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말씀과 삶> 33호 발행! [7]

  • 2005-01-31
  • 조회 수 3861

<말씀과 삶> 제33호(2005년2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사말씀 (1) •판넨베르크 설교•믿음의 의 롬 3:21-28 (2) •바르트의 신앙묵상•기쁨을 향한 자유 (6) •이신건의 책읽기•예수, 하버드에 오다 (9) •설교비평•허무주의 영성 장경동 목사 (11) •신학단상•하나님의 은혜 (24) •유럽기행•스위스의 루체른 (26) •...

바르트 묵상집에 대해! [1]

  • 2005-01-28
  • 조회 수 3721

바르트 묵사집에 대해! 왼편 메뉴에 보면 가장 아래쪽에 <바르트 묵상집>이 있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면 이것을 번역하는 네 명의 학자들에 따라서 차근차근 벌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번역하는 사람들은 그 글에 매료되어 따라가지만 독자들에게는 조금 어려움이 없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읽다보면 바르트이 영성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이 놀랄만큼 심화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우리 번역진은 앞으로 다...

기독교 사상에 게재된 글 알림!

  • 2005-01-28
  • 조회 수 4035

기독교 사상에 게재된 글 알림! 기독교사상, 2005년 2월호에 대구성서 아카데미 홈페이지와 관련된 세 분의 글이 실렸습니다. 1. 이신건 "예수, 하버드에 오다?" 2. 이길용 "한 개신교 목사의 종교학 하기(2)" 3. 정용섭 "허무주의 영성- 장경동 목사 설교비평-" 우리 홈피 다비아가 이름을 떨치고 있군요. 앞으로도 기상에 이런 일들이 종종 일어날 것 같습니다. 1과 3는 홈피에 이미 올라있고, 2도 곧 올라올 예정입니다. 일독을...

제4회 고전읽기!!!!!!! [6]

  • 2005-01-22
  • 조회 수 3852

제4회 고전읽기! 아래와 같이 제4회 고전읽기가 준비되었습니다. 일시: 2005년 2월14(월)-17(목), 매일 아침 10시-오후 5시 장소: 대구성서 아카데미(하양) 책: 그리스도를 본받아(토마스 아 캠피스, 박명곤 역,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출판) 참가비: 없음 준비물: 책, 점심값, 필기구 읽기방법: 50분 읽고, 10분 쉬는 방식으로, 점심 시간 1시간 쉬고.. 필요한 부분에서는 설명과 토의를 겸함 기타: 참가할 분들은 이 책 12-45쪽에 ...

겨울 특강! !!! &lt;신과 과학&gt; [10]

  • 2005-01-06
  • 조회 수 4453

겨울 특강! 대구성서 아카데미에서는 아래와 같이 겨울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랍니다. 일시: 2005년 1월18일(화요일), 저녁 7시 장소: 대구성서아카데미(하양) 제목: 신과 과학, -하이젠베르크로부터 호킹까지- 강사: 이성휘 박사 회비: 없음 대상: 기독교 신앙과 신학의 깊이에 관심이 있는 분들. 이성휘 박사는 부산 고신대학교 신학과와,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군목을 거쳐 독일 뮌스터, ...

바울의 동성애 비난에 대해!

  • 2005-01-10
  • 조회 수 3898

작년 연말에 사랑채에 올라온 질문에 대해서 제가 대답한 내용이 곧 <바울의 동성애 비난에 대해!>입니다. 이 글이 사랑채 한 구석에 숨어 있기 때문에 여기 사이트를 구석구석 살피는 분이 아니면 빠뜨리실 것 같아서 <특강> 메뉴로 옮겨놓았습니다. 특강 메뉴는 <신학마당>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설교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성서을 일종의 규범으로 읽기 때문에 벌어지는 문제는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어떤 설교자는...

말씀과 삶 2005년1월호. [2]

  • 2005-01-04
  • 조회 수 3958

말씀과 삶 발송! <말씀과 삶> 2005년1월호, 통권 32호를 오늘 발송했습니다. 판넨베르크 설교, 이웃사랑의 근원, 요 15:9-14 바르트이 신앙묵상, 성탄절의 기적, 눅 2:12 이신건의 책읽기, 미국제 복음주의를 경계하라 설교비평, 기독교의 두 얼굴, 사랑과 미움, 새문안 교회 이수영목사 질문에 답하기, 바울의 동성애 비난에 대하여 이번호에 저의 신학단상, 유럽기행은 빠졌습니다. 다른 원고가 넘치기도 했지만 연말에 시간이 부...

아듀, 2004!

  • 2004-12-31
  • 조회 수 3845

아듀, 2004! 이렇게 2004년이 갑니다. 사라지는 걸까요? 아니면 잠시 물러가는 걸까요? 어쨌든지 지난 일년 동안 대구성서 아카데미는 재미 있었습니다. <말씀과 삶>을 한번도 빠진 적 없이 잘 발행했구요, <지성인을 위한 성서읽기-인문학적 성서공부>를 전, 후반기 잘 마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독교 사상에 <설교비평>을 연재했습니다. 교회에서 목회자의 절대적 권위에 속하는 설교를 실명으로 비판한다는 게 부담이 되지...

기록 경신!

  • 2004-12-30
  • 조회 수 3658

기록 경신 오늘 대구성서아카데미 방문자 수가 123명을 기록했습니다. 보통 5,60명, 적으면 4,5십면, 많으면 7,80명이었는데, 밤 11시30분 현재 123명이 방문했다니 믿어지지 않는군요. 날씨가 추워서 모두 일찍 집에 들어가 인터넷 여행을 하는 까닭인가? 어쨌든지 조금씩 방문자들이 늘어난다는 건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렇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들은 눈에 별로 띄지 않습니다. 여러 메뉴에서 댓글을 달거나, 사랑채에서 자...

인문학적 성서읽기!

  • 2004-12-29
  • 조회 수 3725

인문학적 성서읽기! 12월28일 저녁8시에 예정대로 우리의 성서읽기 2004년 후반기 끝내기 모임이 있었다. 한경숙 씨가 맛있는 게익을, 정원구 씨가 돼지머리 편육을(마치는 잔치라는 소문을 듣고) 백성웅 전도사가 딸기를, 김영옥 장로가 귤을, 그리고 마실 것 등등을,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준비한 먹거리를 놓고 10명이 모여 조출한 송년 및 마치는 모임을 가졌다. 함께 복음찬송 몇편을 부르고, 주기도를 드린 후, 바르트의 묵상...

기독교 사상, 2005년1월호, 두 꼭지

  • 2004-12-29
  • 조회 수 4004

기독교 사상, 두 꼭지 2005년 1월호에 대구성서아카데미와 관련한 분들의 글 두 꼭지가 실렸다. 하나는 정용섭 원장의 <설교비평>이, 다른 하나는 이길용 박사의 <종교학 글쓰기>이다. 설교비평 내용은 여기 홈페이지 <설교비평> 코너에 올라있고, 아마 이 박사의 글도 곧 <이길용박사의 미디오 피아>에 올리지 않을까 생각된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한다.

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 쫑파티

  • 2004-12-24
  • 조회 수 3876

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 쫑파티 지난 9월두번째 화요일 부터 시작된 2004년도 후반기 성서읽기 모임이 오는 28일로 '쫑'합니다. 그 날 우리는 사도행전 본문 공부는 접고 대신 바르트의 <신앙묵상> 한편을 읽고 생각을 나누겠습니다. 시간은 저녁 8시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특별히 한경숙 씨가 괜찮은 '케익'을 사오기로 했으니까 달콤한 케익도 먹을 수 있습니다.

칼 바르트의 신앙묵상 365일

  • 2004-12-21
  • 조회 수 4056

바르트의 신앙묵상 365일 오늘부터 매일 한 편씩 바르트의 신앙(신학) 묵상록을 <성구명상> 코너에 게재할 계획입니다. 칼 바르트의 신학저서 안에서 이런 묵상에 관계된 구절만 뽑아 편집해 만든 책의 번역입니다. 독일어 원서로 600쪽 가량되는데, 번역자 4명이 150쪽씩 나누어 번역하기로 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이신건, 이길용, 오성현입니다. 앞으로 5달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만약 우리의 계획대로 이 책이 번역되...

판넨베르크 설교

  • 2004-11-10
  • 조회 수 4863

판넨베르크의 설교집 <Freude des Glaubens>(신앙의 기쁨)을 기회가 주어지는대로 조금씩 홈피에 올리겠습니다. 그는 두 권의 설교집을 냈습니다. 한권은 위의 것이고 다른 한권은 <Gegenwart Gottes>(여기 계신 하나님)입니다. <여기 계신 하나님>은 대구성서아카데미에서 출판되었고 이미 홈피에 올라 있습니다. 판넨베르크의 설교는 '교리설교'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리설교는 진부하게 전개되는데 반해서 판넨베...

말씀과 삶 11월호

  • 2004-11-01
  • 조회 수 4077

<말씀과 삶> 11월호 행정수도 이전 법률안이 관습헌법에 반한다고 하는군요.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라는 것은 경국대전에도 나오고 지난 6백년 동안 우리에게 관습으로 확정된 헌법이라는 말이네요. 그런 헌법논리에 대해서는 내가 관여할 게 못되지만 서울 중심의 사고방식이 우리 모두에게 하나의 이데올로기가 되었다는 사실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가 모두 서울 중심입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