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아 춘천 오프!

조회 수 3525 추천 수 0 2007.07.18 22:52:00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다비아 오프 모임을 가질까 합니다.
춘천에서(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열리는 <2007 성서한국대회>에서
제가 한꼭지를 맡았거든요.
25일(수요일) 오후 3시-5시입니다.
저녁은 아무래도 그 모임을 함께 맡은
교회개혁연대 박득훈 목사님 및 몇몇 간사들과 함께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춘천 다비안들과는 8시쯤 만나면 어떨가 생각합니다.
나오실 수 있는 분들은 여기에 대글을 주시구요.
어디서 만나는 게 좋을지도 의견을 주세요.
저는 춘천 지리를 잘 모릅니다.
정용섭

[레벨:3]jinaa

2007.07.19 00:39:02

이럴수가 ..갑자기 머리속이 복잡해집니다. 첨엔 춘천이란 글자를 지나칠 뻔 했습니다.너무 눈에 익은 글자라서...근데..춘천이더군요. 낼 맑은보배님께 연락부터 해봐야 겠습니다.
수요일 아... 쫌 바쁜날...저는 학습지 선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어떻게든 맞추면 되고..왜 이렇게 마음이 분주해 질까요?
제가 할일이 뭘까요? 교회로 초대 하고 싶은데 낼 신부님께 여쭤봐야 겠네요.교회 정원이 시원하고 아름다운데..
대성당 성가대가 수련회 온다고 했는데 날짜가 겹칠런지...
춘천에 장소는 많죠.머^^
일단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세차해야겠다는 생각이 왜 들까요?^^급한 마음에 목사님께 인사도 못드렸어요. 목사님 환영합니다.

[레벨:0]求道者

2007.07.19 02:58:37

jinaa 님!
얼마나 기쁘세요?
예쁜 진아까지 데리고 나가시지요.
맑은 보배님도 꺅~꺅~소리 지르며 좋아할걸요?

감동적인 상봉이 되시길~^^

[레벨:1]맑은보배

2007.07.19 10:21:42

꺅~꺅,,그냥 지나칠 뻔 했는데,,성령님이 인도하시니 다비아춘천오프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성서한국대회에 저도 갑니다,,저는 마음과 귀만 열고 가는거지요^^
24일 부터 28일 까지 입니다,,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 참여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http://www.biblekorea.org/

jinaa님과도 전화연락만 하고 만나지 못했는데
드디어 25일은 상봉의 날이군요
동지님은 물론 참석하실 줄,,
데미님도 계신데,,
연락은 한번도 취해본 적은 없고요,,혹시 보시면 댓글 쓰시어요~
All-live님~ 가깝게 계시니 함께 하실래요?

한 꼭지 맡으신 것 축하드리고요,,목사님~!! 춘천 방문을 환영합니다^^

[레벨:6]디딤

2007.07.19 12:15:04

경기도 구리에 살고 있습니다.
교통편을 어떻게 이용하시는지요.
이곳에서 춘천은 가까운 편입니다.
서울에서 춘천까지 동행하고 싶습니다.
저는 자가용을 이용할 계획이구요.춘천지리는 대충 알고 있습니다.곁에 네비양도 있으니 큰걱정 안하구요.
목사님께서 열차편으로 오실것 같은데 불편하지 않으시면 모시구 싶구요.혹 서울에서 출발 하시는 분이 계시면 같이 갈 수도 있구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7.07.19 12:32:20

디딤돌 님,
저는 대구에서 춘천까지 고속버스로 갑니다.
디딤돌 님의 차를 이용하려면
내가 기차로 서울까지 일단 가야하는데,
그건 좀 불편하겠지요?
어쨌든지 친철을 베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벨:4]同志~

2007.07.19 15:17:59

반갑습니다!!
3.8선을 넘나들며 농사 짓느라고 요즘 무척 바쁩니다.
비를 맞으며 들깻모종을 내고 돌아와서 다비아에 들어오니 춘천 오프가 실렸네염..
정목사님 춘천 도착에서 부터 강대 및 서울 오프까지 제가 길잡이및 운전기사 역할을 할까 하는데 어쩔지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7.07.19 15:50:46

동지 님,
삼팔선을 넘나들다니요.
강원도의 국경이 육이오 후에 삼팔선 위쪽으로 그러진 탓이군요.
비 맞으면 들깻모종이라, 그림입니다.
동지 님의 남편을 이번에 만나뵈어야 하니까 일단 동지 님의 차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게 좋겠네요.
지금도 전교조 하시나요?
저 위에 jinaa 님이 세차 한다고 했는데,
세차 값 굳었군요.
지난번 진주에 갔을 때보다 춘천이 역시 분위기가 좋아 보입니다.
이번에 성서한국의 주제가 통일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큰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성서한국의 힘이 대단해 보입니다.
사회와 역사인식이 있는 복음주의자들의 모임입니다.

[레벨:4]同志~

2007.07.23 07:44:08

진아님, 맑은보배님, 올-리브님,디딤돌님 그외 춘천오프에 관심있는 분들은 보세요..
25일 어떻게 모여야 할지 논의 하기가 개인 정보가 닫혀 있으니 어렵네요..
제가 목사님의 길 안내자로 나섰으니 제 정보를 보시고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5일 강대 일정이 끝난후 목사님은 그곳 목사님들과 저녁을 함께 하실것 같으니 우리들은 함께 모여 춘천의 닭갈비를 시식한후 목사님과 만나 서면의 소양강변의 '미스타 페오'나 또는 예전의 '두산 리조트'에서 모일까 하는데요.. '미스타 페오'는 저녁 소슬바람과 야경이 멋있고요, '두산 리조트'는 생맥주와 낙지소면 사리와 생음악이 좋습니다.
글구~ 진아님 에겐 쫌 미안한데요 그날 만나서 풀기로 하지요..
그 이후의 시간들은..
저희집이 작고 누추하지만 예전의 단칸방 시절을 생각 하셔서 괜찮으시다면 울 집에서 민박도 괘안습니다
제가 농사지은 강원도 미백찰옥시기와 분이 포근한 찐감자도 있고요 아껴 두었던 10년묵은 인삼주와 대나무통주도 있답니다.
춘천근교(?)에 있는 구도자님,무명재님,늘오늘님,수우님등도 강원도 바람 맞으러 내려오세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7.07.23 09:56:16

제가 춘천에 간다는 핑계 삼아
다비안들이 함께 어울려 즐겁게 놀 수 있겠군요.
동지 님의 흥미로운 제안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 같네요.
선착순 몇 명으로 끊어야 하지 않을는지요. ㅎㅎ

[레벨:4]同志~

2007.07.23 12:39:30

목사님! 기회가 좋은데요 포스님이나 구도자 님은 일정상 어려울것 같네요..
예전 비합 시절에(?) 20~30명씩 모여서 열띤 토론과 회의로 밤을 새우기도 했던 곳인데 지금은 모두가 편하게
사셔서 ...
불편함을 감수 할 수 있다면 20명도 괘안습니다. ㅋㅋ

[레벨:7]늘오늘

2007.07.23 12:52:58

인삼주와 대나무통주 때문이 아님다. ㅋㅋ
노래 때문에,, ㅋㅋ^^
근디, 80년대 이 후에 나온 복음성가는 잘 모르는데,, ^^

[레벨:4]同志~

2007.07.23 18:01:27

늘 오늘님 환영..환영합니다^^*
늘 오늘님이 오신다니 어데 참한 색시감이 있나도 알아봐야 할것 같은 의무감도 생기네요 ㅋㅋ
올-리브님 과 모임에 참석하실 분들은 춘천 입성 시간이 다들 제각각 일터이니 춘천 도착후 저의 핸폰 010-4477-7989로 연락 주시면 되겠습니다..

[레벨:0]求道者

2007.07.23 19:00:29

同志 님!
귀한 초대 고마워요.
저의 삶의 자리를 이해해 주시고,
참석 못함을 용서해 주시니 더욱 감사하구요.

정 목사님 이하 참석하시는 모든 님들~~~~
즐거운 시간 행복한 만남들 되시길....^^

[레벨:3]jinaa

2007.07.24 00:25:27

긴장됩니다. 처음 만나는 분들이라 ...낯을 가리는 편이라^^
동지님 미안하시다니요. 아니요 전 그런게 아닌데..정말..아이고^^
전 그저 제가 춘천 사람으로서 뭘 해야할지 몰라서...
혹 늦을지도 모릅니다. 일이 늦게 끝날지도 몰라서요.
처음 만나는 곳은 닭갈비집인가요? 그렇죠?^^


[레벨:1]맑은보배

2007.07.24 09:38:24

그렇지 않아도 오늘 쯤 동지님께 연락을 하려고 했는데,,
글이 올라와서 반갑습니다
여름성경학교가 어제 끝났습니다

닭갈비집을 정하고, 몇시에 만날지 약속을 하면 되겠군요
개인적으로 미스타페오가 맘에 드네요 ㅎㅎ(가본적 없지만..동지님의 소개를 읽어보니..)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7.07.24 23:13:36

춘천 다비아 님들께,
저는 막 목요일에 있을 서울오프 공부 강의안 작성을 끝내고
강신태 서울 반장님께 메일로 보냈습니다.
며칠 동안 재미있게 성서을 읽고 공부했습니다.
장마 기간이라 덥지는 않았는데,
방학이라서 그런지 긴장이 풀려서 진도가 빠르게 나가지 않아서요.
내일 춘천에 가야하기에 오늘까지 끝내야했지요.
내일부터 이틀 동안 춘천과 서울 나들이를 하게 되었군요.
일 하러가는 건지, 놀러 가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대구에서 춘천까지 고속뻐스로 4시간 걸린답니다.
저는 아침 8시30분에 한일고속으로 출발합니다.
내일까지 비가 온다고 하네요.
그런 내일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전북원목회 특강! [1]

  • 2006-02-14
  • 조회 수 3158

전북원목회 전주 지역에 계신 기장 목사님들과의 공부 모임을 갖게 되어 혹시 그 부근에 계신 분들 중에서 참석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면 참석하시라도 알려드립니다. 제목: 인문학적 성서읽기와 올바른 설교를 위한 조직신학 강좌 1. 조직신학이란 무엇인가? 2. 계시란 무엇인가? 일시: 2006년 2월20일(월), 오전 10:30-15:00 (금년은 이외에 5월, 8월, 11월에도 모입니다. 3개월에 한번이죠) 장소: (전주 시내) 신광교회 참조: 참...

전북원목회 특강! [1]

  • 2006-02-14
  • 조회 수 3111

전북원목회 전주 지역에 계신 기장 목사님들과의 공부 모임을 갖게 되어 혹시 그 부근에 계신 분들 중에서 참석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면 참석하시라도 알려드립니다. 제목: 인문학적 성서읽기와 올바른 설교를 위한 조직신학 강좌 1. 조직신학이란 무엇인가? 2. 계시란 무엇인가? 일시: 2006년 2월20일(월), 오전 10:30-15:00 (금년은 이외에 5월, 8월, 11월에도 모입니다. 3개월에 한번이죠) 장소: (전주 시내) 신광교회 참조: 참...

&lt;말씀과 삶&gt; 발행, 발송!

  • 2006-02-07
  • 조회 수 3084

<말씀과 삶> 2006년 2월호, 통권 45호가 2월1일자로 발행되어 6일(월)에 발송되었습니다. 아마 내일이나 모래쯤 도착하겠지요. 혹시 사무 착오로 받아야 할 분들에게 도착되지 않으면 연락을 주세요. 내용은 아래와 같고, 그 밑은 첫 쪽에 실린 인사의 말씀입니다. 이번 호에는 특별히 신완식 목사님의 <런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바르트의 신학묵상-죽음·····················································(2) *이신건의 책...

&lt;말씀과 삶&gt; 발행, 발송!

  • 2006-02-07
  • 조회 수 2832

<말씀과 삶> 2006년 2월호, 통권 45호가 2월1일자로 발행되어 6일(월)에 발송되었습니다. 아마 내일이나 모래쯤 도착하겠지요. 혹시 사무 착오로 받아야 할 분들에게 도착되지 않으면 연락을 주세요. 내용은 아래와 같고, 그 밑은 첫 쪽에 실린 인사의 말씀입니다. 이번 호에는 특별히 신완식 목사님의 <런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바르트의 신학묵상-죽음·····················································(2) *이신건의 책...

&lt;고전읽기&gt; 알림!

  • 2006-01-27
  • 조회 수 3114

2005-2006년 겨울 대구성서 아카데미의 <고전읽기>가 아래와 같이 준비되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6년 2월13일-15일(월-수),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대구성서 아카데미 모임방(하양) 도서: 블레즈 파스칼, 서원모 옮김, 팡세, 크리스찬 사이제스트, 1992년 발행 참조: 참석할 분들은 각자가 <팡세> 책을 준비하고, T.S. 엘리어트가 쓴 "해제" 부분(7-19쪽)을 집에서 읽어올 것. 참가비: ...

&lt;고전읽기&gt; 알림!

  • 2006-01-27
  • 조회 수 2841

2005-2006년 겨울 대구성서 아카데미의 <고전읽기>가 아래와 같이 준비되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6년 2월13일-15일(월-수),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대구성서 아카데미 모임방(하양) 도서: 블레즈 파스칼, 서원모 옮김, 팡세, 크리스찬 사이제스트, 1992년 발행 참조: 참석할 분들은 각자가 <팡세> 책을 준비하고, T.S. 엘리어트가 쓴 "해제" 부분(7-19쪽)을 집에서 읽어올 것. 참가비: ...

서버 일시 다운!!!!

  • 2006-01-26
  • 조회 수 3084

어제 늦은 밤, 혹은 오늘 이른 새벽부터 오늘 오전까지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 되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렸군요. 이 서버는 유료가 아니기 때문에 간혹 이런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 사이트가 좀 발전하면 유료 서버로 자리를 옮길 생각입니다. 이만.

서버 일시 다운!!!!

  • 2006-01-26
  • 조회 수 2822

어제 늦은 밤, 혹은 오늘 이른 새벽부터 오늘 오전까지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 되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렸군요. 이 서버는 유료가 아니기 때문에 간혹 이런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 사이트가 좀 발전하면 유료 서버로 자리를 옮길 생각입니다. 이만.

책 이름 공모!!!! [22] [1]

  • 2006-01-07
  • 조회 수 3408

지금까지 쓴 <설교비평>을 모아 책으로 내려고 합니다. 요즘은 책 제목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독자들의 눈에 확 들어오면서도 책 내용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제목이 생각나거들랑 연락을 주세요. 선택된 분에게는 후히(?) 사례합니다. 제가 일단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신, 설교자 맞아? - 선동과 설교 사이에서 - 설교를 말한다 - 살리는 설교와 죽이는 설교

책 이름 공모!!!! [22]

  • 2006-01-07
  • 조회 수 3209

지금까지 쓴 <설교비평>을 모아 책으로 내려고 합니다. 요즘은 책 제목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독자들의 눈에 확 들어오면서도 책 내용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제목이 생각나거들랑 연락을 주세요. 선택된 분에게는 후히(?) 사례합니다. 제가 일단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신, 설교자 맞아? - 선동과 설교 사이에서 - 설교를 말한다 - 살리는 설교와 죽이는 설교

&lt;말씀과 삶&gt; 2006년 1월호 발행! [6]

  • 2006-01-02
  • 조회 수 4396

2006년 1월호 <말씀과 삶>이 아래와 같은 내용을 받고 발행되었습니다. 봉투작업을 하신 샘터교우들께 감사드리고, 글을 주신 분들에게도 역시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전에 우체국에서 발송했으니까 3일 후면 도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제 사무착오로 받지 못하셨으면 연락 주세요. 차례 밑의 글은 첫 쪽에 실린 인사말씀입니다. *판넨베르크 설교-삶의 차안과 피안 ············································ (2) *바르...

&lt;말씀과 삶&gt; 2006년 1월호 발행! [6]

  • 2006-01-02
  • 조회 수 3030

2006년 1월호 <말씀과 삶>이 아래와 같은 내용을 받고 발행되었습니다. 봉투작업을 하신 샘터교우들께 감사드리고, 글을 주신 분들에게도 역시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전에 우체국에서 발송했으니까 3일 후면 도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제 사무착오로 받지 못하셨으면 연락 주세요. 차례 밑의 글은 첫 쪽에 실린 인사말씀입니다. *판넨베르크 설교-삶의 차안과 피안 ············································ (2) *바르...

"1월에 모시는 좋은 님" [2]

  • 2006-01-02
  • 조회 수 3577

아래와 같은 모임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제목: 서구신학, 기존 민중신학, 새로운 민중신학 강사: 정강길 선생 한신대 신학과 졸 환경운동시민단체 정책간사 역임 생명평화기독연대 신학위원장(현재)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간사(현재)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연구간사(현재) <역서> 화이트헤드의 <형성과정에 있는 종교>(동과서, 2003) <저서>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한국기독교연구소, 2004) 일시: 1월 6일(금) 오후 6시 주...

"1월에 모시는 좋은 님" [2]

  • 2006-01-02
  • 조회 수 3580

아래와 같은 모임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제목: 서구신학, 기존 민중신학, 새로운 민중신학 강사: 정강길 선생 한신대 신학과 졸 환경운동시민단체 정책간사 역임 생명평화기독연대 신학위원장(현재)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간사(현재)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연구간사(현재) <역서> 화이트헤드의 <형성과정에 있는 종교>(동과서, 2003) <저서>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한국기독교연구소, 2004) 일시: 1월 6일(금) 오후 6시 주...

기독교 사상, 2006년 1월호

  • 2005-12-30
  • 조회 수 3600

기독교 사상 2006년 1월호에 우리 사이트 필진들이 많이 참여했네요. 우선 늘 나오던 저의 <설교비평>이 있구요, 구미정 박사의 ><한 글자로 신학하기>가 연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여성신학자, 윤리학자, 생태학자의 눈부신 글쓰기가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이길용 박사는 엘리아데의 책 <세계종교사>를 중심으로 나눈 대담으로 이번 1월호의 좋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작년 일년 동안 <종교학>의 새로운 장을...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