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7월호 발송!

조회 수 3359 추천 수 0 2007.07.02 23:12:50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담은 <다비안> 7월호를
오늘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편집과 복사는 제가 6월30일에 끝냈고,
봉투작업은 샘터교우들이 7월1일에 맡아서 수고했습니다.
마지막 우체국 방문은 다시 제가 했지요.
회비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보내는
아주 작은 정성입니다.
혹시 사무 착오로 받아야 할 분들이 받지 못한 경우에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감사.


2007년 7월     다비안 통권 62호
                                              
발행처: 대구성서아카데미 • 발행일: 2007년 7월1일
발행인: 정용섭 • 전화 856:5079, 1227 (011:9577:1227)  
홈페이지 http://dabia.net • E메일 freude103801@hanmail.net

*바르트의 신학묵상-어찌 이런 일이!·················································(1)
*이길용의 미디오피아-삶과 죽음이 예 있음에·····································(4)
*구미정의 생태묵상-참을 수 없는 진실의 버거움에 대하여··················· (9)  
*신완식의 런던이야기-목사들이 회개하면 부흥이 다시 올까?··············· (17)  
*지성수의 없이 계신이-사고의 게으름············································· (22)
*오세용의 좋은 316-예수님은 그럴 분이 아니다··································24)
*이병권 가벼운 과학 이야기-지구의 날············································· (27)
*정용섭의 말씀묵상-무소유·····························································(29)  

[레벨:3]첫걸음

2007.07.05 13:50:40

오매불망 기다리던 다비안 드디어 받았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봉투 작업 해주시는 샘터 교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장마철이라 눅눅하지만 마음만은 뽀송 뽀송 할 것 같습니다 다비안과 법과 자유로 인하여 ^^

[레벨:0] 아모스김

2007.07.12 15:09:12

감사히 잘 받았읍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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