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발간은 축하드리며 먼저 1권 주문하겠습니다. 전기호입니다.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 486-1
목사님과 가정에, 또 아카데미에 새해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택조 군종목사이고 1권 주문드립니다. 주소 : 경남 사천시 곤양면 서정리 다솔아파트 A-402호 (우편번호 664-915), 목사님의 사역과 가정 가운데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좋은 책을 쓰셨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설교의 영성을 크게 출력해서 설교준비할 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목사님의 소중한 저서... 신간 발간을 축하드리면서..저도 1권 신청합니다....곧 입금하겠습니다.
" 이상훈" [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2동 962-25 석정빌딩 6층 우편번호:503-230]

새해 벽두에 좋은 기사를 통해 목사님을 알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입금이 되면 보내주세요

"노명우. 충남 보령시 주교면 은포리 788 - 2 구세군 은포영문"

목사님의 저서 중에 '법과 ..' 4천원에 보내주신다는 것도 함께 신청할께요

유희탁 목사입니다. 저도 한 권신청합니다.
전북 익산시 황등면 용산리 711 (대동마을) 용산교회 사택(우 570-811)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정목사님!
'복된새해' 맞이하시고
새해에도 가족과 함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책 1권 신청합니다.
책값은 2007년 회비 5만원과 함께 6만원 부치겠습니다.

모두들 감사,
위의 신청 중에서
판넨베르크의 설교집 <여기 계신 하나님>은 품절입니다.
<법과 자유>는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책 1 권 주문하고자 합니다.
서울시 강서구 화곡1동 932-4 낙원교회 김경래 입니다. (우 157-910)

책 주문합니다. 제주시 노형동 1283-3 한라교회 이철우 입니다. (690-804)

1권 주문합니다.
올 한해도 성경텍스트가 이야기하는 하나님나라의 통치에 조금씩 다가설 수 있도록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대전 서구 도마2동 120-49 (우302-822) - 김봉섭

(우423-721) 경기도 광명시 철산1동 광복현대 아파트 103-1802 박인숙
"속빈설교 꽉찬설교"1권, "법과자유"1권, 부탁드립니다.

주문수정합니다. '속빈설교 꽉찬설교' 뿐만 아니라 '법과 자유'도 1권 추가합니다. 방금 입금완료했습니다..확인 부탁드려요.." 이상훈" [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2동 962-25 석정빌딩 6층 우편번호:503-230]
P.S. 법과 자유는 4000원이 맞는지요? 혹시 금액이 부족하면 차액만큼 추가입금하겠씁니다.

신문에 난 기사를 읽고 서점에서 구하려 했으나 지방이라 어려운것 같아 목사님께 직접 주문합니다
<속빈 설교, 꽉찬설교>1권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내실곳 : (우641-831)경남 창원시 상남동 76-3번지 화신상가 301호 (주)대성 받는이 - 황 건 진

목사님 저도 책 주문 하겠읍니다. 주문해서 주위에 좀 나누겠읍니다.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 주공아파트 401동 704호 홍창수 3권
대구 광역시 수성구 파동 23-1번지 김옥남 1권
책값은 내일 계좌이체(홍창수이름으로)하도록 하겠읍니다.

덧붙여서 목사님의 다른 책들도 같이 주문할수 있는지.. 할수 있으면 책제목과 가격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또하나의나 님,
다른 책은 <법과 자유>에 밖에 구할 수 없습니다.
4천원.

위의 주문하신 분들 중에서
이상훈 님까지 오늘 우송했습니다.
뒷분들은 내일.

목사님께 이메일을 보냈는데 혹시 못 보셨나 해서 이곳에서 주문하고자 합니다.
'속빈설교 꽉찬설교' 3권 주문합니다.
Byung-Kwon Lee
9800 Lakeland View Way #206
Knoxville, TN 37922
USA
올 회비와 함께 책값 및 우송료를 곧 보내겠습니다.

저도 두 권 주문합니다. 다른 책도 한 권 주문합니다.
서울 송파구 풍납2동 233-24, 301호
받는 사람: 연수
입금은 내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목사님의 책을 인터넷으로 확인하니 정가가 10,000원이고 어느 곳에서는 온라인 주문시 10%를
감하여 9,000원에 팔고 있더군요.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그토록 수고하여 쓰신 책 값이 겨우 10,000이라니......' 라는 것이었고, 두 번 째 떠오른 생각은 '한국에서 10,000원이면 어느 정도이지......?' 라는 것이었습니다.

여기 런던 물가로 환산하면 10,000원은 대략 5.5파운드 정도 되는 데 이 액수는 정부에서 법으로 제시하는 근로자들의 대략 1시간 임금 정도에 해당됩니다. 세차장에서 세차할 경우 평균 5파운드나 6파운드를 주어야 하고, 점심 시간에 피자 가게에 가서 피자를 사먹는 데 대략 5파운드 내외가 소요됩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런던 시내로 지하철을 타고 갈 경우 5.5파운드로는 조금 부족합니다. 시내 버스 한 번 타는 데는 1.5파운드 냅니다.

런던의 물가로 고려해보니 정목사님의 수고와 정신적 육체적 노동에 비해 책값이 터무니 없이 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솔직히 5.5파운드면 어디가서 뭘 살 게 별로 없는데요. 요즘 제가 한국 물가를 잘 몰라서 판단하기가 곤란한데 여기서는 괜찮은 책 한 권 사려면 15~20 파운드 (약 27,000원~36,000원)는 주어야 하고 교과서 격의 신학 서적은 30파운드 (약 54,000원) 정도 지불해야 합니다. 물론 런던의 물가가 살인적이라는 점을 인정하더라도 저자의 노력에 비해 한국의 책 값이 상당히 싼 것 같습니다.

노고가 많으시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돈으로 따져보았습니다. 목사님 책이 영어로 번역이 된다면 제 값을 받으실 수 있겠다 싶은데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소서!!!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연말에 몇번 서점에 갔었는데 못구했습니다.
2권 주문합니다. 사인 예쁘게 해주세요. ^^

올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변휘성" 경남 김해시 내동 동부@ 104동 201호(우 621-751)
책 2권 부탁드립니다.

(속빈 살교,꽉찬 설교) -2권-
(법과 자유) -1권-
년회비 입금합니다. 서울시 강동구 성내3동 449 - 7
서울에서 강의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일정을 알려 주시면 합니다.

위의 신청 중에서
사또 님까지 오늘 발송 마쳤습니다.
오늘 강북구에 사는 어떤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말씀이 좀 어눌하신,
부끄러움이 많든지 아니면 공부가 부족한 분 같은데,
여기저기 알아보고 전화 번호를 알았다고 하면서 말씀하시더군요.
내용인 즉은
"속빈설교 꽉찬설교"를 읽고
저의 다른 책도 사고 싶어서 사방 여러곳에 알아봤지만
하나도 구할 수 없어도 전화했노라고요.
저는 조금 놀랬습니다.
어투로만 보면 책과 친근하게 지낼 것 같지 않은 분이신데,
나이도 지긋해 보이는 분인데,
다른 책까지 찾는 게 말입니다.
그렇다면 공부가 별로 없는 분들도 내 글을 이해할 수 있다는 건지,
아니면 한국교회 신자들이 무언가 그렇게 갈급하다는 건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언가 희망이 엿보인다는 생각도 들구요.
기독교서회에서 재판에 들어갔다고 연락이 왔군요.
몇 군데 교정을 보고 다시 찍는가 봅니다.
2주일만에 재판은 빠른 건가요?
대형교회를 끼지 않은 상태에서 책이 많이 나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입소문이 나면
조금씩 속도가 나겠지요.
내용이 시원치 않으면 반짝하다가 말겠구요.
3월이 되면 신학기가 시작되니까 신학생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기대하는데,
두고 봐야겠지요.
이런 게 계기가 되어 평신도 개혁운동으로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기독교 전통에 굳게 서면서도 개혁적인 평신도들이 많아져야
한국교회는 새로워질 수 있으니까요.
다비아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이런 운동에 모두 동지들입니다.
가능하면 주변 분들에게 책 소개 좀 해주세요.

새즈문 님,
서울에서 열게된 <인문학적 성서읽>는
지금 한창 준비 중입니다.
대한성서공회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그쪽 사정으로 1월은 힘들고
2월부터 시작될 것 같습니다.
매월 네번째 목요일 밤 7-9시입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수일 내도 알림 꼭지로 나갈 겁니다.

책잘 받았습니다. 간만에 밤 늦게까지 책을 읽고.. 간신히 맴을 추스려 몇시간 자고.. 벌건눈으로
또 보고 있습니다. 한 세트 더 부탁드립니다. (속빈..꽉찬, 법과 자유 ) 28000원 오늘 입금하겠습니다.
제가 돈만 많다면 모든 구세군 사관들께 선물 하고 싶지만.. 하나님이 직접 주시기를 원합니다. ^^
< 주소: 충남 보령시 주교면 은포리 788 -2 구세군 은포영문 노 명 우 사관 > 입니다.

경북 김천시 신음동 현대아파트 108동 506호 강병구. 속빈~2권 법과~2권
경북 안동시 태화동 887번지 삼성아파트 301동 504호 김학렬. 속빈~1권 법과~1권 오늘 42000원 입금하겠습니다. 사인 부탁드려요.^^

위의 신청하신 분들 중에서 내고향 사관의 한 세트 더 까지 오늘 우송했습니다.
앞으로 당분간 책 주문에 즉시 보내지 못하게 생겼습니다.
기독교서회에서 내가 보관하고 있는 책까지 급히 반송하는 명령이 내려왔네요.
오늘부터 재판을 찍어도 3일 걸리는데,
그 전에 급히 배급해야 할 곳이 생겼나 봅니다.
오늘 택배로 올려보냈습니다.
예상보다 반응들이 괜찮은 것 같군요.
며칠 후 재판이 나오면 다시 주문에 응할 수 있겠습니다.
모두에게 감사.

얼마간 어딜 좀 다녀왔더니만...
한 발 늦었네요^^
그래도 한 권 주문합니다.

정 목사님..오늘 책을 받아보았습니다..일일이 포장하고, 사인하시고, 주소 적어서 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혹시 '법과 자유'이외에 기존의 목사님의 저서나 역서 중에서 현재 구입가능한 책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구입가격과 함께 알려주세요.........^^

다른 곳에서 구입하려하다가 목사님의 친필 싸인이 탐이나서 저도 두권 신청합니다~ 2만원 바로 송금하겠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우편번호 403-082 인천시부평구 갈산2동 388-0 번지 202호 한진영

정목사님,
수고하신 결과가 슬슬 나타나게되어 기쁘고 행복하네요.
저는 지난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하여 적은 비용에 보너스 책과 맛난 먹거리를 모두 받았으니...
목회자,교역자,평신도 모두가 시원해하는 귀한 사역으로 하나님이 이끌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교회의 교육위원으로 몇권이라도 주문하여서 교회학교부장들에게는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힘내시고요. 건강챙기시길...2월 모임을 기대하며...목사님 홧팅...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진주에 와 있습니다.
이곳은 진주경상대학교 도서관이구요.
집안 일로 어제 진주에 와서 진주성을 바라보며 하룻밤 잤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지내다가 다시 하양으로 올라가야지요.
위에서 다시 신청하신 분들은 며칠 더 기다려야겠습니다.
기독교서회에서 재판이 나오면 그때 보내드리겠습니다.
한진영 님, 잘 지냈어요?
이상훈 님, 다른 책은 제가 구할 수 없네요.
나무 님은 어디를 다녀오셨군요.
솔나무 님, 2월 공부 모임에서 만납시다.
주의 은총이.

혹시 책이 배달 안 된 분들은
우체국 사정에 의한 것인지 모르니까 조금 더 기다려보시구요,
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연락을 주세요.
책 권수가 맍지 않을 수도 있고,
무언가 사무착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혼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자주 착오를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책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속빈설교 꽉찬설교> 1권을 주문합니다.
주소 : 426-060 경기도 안산시 부곡동 614-12 (401호)
받는 사람 : 성하곤

내내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조심스럽게 공부하겠습니다. 저도<속빈설교 꽉찬설교> 1권을 주문합니다
402-041 인천시 남구 학익동 698-1 예수마을교회 손창화목사

정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늘 와서 눈팅만하다가
목사님 책신청합니다.
(속빈설교 꽉찬설교) 1권 주문합니다.
주소 :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삼호APT 37동504호
받는사람 : 고광천

<속빈설교 꽉찬설교>와 <법과 자유>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소: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세양 청마루 아파트 101동 502호 김경태

책 신청하신 분들 중에서
강병구 님부터 아래로 쭉 줄 서신 분들은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합니다.
재판 찍은 게 아직 제 손에 들어오지 않았네요.
죄송.

책 신청합니다. 속빈 설교 2권+법과 자유2권
주소: 서울시 관악구 봉천7동 1510-54 단독 /이계영

회비 입금하였습니다.(변휘성)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속빈설교 꽉찬설교>를 2권 신청합니다(김주련 이름 입금).
책받을 주소: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767-7 한양교회 김기현 목사 앞
정용섭 목사님의 사인은 1권은 김주련 앞, 1권은 김기현 목사 앞으로 해주세요.
좋은 책 읽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지요? 늘 이곳에서 새로운 기운과 희망 받아갑니다. 책 주문합니다. 속빈설교 꽉찬설교
10권입니다. 친필사인도 잊지 말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난번 입금이 늦어 죄송합니다. 주소는 광주 광역시 북구 신용동 신용 주공@ 104/1503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책주문하려고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입금했습니다.
국민은행을 통해 최인규로 25만원을 입금했다고 하는대 입금 확인되면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인터넷뱅킹을 통한거라 어쩌면 친구이름(유종진)으로 입급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바쁘신대 잘 부탁드립니다...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갈치소년 님,
일본에 계신 최인규 님이신가요?
어쨌든 저의 지로에 25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무슨 일로 이렇게 많은 돈을...
자세하게 말씀해주세요.

그 이외에 다른 분들의 주분대로 제가 잘 챙기려면
이번이 신경을 좀 써야겠네요.
재판은 내일이나 모레 쯤 손에 들어오지 않을까 합니다.

쿨남 님,
제가 착오가 있었군요.
나머지를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

재판이 오늘 내려왔습니다.
주문대로 오늘 모두 챙겨서 우송했는데,
혹시 착오가 있었으면 연락주세요.
갈치소년 님은 돈만 보내고 어떻게 해야할지
소식이 없네요.
감사.

속빈설교 꽉찬설교와 법과자유 각각 15권씩 주문합니다.
한국은 아래 주소로 한세트씩이고 나머지는 저에게 보내주세요.
수량도 많고 해외발송도 있어서 발송비를 같이 입금했습니다.
수고를 끼치는것 같아서 인터넷 서점도 생각해봤습니다만 아무래도 목사님 싸인과 조금이나마 다비아 홍보도 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매달 다비아회지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다보면 친구들에게 주면서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바쁘신대 답글 늦어져 죄송합니다...
그럼...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52-769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170-5 우림E-Biz 1차 301호 유종진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 2동 주공아파트 102동401호 육민하
121-872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147-53 지영일
410-717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마두2동 강촌마을 한양아파트 601-1013 임윤정
790-784 경북포항시 남구 효자도 산 31번지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김병훈
542-830 전남 구례군 산동면 계척리 1058번지 믿음의집

330-0834 nihon saitama-ken saitama-si oomiya-ku amanuma 1chome 600-1 mori haimu 101 崔 仁圭

교수님! 서찬성입니다. <속빈설교 꽉찬설교> 2권 신청합니다.
제 이름으로 입금했습니다.

책받을 주소는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장로회신학대학교 소망관 303호 서찬성' 입니다.

교수님 사인은 각각 서찬성, 김정형에게 하나씩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열심히 책 오는 것을 기다리겠습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십시오.

책 3권 주문합니다.
보내실 곳 : 서울 중구 충무로 2가 62-7 뉴서울빌딩 505호 (주)하인텍스 이 진

3일전 이곳을 몰라 교보문고에 주문 했는데 오늘 품절 이라고 연락이 왔읍니다. 1권주문합니다.
주소; 139-050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성북역 신도아파트 103동 1002호 우상준

바로 위의 우심 님까지 오늘 모든 우송이 끝났습니다.
다비안들에게 작은 정성을 보인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군요.
그래도 한권한권 서명을 하고 봉투에 넣은 작업이 재미가 있었습니다.
갈치소년 님의 전화 번호를 몰라서 그냥 일본 주소만 써서 보냈습니다.
해외에 보낼 때는 전화번호를 써야 정확한데..
그리고 일본 발음을 그대로 영어로 표기한 탓인지
먼저 주수와 위의 주소가 약간 다르군요.
그냥 원래의 주소로 보냈습니다.
일본까지 잘 가야할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제 전화번호는 080-6626-7774(핸드폰)입니다.
주소는 발음나는 대로 적은거라 조금 달라졌나봅니다.
혹시 필요하실까봐 埼玉県さいたま市大宮区天沼1丁目600－1森ハイム101号 입니다.
처음 다비아회지 받았을때 목사님이 직접 손으로 쓰신 봉투의 주소를 보고 감동했던 기억이 남아 제가 조금 무리한 부탁을 드렸나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제주도 이덕희목사입니다. 제 동기 목사님이 조선일보의 목사님의 서평을 보고 전화를 했더라구요...
목사님의 비평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말씀도 꼭 전해달라고 하시면서요.. 그리고 자기 설교비평도 한 번 받아 보았으면 좋겠다는 농담도... 제게도 2권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값과 년회비 30,000도 함께 송금하겠습니다. 그리고 절판된 민영진 목사님 설교집도 이와 같이 공지하여 신청 받아 보내주시는 수고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는데, 목사님 이거 너무 잔 일이 많은 것 아닌가요? 좌우간 목사님 주님 안에서 사랑하구요, 존경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