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44
![[레벨:100]](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100.gif "포인트:574777point, 레벨:100/100"){kind=icon}
정용섭기독교 인터넷 사이트 ‘다비아’ 필진 5명, 동시 출판!
(보도자료)
대구성서아카데미(daegu bible academy)의 고정 필진 다섯 분이 신기하게 같은 시기에(금년 2,3월) 책을 내게 되어 아래와 같이 출판 기념회를 갖습니다.
다비아(dabia)란?
다비아는 성서를 바르게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여러 방향에서 도움을 주려고 시작한 공부 모임이며 동시에 신학운동입니다.
이를 위해서 신구약성서를 역사 비평적으로 접근하고, 기독교의 2천년 역사인 신학적 전통과 유산을 소중히 여기며, 인간 삶의 흔적에 대한 성찰이라 할 인문학적 사유를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교회의 차원에서는 에큐메니칼 정신과 만인제사장직에 근거해서 교회개혁을 추구합니다.
저자와 책소개
1)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 대한기독교서회, 2007년 3월
2006년 12회에 걸쳐 <기독교사상> ‘한글자로 신학하기’ 꼭지에 연재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킨 글을 이번에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현재 숭실대학교 겸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색깔 있는 영성이 기독교 신학의 지평을 확대했다는 사실을 독자들은 이 책에서 여지없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 지성수: 뒤틀린 영성, <예루살렘출판사>, 2007년 3월
한국에서 민중들의 삶을 몸으로 부딪치면서 예수의 하나님 나라 운동에 매진하던 저자가 이제 호주에 정착하여 택시 운전을 하며 자신의 삶과 민족과 한국교회와 세계를 근본적으로 새롭게 성찰한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저자의 영성이 어떻게 삶과 세계를 뚫고 나가는지, 또한 한국교회의 영성이 어떻게 뒤틀려 있는지 훤히 들여다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학이 넘치는 그의 글쓰기에서 배꼽을 잡는 일도 많을 것이다.
3) 이신건: 조직신학 입문, 한국신학연구소, 2007년 2월
1992년에 1판이 나온 이후 많은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 많이 읽힌 <조직신학입문>을 이번에 전체적으로 수정, 증보해서 새로 내 이 책은 일찍이 위르겐 몰트만 밑에서 바르트의 교회론으로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활동하는 저자의 학문적 저력을 여지없이 보여줄 것이다.
4) 이길용: 종교의 이해, 한들출판사, 2007년 3월
2005년 12회에 걸쳐 <기독교사상>에 ‘한 개신교 목사의 종교학 하기’ 꼭지에 연재한 글을 묶어 단행본으로 냈다. 기독교가 종교라는 틀 안에서 시작하고 성장했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지 않은 채 “믿습니다.”만 남발함으로써 기독교 복음의 세속화를 불러온 한국교회 교회 안에서 이제라도 종교의 진정한 의미와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이 책이 교회의 제자리 찾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믿는다.
5) 정용섭: 믿음의 기쁨(판넨베르크 설교집 번역), 대구성서아카데미, 2007년 3월
현존하는 개신교 조직신학자 중에서 최고의 석학으로 인정받는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의 설교집인 <Freude des Glaubens>의 번역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신학과 설교가 어떻게 만나는지, 신학적 설교가 어떻게 가능한지, 왜 우리가 신학적 영성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일시: 2007년 3월29일 (목) 저녁 7시-9시
장소: 수유리성결교회 (Tel 02-3297-0101) <수성타워> 본당(14층)
1)지하철 4호선 수유역 5번 출구
2)버스 수유역, 100번, 101번, 106번, 107번, 108번, 120번, 130번, 140번, 141번, 142번, 150번, 160번, 161번, 170번, 1018번, 1148번, 1151번
순서:
1부- 특별공연(국악연주팀- 파름, 단장- 손영철)
2부- 1) 축사: 이야기꾼 방인근 목사
2) 저자와의 대화
3부- 특강: 지성수 목사
제목: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삶-차이의 축제
4부- 다비아 한마당
기타:
1) 참가회비는 없습니다.
2) 들어보기 힘든 퓨전 국악연주를 듣게 됩니다.
3) 정식 저녁 식사는 아니지만, 민생고는 해결 됩니다.
4) 이번 기회에 저자의 서명이 든 좋은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5) 아무나 와도 좋소! -참석하시면 최소한 본전은 건질 것을 보장.
참조: 다비아의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월간 소식지 <말씀과 삶> 발행(금년 3월로 통권 58호), 홈페이지(www.dabia.net) 운영, 책 출판과 강연회, 그리고 서울과 대구에 오프라인 공부 모임이 아래와 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참조.
<서울>
일시: 금년 4월부터 매월 마지막 목요일 저녁 7시-9시
장소: 수유리교회 (수성타워) 13층 제2예배실
공부: 인문학적 성서읽기
강사: 정용섭 목사
<대구)
일시: 금년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저녁 8시-9시30분
장소: 하양 샘터교회
공부: 조직신학 해설
강사: 정용섭 목사
대구성서 아카데미 고정필진을 대표해서 정용섭 목사가 인사드립니다.
(보도자료)
대구성서아카데미(daegu bible academy)의 고정 필진 다섯 분이 신기하게 같은 시기에(금년 2,3월) 책을 내게 되어 아래와 같이 출판 기념회를 갖습니다.
다비아(dabia)란?
다비아는 성서를 바르게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여러 방향에서 도움을 주려고 시작한 공부 모임이며 동시에 신학운동입니다.
이를 위해서 신구약성서를 역사 비평적으로 접근하고, 기독교의 2천년 역사인 신학적 전통과 유산을 소중히 여기며, 인간 삶의 흔적에 대한 성찰이라 할 인문학적 사유를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교회의 차원에서는 에큐메니칼 정신과 만인제사장직에 근거해서 교회개혁을 추구합니다.
저자와 책소개
1)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 대한기독교서회, 2007년 3월
2006년 12회에 걸쳐 <기독교사상> ‘한글자로 신학하기’ 꼭지에 연재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킨 글을 이번에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현재 숭실대학교 겸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색깔 있는 영성이 기독교 신학의 지평을 확대했다는 사실을 독자들은 이 책에서 여지없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 지성수: 뒤틀린 영성, <예루살렘출판사>, 2007년 3월
한국에서 민중들의 삶을 몸으로 부딪치면서 예수의 하나님 나라 운동에 매진하던 저자가 이제 호주에 정착하여 택시 운전을 하며 자신의 삶과 민족과 한국교회와 세계를 근본적으로 새롭게 성찰한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저자의 영성이 어떻게 삶과 세계를 뚫고 나가는지, 또한 한국교회의 영성이 어떻게 뒤틀려 있는지 훤히 들여다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학이 넘치는 그의 글쓰기에서 배꼽을 잡는 일도 많을 것이다.
3) 이신건: 조직신학 입문, 한국신학연구소, 2007년 2월
1992년에 1판이 나온 이후 많은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 많이 읽힌 <조직신학입문>을 이번에 전체적으로 수정, 증보해서 새로 내 이 책은 일찍이 위르겐 몰트만 밑에서 바르트의 교회론으로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활동하는 저자의 학문적 저력을 여지없이 보여줄 것이다.
4) 이길용: 종교의 이해, 한들출판사, 2007년 3월
2005년 12회에 걸쳐 <기독교사상>에 ‘한 개신교 목사의 종교학 하기’ 꼭지에 연재한 글을 묶어 단행본으로 냈다. 기독교가 종교라는 틀 안에서 시작하고 성장했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지 않은 채 “믿습니다.”만 남발함으로써 기독교 복음의 세속화를 불러온 한국교회 교회 안에서 이제라도 종교의 진정한 의미와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이 책이 교회의 제자리 찾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믿는다.
5) 정용섭: 믿음의 기쁨(판넨베르크 설교집 번역), 대구성서아카데미, 2007년 3월
현존하는 개신교 조직신학자 중에서 최고의 석학으로 인정받는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의 설교집인 <Freude des Glaubens>의 번역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신학과 설교가 어떻게 만나는지, 신학적 설교가 어떻게 가능한지, 왜 우리가 신학적 영성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일시: 2007년 3월29일 (목) 저녁 7시-9시
장소: 수유리성결교회 (Tel 02-3297-0101) <수성타워> 본당(14층)
1)지하철 4호선 수유역 5번 출구
2)버스 수유역, 100번, 101번, 106번, 107번, 108번, 120번, 130번, 140번, 141번, 142번, 150번, 160번, 161번, 170번, 1018번, 1148번, 1151번
순서:
1부- 특별공연(국악연주팀- 파름, 단장- 손영철)
2부- 1) 축사: 이야기꾼 방인근 목사
2) 저자와의 대화
3부- 특강: 지성수 목사
제목: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삶-차이의 축제
4부- 다비아 한마당
기타:
1) 참가회비는 없습니다.
2) 들어보기 힘든 퓨전 국악연주를 듣게 됩니다.
3) 정식 저녁 식사는 아니지만, 민생고는 해결 됩니다.
4) 이번 기회에 저자의 서명이 든 좋은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5) 아무나 와도 좋소! -참석하시면 최소한 본전은 건질 것을 보장.
참조: 다비아의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월간 소식지 <말씀과 삶> 발행(금년 3월로 통권 58호), 홈페이지(www.dabia.net) 운영, 책 출판과 강연회, 그리고 서울과 대구에 오프라인 공부 모임이 아래와 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참조.
<서울>
일시: 금년 4월부터 매월 마지막 목요일 저녁 7시-9시
장소: 수유리교회 (수성타워) 13층 제2예배실
공부: 인문학적 성서읽기
강사: 정용섭 목사
<대구)
일시: 금년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저녁 8시-9시30분
장소: 하양 샘터교회
공부: 조직신학 해설
강사: 정용섭 목사
대구성서 아카데미 고정필진을 대표해서 정용섭 목사가 인사드립니다.
![[레벨:16]](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16.gif "포인트:13365point (34%), 레벨:16/100"){kind=icon}
seyoh![[레벨:6]](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6.gif "포인트:1815point (2%), 레벨:6/100"){kind=icon}
유희탁![[레벨:2]](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2.gif "포인트:355point (62%), 레벨:2/100"){kind=icon}
소리판넨베르크의 설교집은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대구성서아카데미는 아직 시중 판매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별로 일반적이지 않거든요.
그래도 알음알이로 알리고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3월29일에 오시는 거구요,
또는 4월부터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 열리는 인문학적 성서읽기에 오셔도 되구요.
(이 공부의 자세한 일정 안내는 4월 초에 나갑니다.)
우편 구매는 지금 생각 중입니다.
사실 그 업무가 좀 힘드네요.
그래도 약간 시간의 여유를 가진 후에는 그렇게 가야겠지요.
정가는 1만2천원인데,
일반은 1만원,
신학생은 7천원에 공급하려고 합니다.
대구성서아카데미는 아직 시중 판매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별로 일반적이지 않거든요.
그래도 알음알이로 알리고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3월29일에 오시는 거구요,
또는 4월부터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 열리는 인문학적 성서읽기에 오셔도 되구요.
(이 공부의 자세한 일정 안내는 4월 초에 나갑니다.)
우편 구매는 지금 생각 중입니다.
사실 그 업무가 좀 힘드네요.
그래도 약간 시간의 여유를 가진 후에는 그렇게 가야겠지요.
정가는 1만2천원인데,
일반은 1만원,
신학생은 7천원에 공급하려고 합니다.
![[레벨:29]](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29.gif "포인트:43901point (62%), 레벨:29/100"){kind=icon}
캔디![[레벨:0]](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100"){kind=icon}
충성![[레벨:1]](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1.gif "포인트:50point (0%), 레벨:1/100"){kind=icon}
이덕희
3월29일에 있을 다비아 고정필진의 출판기념회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오시는 기독교 기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위 보도자료를 기초로 해서
위 행사를 널리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비안들께서도 힘 자라는 데까지
위의 자료를 '퍼 나르는 일'에 동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