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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빛입니다. 가을이네요. 다들 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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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의 위치는 하나님과 회중 사이 어디 쯤에 놓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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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올 때마다 사이먼 앤 카펑클의 노래 'April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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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지피티(Chat GPT)가 설교를 어떻게 작성해줄지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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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빛입니다. 공지를 따로 하지 않고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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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년 교회력이 지난 주일로 끝나고 다음 주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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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셨을지 모르겠군요. '2022'이라는 숫자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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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텍스트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한편으로는 드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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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비안 여러분. 추운 세밑입니다. "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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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마지막 달인 12월이 결국, 드디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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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1월은 4주간 모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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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심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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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느 분과의 대화 중에 '순간의 깊이'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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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헤셸의 말이라고 합니다. '안식은 영원(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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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7년 절반이 지났고, 새로운 절반이 기다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