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사에서 제 책이 곧 나올 텐데요.
아직 책 이름을 정하게 못했습니다.
설교를 말한다
설교란 무엇인가
설교가 뭐꼬
등을 생각했는데,
편집부에서 박수가 나오지 않네요.
다비안 중에서 좋은 제목이 떠오르는 분이 있으면 의견을 주세요.
선정된 분에게는 제 서명이 든 위 책을
나오는 즉시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그 내용은 신학마당을 통해서 특강 메뉴로 들어가면 나옵니다.
17번부터 62번까지의 글 중에서 15편을 추렸고,
따로 "나의 설교 준비를 말한다"를 포함했습니다.
1장- 설교, 가능한가?
2장- 한국교회 강단, 무엇인 문제인가
3장-나열식 설교의 그림자
4장-성서 텍스트의 침묵 앞에서
5장-설교와 조직신학
6장-성서에는 세계가 있다
7장- 해석없이 설교없다
8장- 성서해석과 인문학
9장-인문학적 성서읽기
10장-자의적 성서해석을 넘어
11장-설교와 성령
12장-설교와 영성
13장-구원론적 설교
14장-설교의 즐거움
15장-당신 설교는 어떤데
16장- 나의 설교준비
고민 좀 해주세요.
M. 센델 식 <설교란 무엇인가?>, <왜 설교인가?>
데이비스 <설교 실종>
도킨스 식 <만들어진 설교>
전유성 식 <설교 일주일만 하면 나 처럼 한다.>
김진홍 식 <설교를 깨우리로다>
노무현 식 <설교다!>
장영희 식 <설교한 기적 설교할 기적>
판넨베르크 <설교의 기쁨>
정용섭 식 <설교가 오면>
동아출판사 <프라임 영한 설교>
이종선 식 <멀리가려면 설교하라>
헤네그레프 <바벨탑에 갇힌 설교>
<목적이 이끄는 설교>, <긍정의 설교>,
<설교하고 있네!>, <설교 좀 그만 하세요>
고만해야지... 이거 원 죄송...ㅋㅋ
<고독한 청중: 정용섭 목사의 설교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