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서아카데미 사무실 이전!

조회 수 5580 추천 수 0 2007.05.07 23:47:45
대구성서아카데미 사무실과 샘터교회 예배처소로 사용하던,
하양에 있던 천호 아파트 206호가 팔려서
5월말까지 비워주어야 할 처지에 빠졌습니다.
부동산에 알아보았는데 하양에는 전세가 하나도 없네요.
아파트도 없고 사무실 공간도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진량으로 진량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진량은 하양에서 차로 넉넉잡아 10분 거리에 있는 읍 단위 마을입니다.
마침 그곳에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가 있네요.
<우림>입니다.
5월18일에 이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실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음 주일에 예배를 마친 다음
교우들이 함께 가서 청소를 하기로 했고,
이사 당일에는 이사 전문팀들이 와서 처리합니다.
짐이래야 제 책과 책상, 걸상, 그리고
작은 농, 냉장고, 복사기, 부엌 살림 조금입니다.
집이 팔렸기 때문에 밀려서 나가는 거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됐습니다.
천호아파트는 27평이래서 요즘 예배드리고,
함께 식사하고 하기에 조금 좁았거든요.
우림은 자그만치 33평이랍니다.
그리고 최신 구조이기 때문에 베란다 사용 면적도 넓고
창호나 손잡이, 화장실과 싱크대 등등이 편리하게 되어 있네요.
더구나 천호는 북향이래서 햇볕이 거의 없었는데,
우림은 남향인데다가
하양과 진량 사이의 넓은 뜰이 잘 보이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장소를 나중에 그림으로 올릴 예정이지만
일단 말로 설명해야겠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영남신학대학교>를 찾아오시는 겁니다.
그 근처이거든요.
영남신학대학교에 새로 만든 정문이 면한 대로 건너편에
아파트 군이 있습니다.
초입에는 삼주봉황 타운입니다.
안으로 쭉 들어가면(3백미터 정도) 가장 안쪽의 왼편으로
새로 건축된 아파트가 <우림>입니다.
일단 좌회전으로 들어가면 아파트가 6동이 마주서 있습니다.
앞에 2동, 중간에 2동, 가장 안쪽에 2동입니다.
차는 그 중간을 통과하지요.
대구성서아카데미와 교회가 이사갈 동은
가장 안쪽 오른 편인데,
104동 901호입니다.

교인들이야 다음 주일에 함께 가서 청소할 테니까
찾아오는 게 문제는 아닌데,
매월 세째 월요일 밤에 모이는 <조직신학공부> 대구오프 회원들이 문제네요.
(특히 인터넷을 하지 않으시는 분도 계시던 거 같은데,
하여튼 연락드릴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래서 가능한대로 21일에 지난 다음에 옮겨볼까 했는데
날짜기 이렇게 잡혔습니다.

고속도로로 오시는 분들은 훨씬 편리합니다.
경부고속도로 '경산 하양' 톨게이트에서 내려서 5분이면 도착할 겁니다.
필요한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일단 이렇게 급하게 알려드렸습니다.


[레벨:11]QED

2007.05.08 00:29:46

새로 이사한 처소에서 목사님이 바라시는 '부흥'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길...

[레벨:0]求道者

2007.05.08 06:52:45

샘터교회 교우님들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이제는 다비아 성지가 하양에서 <진량>으로 되는건가요?
샘터교회의 '소극적 부흥'이 기대 되는군요.
사무실 이전 축하드려요.^^

[레벨:20]신완식

2007.05.08 07:55:27

연구소 아닙니까^^?
정목사님은 연구소장 님이시구요.
사무실로 부르시면 '실장'님이 되시는 건데요.
영화배우 최지우 씨 발음으로는 '실땅님'^_^.

연구소와 사무실!
제 머리로는 잘 연결이 안 됩니다~~~.

연구소 이전을 충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욱 활기찬 연구 활동이 이루어지고
교회도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레벨:2]솔나무

2007.05.08 09:18:09

먼저 사모님과 자녀들이 기뻐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7평에서 33평은 숫자적으로는 6평차이지만, 실제로는 10평이상 차이가 날겁니다.
몸으로 느끼는 행복지수는 엄청날겁니다. 가족뿐만 아니라 교인모두...
평수가 넓어진 만큼 교인들의 부흥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행복해 할 성도들을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있습니다.
이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꾸벅..

[레벨:1]똑소리

2007.05.08 09:20:55

축하합니다.
좁은 집에서 넓은 집으로
옮기게 되었다니...
샘터교회교우들의 마음도 신앙도
이전보다 더 넓어졌으면 좋겠군요.
아파트 이름이 <우림>이라니
한자로는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낯설지 않아서 더 좋게 느껴지네요.
다시한번 추카추카.
profile

[레벨:100]이길용

2007.05.08 09:39:05

한번 사무실 들이를 해야 겠네요.
그럼 경산역에서도 가까운가요?
profile

[레벨:18]카르디아

2007.05.08 09:50:15

우와~ 너무너무 잘되었습니다. 목사님과 샘터교회 교우들~ 축하드립니다.
늘 세심한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샘터교회에 더욱 더 아름다운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대합니다.

[레벨:28]첫날처럼

2007.05.08 11:29:45

목사님 추카 추카 드립니다... 한 번 집들이 가야하는데... ㅋㅋㅋ... 아니다 교회들이 가야 하는데...

[레벨:1]똑소리

2007.05.08 12:09:58

첫날처럼님!
혹시 한의사신가요?
다비안 중에 한의사가 계신 것 같은데
어떤 분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쪽지로 자문을 좀 구할게 있어서요.
혹 대글 보신 분들 중에 아시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셔도 좋구요.

[레벨:0]求道者

2007.05.08 12:40:14

맞아요. 똑소리님!
<첫날>님은 장래가 촉망 되는 젊은 한의사시구요.
음..,아주 연륜 깊으신 박사님은...<브니엘남>이시랍니당~^^

[레벨:1]똑소리

2007.05.08 12:48:40

구도자님!
대글이 총알수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께 자문을 구해야겠군요.

[레벨:1]소음공명

2007.05.08 13:20:47

축하합니다^^
profile

[레벨:17]바우로

2007.05.08 14:09:09

넒은 곳으로 이사하셨다니 기쁜 일이군요..축하드려요..

[레벨:28]첫날처럼

2007.05.08 14:42:34

"장래가 촉망되는" 은 아니구요... ㅋㅋㅋ... 한의학을 말아먹고 있는 중 입니다... ㅋㅋㅋ

[레벨:3]구미정

2007.05.08 16:52:20

목사님! 무슨 이런 인연이...
저도 이사했잖아요... 14평짜리 산동네 연립으로...
서울 물가, 장난 아니예요. ㅜㅠ
아시다시피, 제가 경산 살 때,
진량읍, 그것도 우림이 바로 보이는 삼주봉황아파트에 살았었는데...

새로운 터전에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길용 교수님 말씀대로 언제 한번 연구소들이를 해야겠네요.

[레벨:23]브니엘남

2007.05.08 17:12:42

축 이전

[레벨:2]나이스윤

2007.05.08 17:53:56

넓고 깨끗한곳으로의 이전을 축하드립니다..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 많이..그리고 하나님의 가호하심이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레벨:1]김희종

2007.05.08 19:16:51

http://www.congnamul.com/urlLink.jsp?x=912216&y=665807

설명을 따라가본 결과... 위 링크를 클릭해서 한단계 내지 두단계 정도 축소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맞을듯...싶습니다..^^

[레벨:0]섬돌

2007.05.08 20:29:14

목사님 고생많으시겠어요.
좀 도와주고 싶은데.... 좀 멀어서
대신 기도 열심히 할게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7.05.08 23:46:17

오늘 계약서를 쓰느라 부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집주인도 만났지요.
그런데 무슨 말 끝에 제 명함을 그분에게 드리게되었습니다.
그분이 보더니
"내가 한번 만나보고 싶었던 목사님이시네요." 하는 겁니다.
저의 <설교비평>1,2를 읽었나 봅니다.
이런 우연한 일이 있나, 하면서 놀라시네요.
저도 잘 됐다 싶습니다.
극성스러운 모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부 모임도 갖고
예배도 드려야 하는데,
주인이 까탈스러우면 신경이 쓰일테니 말입니다.
아파트 호수를 오늘 정확히 알아서 위의 글을 고쳤습니다.
104동 901호입니다.

김희종 님이 콩나물 지도의 주소를 올려주셨군요.
정확하게 맞습니다.
다만 우림이 아직 지도에 나오지 않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화살표가 표시된 그 건물이 아니라
바로 길 건너 건물입니다.
지도에는 아직 없지요.
어쨌든지 그곳까지 오면 20미터 도로와 면해 있으니까
다 찾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이 충분하고 재주가 있으신 분은
직접 지도를 한번 그려주시겠어요?
감사.

구미정 박사,
그 동네는 바로 작년까지만 해도
구 박사가 놀던 동네 맞아요.
구 박사가 이사만 안 갔으면
샘터교회 부목사(자비량)로 딱인데요.
'집들이' 한번 생각해보지요.
멀리서 오시는 다비안들도 그곳에서 숙박을 할 수 있는데요.
토요일에 내려오시면
거기서 자고 주일예배 드린 다음,
점심 먹고 각자 집으로 가는 스케쥴도 멋있을 것 같네요.
조금 여유를 부리면 환성사(절)까지 갈 수 있구요.
다비안들, 생각해보십시다 그려.

[레벨:8]요한

2007.05.09 05:51:12

목사님! 그리고 샘터교회 교우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음 모임에서 집들이 하시나요? 이사는 못 도와드리지만, 축하 드립니다. 샬롬!
profile

[레벨:17]바우로

2007.05.09 09:24:35

정용섭 박사님:시간이 충분하고 재주가 있는 제가 지도를 그려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전도지나 명함을 만드셔야 할테니 인쇄용으로도 한 부 더 보내드리겠습니다.
성요한 신부님:성공회 신자로서 주님의 평화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profile

[레벨:5]zelkova

2007.05.09 12:52:49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샘터교회 교우 모두에게도 축하드립니다..
(식구가 많아 졌던데....더 많아질 듯....)
인사드려아지 하면서 그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사전에 인사드리겠습니다..(괜찮을까요?)
아내가 목사님을 많이 보고싶어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울산에서 목사님과 샘터교회, dabia를 생각합니다...

[레벨:1]규발이

2007.05.09 17:27:56

이전을 축하드립니다. 처음 인사를 드리네요.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이제사 인사를 드리네요. 항상감사하게 생각을 하구요, 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profile

[레벨:10]황 기

2007.05.10 12:47:38

목사님, 교우님들 교회, 아카데미 이전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자전거 출퇴근이 계속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전 이곳에서 너무도 성실히 열심히 성경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국에 돌아가면 새 보금자리에서 예배 드릴 수 있겠군요...
기대가 큽니다.

건강하시구요...
짐 옮기고 청소하는 일 동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원래 그런 일 하는게 제 주특기(?)인데 말입니다.
profile

[레벨:16]seyoh

2007.05.10 14:24:05

정목사님! 축하드립니다.
넓은 곳으로 이사하시니, 이제 귀하신 뜻을 더 널리 펴시기 기도합니다.

우물가

2007.05.10 22:52:50

늦게야 보았습니다.
세상 일도 복잡한데 교회 일까지 업친데 덮쳐서...
목사님의 표현이 멋있습니다. 33평 넓은 집으로....
아지트가 신학대학 옆이라 더욱 그림이 그려집니다.
이사간 집을 찾을 때는 성냥, 양초, 비누를 사 간다던데요.
축하 축하 축하를 드립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7.05.10 23:48:18

황기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성경공부 열심히 하신다니, 잘 됐습니다.
예배처소는 사실 와촌 쪽 산동네로 잡으려고 하긴 했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언제 돌아오시나요?
금년 말, 아니면 늦어도 내년 1월에는 다시 짐 싸야지요?
그때가 금방 올 겁니다.
돌아오시면 예배 분위기가 옛날에 비해 덜 썰렁할 겁니다.
기대하세요.
모든 가족들의 건강을 빕니다.

그 이외에 새집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권택준 전도사,
반갑소.
여기 있었으면 이사할 때 큰 도움이 되었을 텐데...
부인에게도 안부를 전하시오.
나도 보고싶어한다고.
신대원 준비로 바쁘겠군.
아, 이사 전에 오지 말고,
이사 다음에 오시오.
지금 내가 정신이 조금 없거든....

[레벨:1]india

2007.05.12 00:25:25

정 목사님 새로운 장막을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께서 선하게 이끄시고 축복하시니 감사하기만 합니다.
대구에는 작년 한국 방문때 한번 포항에 갔다가 잠시 들렸던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습니다. 새 장막에서 시원한 물 한사발을 얻어 마실 날을 기대해 봅니다.

빈의자

2007.05.12 03:49:34

저도 축하드려요^^

[레벨:0]사오정

2007.05.12 21:25:57

축하드립니다.
제가 하양에 있을 때 오희천 목사님과 한번 방문했던 목사님의 집에서 멀지 않겠습니다.
영남신대 쪽이라고 하시니 대강 감은 잡힙니다. ^^
profile

[레벨:19]愚農

2007.05.14 16:33:23

이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주간 바쁜일로 다비아 방문을 소홀히 했더니 이사 소식을 이제야 접하게 되는군요
샘터교회와 목사님에게 기쁜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레벨:2]산가람

2007.05.23 09:00:08

집컴퓨터가 오랫동안 문제이다 어제 밤에야 남편이 본체를 어딘가에서 수리해 가져다 주었습니다.
덕분에 이핑계 저핑계로 못(?)들어오던 다비아에 들어와 보니 많은 일들이....
목사님, 우선 이사는 잘하셨는지요. 18일이 예정이셨으니 이미 이사는 하셨겠고.... 새로운 공간에 적응하시는 중이시겠네요. 새로운 거처에서 더 많은 생각과 더 많은 행동과 더 많은 삶을 경험하시길 빕니다.
더 넓은 공간으로의 이전에 축하드리며 그 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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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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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세번째 단에 새로운 꼭지가 달렸네요. 서울오프와 대구오프가 그것입니다. 앞으로 여기에 관계된 글들은 그 꼭지를 사용하세요.

북한 쌀보내기 결산 보고 [3]

  • 2007-04-28
  • 조회 수 3432

지난 2월25일 자 알림판으로 나간 공지에 따라서 다비아가 참여한 북한 쌀보내기 결산 보고를 아래와 같이 드립니다. 저희 다비아에서 1백만원, 샘터교회에서 1백만원을 보냈습니다. 전체 목표액은 4천만원이었는데, 2,256만원이 모금되었군요. 그래도 주로 작은 교회에 시무하는 목사님들을 중심으로 모금된 것으로는 큰 성과인 것 같습니다. 비록 작은 것이지만 북한 주민의 일부에게 맛있는 쌀이 공급되기를 바랍니다. 참고적으...

출판기념 대구모임 [11]

  •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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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설교와 선동 사이에서> 출판기념 대구모임이 준비되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7년 4월12일(목) 저녁 7시30분 장소: 대구 YMCA 중앙관(반월당 사거리에서 중앙로 쪽으로) 2층, 강당 주관: 대구경북 목회자 정의평화 실천협의회 다비아 대구오프라인 조직신학공부 모임 순서: 사회- 현순호 목사(만남의 교회) 기도- 곽은득 목사(작은 교회) 축하연주- 1) 피아노, 문혜숙(대구가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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