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1주보.hwp
2023.06.09 19:41:43
출력본입니다.^^
2023.06.09 19:53:28
에고.... 목사님이 큰 실수를 해뻔지셨네요.^^
저 꽃은 '구절초'가 아니고 '샤스타데이지'입니다.
구절초와 샤스타데이지는 꽃모양이 같아서 쉽게 착각을 해요.
꽃피는 시기로 구분을 합니다.
6월 8일에 찍었다면 100% 여름꽃인 샤스타데이지 입니다.
지금은 구절초가 필 때가 아니거든요. 구절초는 말 그대로 9월 9일 즈음에 피는데
그게 양력이 아니라 '음력'이니 10월쯤 가을꽃입니다. ㅎㅎㅎㅎㅎ
샤스타데이지는 꽃대가 위로 꽂꽂하고 구절초는 약간 옆으로 퍼져서 피는꽃입니다.
2023.06.09 21:22:30
이런, '꽃이름' 앱을 믿었더니 낭패군요.
샤스타데이지와 구절초를 앞으로는 잘 구분해서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000
이번 10월31일로 487주년 종교개혁 기념일이 다가왔습...
999
다음 기간 동안에는 본 홈피가 세든 서버가 정기 점검...
998
997
<말씀과 삶> 11월호 행정수도 이전 법률안이 관습헌법...
996
995
판넨베르크의 설교집 <Freude des Glaubens>(신앙의 기...
994
993
하나는 [이신건 박사의 책읽기]라는 섹션입니다. 이 란...
992
991
바르트의 신앙묵상 365일 오늘부터 매일 한 편씩 바르...
990
989
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 쫑파티 지난 9월두번째 화요일...
988
987
기독교 사상, 두 꼭지 2005년 1월호에 대구성서아카데...
986
출력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