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전문가 어디 있어요?

조회 수 3432 추천 수 9 2007.02.16 14:54:41
홈페이지 전문가 어디 있어요?

지금 이길용 박사님이 고향 방문 차
다비아를 비운 틈에
몰래 말하는 겁니다.
현재의 다비아 홈피는
완전히 이길용 박사의 작품입니다.
본인의 능력으로는 여기까지라고 하네요.
전문가에게 맡겨서 새롭게 포멧(?)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몇달 전부터 여러번 피력했습니다.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가능하면 다비안 중에서 한분이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효율적인 홈페이지로 손을 보아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전체 구성을 새롭게 만드는 거지요.
이 박사의 말로는
그게 기술적으로 상당히 어려운가 봅니다.
평소에 다비아 홈페이지에 손볼 데가 있다고 느꼈거나
본인이 프로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준프로급은 된다고 자처하시는 분은
연락을 주세요.
최소한 이 박사님의 수준은 넘어야겠지요.
한번 손만 봐주면 그 다음은
운영진에 밀고나갈 테니까
그 뒤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이외의 다른 의견도 받습니다.
대글로나 쪽지로나 메일로나
편하게 연락 주세요.(아님 말고!!!)


[레벨:7]우익지

2007.02.17 01:59:01

저도 홈페이지를 몇개 만들어 봤는데 이길용 박사님보다 못한 실력이거나 잘해야 비슷한 실력입니다.
다만 현재 다비아 홈페이지는 윗쪽에 프래임을 사용하고 있어 약간 불편함이 있을 뿐입니다.
제 생각에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분보다는 예술적으로 레이아웃을 멋지게 디자인 해 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저도 교회 웹사이트를 만들어 놓았더니 사람들이 "시골 신문"같다고 해서 미술전공 하신 분에게 부탁해서
초기화면의 레이아웃을 부탁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만들었더니 훨씬 좋아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은 제로보드 기반을 유지해야 하고 기능상으로는 큰 문제가 없으니 디자인을 좀 아키스틱하게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레벨:2]운영자

2007.02.17 08:32:27

우익지 님~~~
한 동안 통 안 보이셔서 그렇지 않아도 무척 궁금하던 차였어요.
그 동안 안녕하셨지요?
물론 눈팅하셨으리라 생각은 했습니다만 다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그럼 미국에서 설 잘 보내세요~~~

breathe

2007.02.17 08:46:57

지금 이대로도 깔끔하고 좋은데요 전. 다만 '대구성서아카데미'가 대구만의 것이 되지 않고
범 한국적인 다비아가 되기를 바랄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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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3]김영진

2007.02.17 14:33:25

지금 이대로도 좋다고 여겨집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으로는 다비안의 모습은 단순함에서 더 우러난다고 봅니다.
디자인도 심플한 것이 좋고... 만약 고친다면 '대구성서아카데미' 글씨 정도만 좀 더 묵직하면서 적당한 글꼴로 바꾸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중요한 것은 세련된 것 보다는 효율적인 것이지요...
운영진들 생각에 효율성이 떨어진다거나 아니면 효율성을 더 올려야 한다면
당연히 고쳐야겠지요.
그런데 텍스트 위주, 또는 게시판 위주로 돌아가는 다비안 홈페이지는
효율성에서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저도 제가 소속된 노회 홈페이지를 설계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예장(통합) 노회 중 홈페이지 참여도가 가장 활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전력이 있어서인지 가끔씩 다비안 홈페이지를 눈여겨 보는데
이길용 박사님의 솜씨가 훌륭하다고 여겨집니다.

제 경험상 불편한 사항이 있다면
회비 납부하는 방법을 찾느라고 좀 헤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만 쉽게 찾도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트래픽 해결 방안인데요...
이것은 물질적인 문제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회비나 기금을 좀 더 낼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회원이 천 명이 넘는다는데,
자발적인 회비를 내는 회원 수를 늘려서 트래픽만 어느 정도 해결하면 좋겠습니다.
지금 회비야 '말씀과 삶' 구독료인데
몇 분이나 구독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에 덧붙이든지 아니면 따로 조금씩 기금을 모으든지 하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냥 생각해 봅니다.

그냥 제 생각 몇 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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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1]유목민

2007.02.19 08:29:17

세련되고 효율적인 것도 좋지만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사는 것도 익숙해져(?) 편리합니다. 새롭게 변한 모습에 다시 적응하려면 그것이 더 불편하지 않을까요? 이대로도 아주 훌륭합니다.(^^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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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이길용

2007.02.19 12:33:31

근데.. 저는 이 레이아웃이 맘에 안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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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8]정성훈

2007.02.19 19:45:44

지금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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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7.02.20 14:07:12

이제 답은 나왔군요.
약간의 아쉬움은 있어도
불편이 별로 없고,
불평은 더더구나 없군요.
그냥 이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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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이길용

2007.02.20 18:39:03

음.. 제 꿈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네요~ 사실 이 포맷이 지루해져서 대대적인 수정작업을 기대했었는데..
이 이야기는 다시 방학때 시간 내서 제가 포맷을 새로이 해야 한다는 이야기네요~

[레벨:1]김희종

2007.02.25 20:24:53

눈팅만 하다가 간만에 우문을 던집니다...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제로보드는 버젼이 4이군요...
저도 1년 정도 방콕에서 봉사하면서...방콕은혜학교 홈페이지 제작을 했었는데...
귀국 후에 반년이 넘은 최근에 연락이 왔었습니다...
제로보드4의 보안 결함으로 해킹을 당했다고요... 그래서 업그레이드 좀 도와달라고..
그런데 그 홈페이지 레이아웃을 위해.. 그리고 학교에 맞는 기능을 넣기 위해서
제로보드 원 소스에도 손을 댄지라 업그레이드가 그리 녹록치 않은 작업이 되어서
알아봤더니 제로보드의 신버전인 zb5가 나왔더군요...
그 전에 zb4로 만들때는...물론 다른 여러가지 일들을 하느라
틈틈히 만들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몇 개월이 걸렸었는데..
이번에 zb5로 리뉴얼 하면서 단 3일만에 95%이상을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제로보드와는 다르게 완전히 내부와 외부가 구분되어 있어서
보안/기능적인 면으로 훨씬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며
외부 모양을 교체하기도 훨씬 수월하게 구조화 되어 있습니다...

이참에 zb5로 바꿔보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참고로 지금 마무리 테스트 중인 홈페이지 주소를 올립니다...(제작 기간:지난 목,금,토 3일)

http://tyler.x-y.net/zb5/

아직 zb5가 초기 단계라 미흡한 면도 많지만 기본 시작이 너무 맘에 드는 쪽으로
진행이 되는지라 사뭇 기대가 됩니다...
위 홈피는 그 사역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정을 가하고 정식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스킨은 기본 스킨에서 학교에 맞게 아주 약간만 손을 봤습니다...

그럼..^_^

[레벨:1]김희종

2007.02.25 20:29:22

아.. 그리고 딱히 전 뭔가 정식으로 배운적이 없어서...
준프로급에도 끼질 못합니다만...
혹 제가 필요하시다면...(그럴리 없겠지만...혹시나하는 마음에..)
연락 주십시요...
쪽지를 주시거나 아래에 댓글 남겨주세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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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이길용

2007.02.25 20:40:48

사이트빌더로서 zb5가 편리한 것은 맞긴하지만.. 아직 베타버전이고, 아직까지는 zb4와의 호환도 완변하기 못해서 쉽게 옮겨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로보드 개발자도 지금은 베타버전이 지향했던 빌더개념의 모듈을 포기하고, 기존 zb4의 연장선 위에서 새로운 공개형 보드를 개발하고 있다고 하고요.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새로운 버젼으로 쉽게 이전할 수 있느냐인데.. 아직까지는 그렇지 못하더군요. 보시다시피 홈디자인 허술해도 다비아의 컨텐츠들이 만만치 않은지라.. 이전이 깔끔하게 정리되지 못하면 기존에 쌓아왔던 컨텐츠 처리가 애매해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여하튼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레벨:7]우익지

2007.02.27 01:37:16

이길용 박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직 zb5는 베타일 뿐만 아니라 레이아웃을 변경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저도 zb5로 웹사이트를 시험적으로 만들어 보았는데 zb4가 더 쉽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변형을 일으키는 것이 쉽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다비아의 레이아웃을 좋아합니다. 사용자 (최소한 저)에게 아주 편하거든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아트 하시는 분들이 색상, 폰트, 폰트크기 등을 잘 골라 Photoshop으로 하나 잘 그려 주시면 아마 같은 콘텐츠로 새로운 사아트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바꾸면 좋은 것은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주메뉴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서브메뉴가 보이는 것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것은 Dreamweaver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거든요. 아니면 신문사의 웹사이트 소스를 보고 만들어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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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안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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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성서읽기 2월 모임이 아래와 같이 계획되었습니다. 참고하십시요. * 일시- 2007년 2월22일(목요일), 저녁 7시-9시 * 장소- (서울)대한성서공회 세미나실 (대한성서교회는 서초구청 맞은편에 있습니다. 지하철 3호선 양재역 하차, 1번 출구로 100미터 걸어가면 수협이 나옵니다. 수협 4층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주차시설은 없으니까 다른 곳에 주차하든지 지하철을 이용하기 바랍니다.) * 제목- 인문학적 성서읽기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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