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단상 제목 공모!

조회 수 8423 추천 수 0 2009.10.12 15:53:48

<신학단상> 출판 준비 중에 있습니다. 

'다비아책'에서 나올 겁니다. 

적당한 제목을 공모합니다. 

선택된 분에게는 책을 3권 선물로 드립니다. 

이 책에는 아래 164 항목에 이르는 글이 실립니다.

전체 원고 분량은 200자 2250매입니다.

글의 성격은 신학적 에세이라고 하면 됩니다.

그냥 <신학단상>이라는 제목으로 갈까 생각했는데,

딱딱해 보이는군요.

이왕 말이 나온 김에 한 말씀 더 드립니다.

두번째 설교집(2007년12월- 2008년 11월) 출판도 준비 중입니다.

제목은 <하나님의 얼굴>로 잡았습니다.

물론 가제입니다.

원고 분량은 200자 1850매입니다.

이 원고의 교정을 봐 주실 분이 있으면 살짝 쪽지를 주세요.

신학단상은 이미 다른 분이 교정을 끝냈으니

설교집만 보시면 됩니다.

좋은 계절이군요.

 

 

계시와 역사

계시와 하나님

고독과 신앙

교회와 교회력

교회와 구원

교회와 샬롬

교회와 종말

교회의 본질

교회의 크기

교회의 표시

교회 행사의 과부하

구원에 대한 질문(1)

구원에 대한 질문(2)

구원파

귀신신앙

기도의 가능성

기독교 윤리의 가능성

기독교 윤리의 이중성

기독교란 무엇인가?

기적이란 무엇인가?

내세(1)

내세(2)

내세(3)

내세(4)

단독자

동정녀 마리아

만인제사장직과 설교권

목사의 구원

목사의 영성

목사의 정체

목회 성공학

목회의 소극성

묵시사상에 대해

믿음의 깊이

믿음의 짐

믿음절대주의

방언(1)

방언(2)

방언(3)

부활(1)

부활(2)

부활(3)

사명

삼위일체

생명과 예수의 재림

선교란 무엇인가?(1)

선교란 무엇인가?(2)

선교란 무엇인가?(3)

선교란 무엇인가?(4)

선교란 무엇인가?(5)

설교란 무엇인가?

설교와 성서주석

설교와 영성

설교와 일상

설교와 정치

설교와 조직신학

설교와 하나님 나라

설교와 해석학

성령과 바람

성령에 대해

성령충만과 알코올중독

성서는 연애편지다

성서는 텍스트다

성서와 악보

성서와 역사비평

성서와 해석(1)

성서와 해석(2)

성서읽기의 소극성

성서주석과 성서해석

성찬식(1)

성찬식(2)

세례(1)

세례(2)

세상과 ‘나’

세상은 마술이다

세상인식에 대해

소리란 무엇인가

솔라 피데

술과 신앙

시간 경험과 신앙

시간과 생명

신앙과 체험

신앙의 미숙성

신약성서와 헬라어

신정론

신학과 과학

신학과 사유(1)

신학과 사유(2)

신학과 사유(3)

신학과 신화

신학과 실용주의

신학과 영성(1)

신학과 영성(2)

신학과 철학

신학자

십일조 헌금(1)

십일조 헌금(2)

십자가 신앙(1)

십자가 신앙(2)

업적 의(義)에 대해서

영성과 거미

영성과 귤

영성과 똥

영성과 열정

영의 스트레칭

영적인 사람(1)

영적인 사람(2)

영적인 삶

예배에 집중하기(1)

예배에 집중하기(2)

예배에 집중하기(3)

예배에 집중하기(4)

예배에 집중하기(5)

예배에 집중하기(6)

예배에 집중하기(7)

예배와 사도신경

예배와 예전(1)

예배와 예전(2)

예수 세미나 운동에 대해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메시아 인식

예수의 역사성 문제

예수의 재림(1)

예수의 재림(2)

요한계시록 읽기

은혜 만능주의

인간과 죽음

인간의 미래

절대타자(1)

절대타자(2)

정치신학

존재의 신비

종교개혁

종말론과 외계인

종말에 대해서

죄와 구원

죽음

죽음을 넘어서

창조와 돌고래

창조와 별 이야기

창조와 생명

창조와 세계

창조의 신비

천국 상급론

천당에 대해

칭의와 성화

하나님 경험(1)

하나님 경험(2)

하나님 경험(3)

하나님 경험(4)

하나님 경험(5)

하나님 경험(6)

하나님 나라와 블랙홀

하나님 인식

하나님 증명

하나님과 도

하나님에 대한 질문

하나님의 공의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의 언어

하나님의 은폐성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인격성


profile

[레벨:38]클라라

2009.10.12 20:33:03

목사님, 저는 그냥 <신학단상>이 참 좋은데요?

아니면, 이런 제목은 어떨까요?

<정용섭목사의 신학단상1>

대신 적당한 부제가 붙으면 좋겠는걸요?

-평신도를 위한 신학묵상집-..이라든가

이거 채택되도 상품 주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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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1]유목민

2009.10.13 00:16:06

많이 익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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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이방인

2009.10.13 08:57:53

[짧은 묵상, 깊은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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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이길용

2009.10.13 09:40:15

그냥 심플하게 "정용섭 목사의 신학이야기"

어때요?

[레벨:10]청년예수

2009.10.13 13:33:52

"신학산책"은 어떨지?
profile

[레벨:24]임마누엘

2009.10.14 12:12:16

"신학을 현실로"

[레벨:11]yonathan

2009.10.14 13:07:33

"현실과 신학이야기"

"일상에서 신학하기"

profile

[레벨:26]비가오는날

2009.10.14 15:32:17

말씀과 신학하기

 

 

신학단상 에세이

 

신학과 사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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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이방인

2009.10.14 22:05:12

[정용섭 목사의 신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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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7]바우로

2009.10.15 18:34:11

제 생각에는 정용섭 목사의 그리스도교 이야기가 좋을 듯 합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 교인들이 신학을 어렵고, 위험하고, 실용적이지 못하다고 잘못 아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생각한다면 신학보다는 그리스도교나 기독교라는 단어를 제목으로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정교열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오전에는 시간이 있으니 허락해주시면 교정교열을 보고 싶습니다.

[레벨:4]산해

2009.10.15 19:17:31

약간 가볍긴 하겠지만 한때 유행했던 말을 패러디하여 "너희가 신학을 알아?"로 해보심은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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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9]캔디

2009.10.15 19:53:03

"정용섭 목사의 신학세계"

[레벨:16]안희철

2009.10.15 23:43:13

신학단상을 읽을 때마다

이건 신학에 관한 "노티첸"Notizen이다! 라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신학단상" 그 자체로도 좋을 것 같고

"(정용섭의) 신학노트" 같은 가벼운 느낌은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마치 정목사님의 개인적인 노트를 펼쳐보는 느낌이랄까.

(이번에는 좀 작고 가볍게 만들어지면 어떨지. ^^)

집대성된 신학체계를 보여주는 건 아니기도 하고

하지만 개별적 신학 주제들에 대해

깊은 묵상과 고민을 담은 것들이니... 아무튼 좋은 책이 될 것 같군요.


좀 여유를 두고 출판하셔서

이곳 다비아에서 늘 구매될 수 있는 구조가 갖춰졌으면 좋겠습니다.

책값을 비싸게 해서라도요.

한국 책값은 ... 너무 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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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이방인

2009.10.16 04:56:50

이제 보니, 제가 내용을 잘못 알고 있었군요. 저는 마가복음 묵상집을 내는 것으로 알고 "짧은 묵상~~~ " 이런 식의 제목을 올렸습니다..

[레벨:8]광토

2009.10.16 15:03:39

어려우시겠지만 제 의견은..

 

개수를 조정해서  "뭐뭐뭐 153 신학단상"

                                "신학단상 153"

                                "짧은이야기 깊은 묵상 153"

                                "153일간의 신학 이야기"

 

으로 쉽게 기억할 수 있고 다른 책과 구별가도록 하면 좋을 듯 합니다. ㅎㅎ

신학 에세이나 신학단상으로 해도 좋은데 기왕이면 차별화하는게.. ㅎㅎ

153이 의미도 좋으니까...요 ㅎㅎ

[레벨:8]리누즈

2009.10.16 22:10:08

목사님, 너무 기대가 되고 설레입니다.

위의 댓글들을 봐버려서 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네요..

댓글을 보지 않을 것을^^;;

 

저도 된다면, 교정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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