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주문하기!

조회 수 7048 추천 수 9 2006.12.31 00:05:43
<속빈설교 꽉찬설교>를
주변에서 구하기 힘든 분이나
혹시 제 사인이 든 책을 원하시는 분은
저에게 직접 신청하세요.
책값은 1만원이고, 우송료는 무료입니다.
정확한 주소를 알려주시고,
책값은 <아카데미 소개> 꼭지 맨 아래층에 나와있는 통장으로
넣어 주세요.
정성을 다해 포장해서 보내드릴께요.
감사.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7.01.13 23:41:43

갈치소년 님,
위의 일본어를 내가 몰라도
그대로 복사(확대)해서 주소에 기입하면 더 정확한 거죠?

이덕희 목사님,
잘 알았습니다.
친구 목사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구랴.
이만.

[레벨:0]nabijaehak

2007.01.15 10:27:42

정용섭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원도 인제에 있는 3포병여단 군목 김재학입니다.
이곳은 두번째 사역지이고요. 첫사역지는 8사단 16연대였습니다.
16연대에 있을 때, 이곳을 거쳐간 교단선배님들이 없는지 확인한 적이 있는데, 목사님 이름 석자가 있어서 늘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대해 주변 몇몇 분들에 의해 들어본 적이 있었거든요.
목사님과 다비아를 통해 잠자던 사역자들이(저 역시 마찬가지) 일어나, 한국교회가 하나님 기뻐하시는 교회로 한걸음씩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목사님책 주문합니다.
속빈설교 꽉찬설교 4권, 법과 자유 1권입니다.
사인은 김상일, 서우정, 김종구, 김재학으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바로 송금하겠습니다.

주소: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북1리 사서함 116-7호 3포병여단 보혜사교회 (252-849) 입니다.

주의 평안이 목사님과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7.01.16 00:58:22

김재학 목사님,
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오뚜기부태 16연대(불멸) 후배 목사님을 여기서 보다니요.
1981년8월부터 82년 7월까지 근무했던 연대입니다.
그 전에는 사단 포병단이구요.
불멸교회!
꿈과 같은 시절이었습니다.
교회 뒤 언덕에 누워 구름을 자주 보았습니다.
저 멀리 언덕 아래 비포장 도로에 흙먼지 날리며
오가는 시외 버스와 군용차량을 내려다 보면서
고향 서울을 그리워하기도했지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길명리에 있는 불멸교회 말이에요.
연대 교회입니다.
흰색 벽에 붉은 지붕입니다.
지금도 그런가요?
아마 재건축을 했든지 다른 곳으로 옮겼을지도 모르겠군요.
만으로 28살에서 29살 사이에
내 인생을 던졌던 교회입니다.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분명히 있었단 말이지....
신청한 책을 내일 처리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인터넷 공간이나마 종종 봅시다.
주의 은총이.

[레벨:0]nabijaehak

2007.01.16 08:38:15

목사님!
혹 글이 남겨져 있지 않을까 해 잠깐 들렀는데, 목사님의 반가운 답글이 있네요.
다 기억하고 계시군요.
8사단 16연대(오뚜기 번개부대), 그리고 불멸교회(지금은 청운불멸교회)도요.
포천시 일동면 길명리 작은 언덕위에 교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서울에 있는 청운교회(정용환목사님)의 후원으로 건축하면서 '청운'이라는 두글자가 붙게 되었습니다.
흰색 외벽(하얀색 판넬)에 400석을 가진 멋있는 본당 건물이 있고, 부속건물로 보일러 난방이 되는 30평정도의 교육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대교회로서는 아주 훌륭한 시설과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목사님과 비슷한 시기인 27-29살 2년동안 그곳에서 사역했고, 인제 3포병으로 온지 이제 반년이 지났습니다.
지금도 교회가 많이 그립고, 가보고 싶은데 아마 평생 그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싸이트에서 목사님 글을 몇편읽고 나서, 목사님책 혼자 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4권 주문했습니다.
그분들 역시 군목이십니다.
3군단(김상일), 12사단(서우정), 3공병(김종구).
김상일, 서우정 목사님은 같은 교단 선배님이구요.
산밖에 안보이는 외진 곳인데, 나름대로 운치도 있고 또 주변에 선배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빈약한 설교로 인해 성도에게 상처를 주는거 같아 가슴아파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은혜를 기대합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목사님! 주의 평안을 빕니다.

[레벨:1]에밀리

2007.01.16 14:25:14

어제 보내주신 책을 잘 받았습니다.
먼길에 책이 혹여 상할까봐 남는 공간에 신문까지 꼭꼭 채워 주셨더군요.
덕분에 한겨레 신문 북섹션도 덤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받는 사람이야 저자의 친필사인이 참 반가운 선물이지만
일일이 포장하시느라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길......

[레벨:0]갈치소년

2007.01.19 12:08:41

주소는 일본어로 보내셔도 됩니다.책도 잘 받았고 한국의 다른 친구들도 거의 다 도착한 것 같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책이 생각보다 많이 왔는대 송료 안빼고 전부 책으로 보내주셨나봅니다....--;;

아 그리고 저도 8사단 10연대 94년도 입대 일반보병이었습니다.연대교회가 횃불교회였던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메일도 보냈습니다.

[레벨:0]nabijaehak

2007.01.19 21:56:53

정목사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갈치소년님! 같은 사단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반갑습니다.
역시 한국남자들은 군대얘기빼면 할 얘기의 반은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ㅋ
8사단 10연대 횃불부대, 횃불교회입니다.
신교대가 있고, 분대장교육대가 있는 1대대는 세례식및 분대장 교육때문에 자주 갔었습니다.
일본에 계신가요? 아무튼 건승을 기원합니다. -돌격-

[레벨:3]jinaa

2007.01.27 12:10:27

지금도 *속꽉* 책 주문할수있는지요?
강원도 춘천시 후평3동 현대3차아파트 303동101호 오정문입니다
2권주문하겠습니다.010-3774-9161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7.01.27 23:20:13

jinaa 님,
주분하신대로
월요일에 우송하겠습니다.
며칠 걸릴겁니다.
감사.

[레벨:3]jinaa

2007.01.28 00:43:38

네..목사님. 감사합니다. 낼 주일이지만^^입금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레벨:1]포산

2007.01.28 22:35:28

목사님 책 주문합니다.
대구시 남구 대명2동2001-12번지 김주욱 011-9373-0117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7.01.28 23:58:55

포산 님 주문도 접수!

[레벨:3]jinaa

2007.02.01 13:47:54

목사님 보내 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목사님 싸인이 있어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레벨:0]없음

2007.02.02 11:52:05

설교가 뭔지 잘 모르고......그러면서 설교를 해야 하기에 늘 설교에 허덕이던 차에 목사님의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달라스, 텍사스, 미국입니다. 목사님의 책을 받아 볼 수만 있다면 허다한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 문제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고 싶습니다.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그 책을 살려면 LA에 주문을 해야 하는데.....책값이 조금 비쌉니다. 직접 구입을 하면 이 동네에서 설교에 허덕이는 사람들 몇과 함께 사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레벨:1]포산

2007.02.02 16:21:51

목사님 주신 책은 잘 받았습니다. 늦게 송금하게 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목사님 법과 자유 책 대금을 같이 보냈는데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늦게 시작한 신학에 목사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김주욱)

[레벨:0]갈치소년

2007.02.02 17:37:43

돌격!^^;;
목사님 메일 드렸습니다.입금도 했구요.
152-769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170-5 우림E-Biz 1차 301호 유종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보미청광아파트 107동 1004호 황상범
귀한책이 좋은 밭에 뿌려지는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레벨:7]늘오늘

2007.02.02 18:42:49

‘돌격, 통신보안 약진입니다.’
오뚜기 사단, 독수리 연대, 신교대 본부중대에서 근무했지요.
통신근무를 서면, 꾸벅꾸벅 졸다가도, 따깔이 눈 올라가는 소리엔
즉각 잠이 깹니다. 주번사령이 문 두드리는 소리엔 잠이 안 깨어,
허벌나게 깨지면서도... 그렇게 잠꼬대로까지 외치던 돌격 구호!
아랫배에서 우러나는 소리로, 그리고 끝은 짧고 강하게 !
“도올~격 !” ^^ 갈치소년님이 방가워서,,, ^^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7.02.02 23:40:22

텍사스의 없음 님,
설교비평 책 말씀이지요?
2월 중순에는 2권이 나옵니다.
사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먼 곳에서 이왕에 구입하는 거라면
그것까지 함께 하는 게 좋겠군요.
외국으로 몇번 배송해 봤는데,
우송료가 조금 비싸더군요.
대략 5권 정도 보내는데 3만원 가량이요.
권수가 적을수록 단가가 높아지겠지요.
구입할 분들의 숫자가 어느 정도 되면
부담이 적을 텐데요.
제가 도와 드릴 수 있는 것은
권당 1만원의 정가와
우송료만 받는 겁니다.
사실 이건 도와 드리는 것도 아니군요.
다시 연락 주세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7.02.02 23:41:47

갈치소년 님,
제 책을 가장 많이 퍼다 날으시는 분이네요.
일본에서 돈을 많이 버시나요?
나야 고맙지만,
너무 힘들게는 마세요.
뒤에 올리신 분들께 보내겠습니다.
감사.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7.02.02 23:43:14

늘오늘 님과 내가 같은 사단 출신이네요.
지난 번에 언듯 그럴 말을 비추시던데.
우리 연대는 "불멸!"이었어요.
전화할 때마다 "통신보안 불멸"

[레벨:0]chalet

2007.02.03 01:09:20

조언 고맙습니다. 2권까지 나오면 여기 계시는, 설교 때문에 엄청 힘들어 하시는, 분들과 이야기해서 공동으로 구입하겠습니다. 대금 결제는 어떻게 하시는게 좋은지......서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이 있어서 그 분들의 도움을 받으면, 어렵지 않게 대금을 보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개척정신과 시험정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서버서(?) 아무도 못했던 일인데......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참....저는 이전에 '없음'으로 올렸던 'chalet'라고 합니다.

[레벨:0]갈치소년

2007.02.04 16:35:28

8사단 전우분들 "도~올 격!!!"입니다.
늘오늘님 nabijaehak님 정목사님도....전 오뚜기는 전부 돌격을 쓰는 줄 알고있었는대요....^^;;
그리고 목사님 전혀 돈을 많이 버는 쪽의 사람이 아닙니다.^^;;
주로 교회에서 알게 된 친구들이라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서 좀 무리하는 것일뿐이고,일본에서도 절찬판매 중이라 이제 몇권 안남아 누굴 줘야할까 고민 중이네요..^^;;
2권 볼때쯤엔 도쿄쪽으로 이사 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주소 바뀌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일요일인데도 하루종일 게으름 피우고 늦장 피우다 책값 벌러 가봐야겠습니다.
저녁값이나 벌지 모르겠군요..일이 주어진 것만도 감지덕지지만.....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레벨:1]포산

2007.02.08 23:54:12

속빈설교 꽉찬설교 잘보았습니다. 법과 자유가 오지 않아서 문의 드립니다.
속빈설교 꽉찬설교 주문하고 대금송금하면서 법과자유신청 하였는데 받지못했습니다.
목사님 확인 부탁드립니다. 괜히 번거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배송비용이 발생할것 같은데...김주욱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7.02.09 00:10:35

포산 님,
기다리다가 다시 연락을 주셨군요.
잘했습니다.
내가 정신을 빼놓고 사는가 봅니다.
<법과 자유>만 보내면 되는 거지요?
내일 보내면 다음 주 초에 들어가겠군요.
감사.

[레벨:1]등대

2007.02.23 10:29:08

목사님 설교비평 2집발간을 축하 드립니다.
2집은 서울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1집을 1권 (속빈설교 꽉찬설교) 신청합니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 449-7번지 오륜교회 박 송 희

책대금은 송금 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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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건, 구미정 서울로! [1]

  • 2006-09-10
  • 조회 수 3446

그동안 대구 근교에서 함께 활동했던 이신건, 구미정 두분 박사님들이 모두 서울로 떠났습니다. 이신건 박사님은 원래의 자리인 서울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자리로 갔습니다. 재임용 탈락 10년만에 구제되어 이제 은퇴할 때까지 10년동안 신학대학교에서 활동하시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야할지, 위로해야할지는 잘 모르겠구요. 어쨌든지 생활은 옛날보다 훨씬 풍족해질테니까 다행입니다. 구미정 박사님은 그런 자리 없이 그냥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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