여깃 다비아에 정식 로그인을 하든지, 또는 눈팅을 하든지 그런 분들과 한번 만나는...

다비아 서울 모임 확인! [13]

  • 2006-09-14
  • 조회 수 3478

아래에 이미 공지가 나갔지만, 여기 다시 확인해 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서울에서의 만남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부담없이 오십시오. 일시: 9월19일(화) 저녁 7시-9시 (만나는 시간은 7시, 혹시 조금 늦으시는 분들은 저의 핸드폰으로 연락하세요. 011-9577-1227 장소: 종로 5가 (기독교 회관 1층) 로비, 혹은 앞마다, 혹은 책방 목적: 반가운 얼굴 보고 밥먹기 회비: 5천원(식사비) 대상: 다비아 친구들 그쪽 지리를 잘...

다비아 서울 모임 확인! [13]

  • 2006-09-14
  • 조회 수 3824

아래에 이미 공지가 나갔지만, 여기 다시 확인해 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서울에서의 만남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부담없이 오십시오. 일시: 9월19일(화) 저녁 7시-9시 (만나는 시간은 7시, 혹시 조금 늦으시는 분들은 저의 핸드폰으로 연락하세요. 011-9577-1227 장소: 종로 5가 (기독교 회관 1층) 로비, 혹은 앞마다, 혹은 책방 목적: 반가운 얼굴 보고 밥먹기 회비: 5천원(식사비) 대상: 다비아 친구들 그쪽 지리를 잘...

집필 아이디어를! [11]

  • 2006-09-18
  • 조회 수 3134

집필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아무개 출판사의 의뢰를 받아 설교에 관한 책을 11월 안으로 집필해야 합니다. 오래 전에 의뢰를 받았지만 그동안 이런 저런 일로 글쓰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여러 궁리만 했습니다. 주제는 설교와 설교자 전반에 관한 것입니다. 이 책은 또 하나의 일반적인 설교학이 아니고, 목회자론도 아닙니다. 저는 이번에 철저하게 개인적인 관점으로 글을 쓸 생각입니다. 어쩌면 기존의 설교학과는 상반되는 목소...

집필 아이디어를! [11]

  • 2006-09-18
  • 조회 수 3341

집필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아무개 출판사의 의뢰를 받아 설교에 관한 책을 11월 안으로 집필해야 합니다. 오래 전에 의뢰를 받았지만 그동안 이런 저런 일로 글쓰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여러 궁리만 했습니다. 주제는 설교와 설교자 전반에 관한 것입니다. 이 책은 또 하나의 일반적인 설교학이 아니고, 목회자론도 아닙니다. 저는 이번에 철저하게 개인적인 관점으로 글을 쓸 생각입니다. 어쩌면 기존의 설교학과는 상반되는 목소...

글쓰기에 대해서!

  • 2006-09-29
  • 조회 수 3051

다비아는 가능한 대로 열려진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그러나 일정한 범주를 넘어서는 글들은 사절입니다. 그런 것들은 다른 공간에서도 가능할 겁니다. 그 범주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내용- 예수 그리스도를 상대화하는 글들 다비아는 기본적으로 사도신경에 근거한 정통 기독교를 추구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다른 데서 글쓰기를 하십시요. 말하자면 종교다원주의를 추구하는 분들은 다른 델 찾아...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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