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꼬?> 택배 발송

조회 수 7476 추천 수 0 2009.04.08 21:22:28
오늘 <기꼬?>를 예약 주문하시거나
추후로 주문하신 분들에게
예쁘게 포장해서 택배로 보냈습니다.
괄호 안은 권수입니다.
사무착오로 발송이 안 된 분은 연락을 주십시요.
주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강병구(5), 강병덕(1), 강연경(2), 고병욱(1), 김남화(1), 김덕용(2), 김민수(1), 김민욱(1), 김민주(2), 김삼철(1), 김승현(1), 김영옥(1), 김의룡(1), 김인숙(1), 김정우(1), 김택조(1), 김형덕(1)  , 김형태(1), 김희봉(1), 김희정(2), 남상택(1), 남지애(5), 마명규(1), 목옥균(10), 문경만(1), 문수미(1, 외2권), 박선업(1), 박은숙(5), 박은옥(5, 외), 박재원(5), 박재진(1), 박찬선(1), 박태호(1), 박혜원(1), 배천일(1), 석  일(1), 송옥경(1), 신창식(1), 신현석(1), 심선숙(1), 심형규(5),, 안균호(1), 염숙자(1), 오종희(5), 유경종(5), 유해진(1), 윤동희(5), 이상훈(2), 이선영(2), 이원창(2), 이진무(1), 이철우(2), 이호남(1, 외), 임대근(1), 임영웅(1), 장동현(2), 장원정(1), 장재웅(1), 전달용(1, 외), 정병선(1), 정상모(1), 정성훈(1), 정수학(5), 정우현(2), 정원주(10), 정유석(10), 정의용(2) , 조덕식(5), 조은영(1), 주호찬(1), 차외식(1), 최덕주(1), 최영수(1), 한선숙(1) , 홍지웅(1), 홍창수(1), 황윤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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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09.04.08 21:54:15

목사님,
책 예쁘게 포장하시느라 오늘 종일 고생하셨겠어요.
목사님의 정성을 내일 쯤이면 받아 볼 수 있겠네요.^^
기대 되어요.목사님, 감사합니다.

[레벨:7]tango

2009.04.09 00:09:09

목사님, 아르헨의 탱고 이름이 없네요.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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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9.04.09 07:35:09

tango 님,
어제는 국내 택배를 보내느라 시간이 없어서
국제 소포는 보내지 못했습니다.
오늘 보낼 예정이랍니다.
제가 이걸 미리 전하지 못했군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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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시와그림

2009.04.09 14:25:47

목사님,  보내신 책 방금 받았습니다
두툼하고 크군요~ 꼭 학생들 문제집같은~^^
기꼬 동영상을 보며 눈꺼플이 열리는 느낌을 받았더랬습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그리고 제 손에 저절로? 들어오기까지
애쓰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목사님께도 왕감사~emoticon

[레벨:8]은빛그림자

2009.04.09 14:50:08

저도 방금 전에 받은 책을 몇몇에게 등기로 보냈습니다.^^
5권 주문했는데... 누굴 줄까 선별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어요.ㅋ
특히 정 목사님 책이라면 무조건 달라는 목사 친구가 있었는데....
무슨 내용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거 뭐... 뭐라고 딱히
한 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려워서 어물쩡거렸더니....
아... 몰라도 좋다고 자기는 무조건 한 권 달라고 그러더군요.
오호~ 정 목사님 인지도가.....ㅎㅎㅎ
물론 보내준다고 해도 됐.다.는. 친구도 있었다는 사실..ㅋ
정작 제 것은 없는데.... 이번 주에 가서 공짜로 받으면 더 잘 읽히겠지요?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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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1]유목민

2009.04.09 14:55:50

목사님, 책 잘 받았어요.
책이 출판되기까지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

[레벨:22]머리를비우고

2009.04.09 15:55:20

책이 온것 같긴 한데... (택배사 직원이 경비실에 택배 놓고 간다고 문자왔거든요....)
이거 야근에 출장중이라... 하이고 답답하네요...ㅡㅡ;
설레임이 좋습니다....ㅋㅋ

[레벨:28]첫날처럼

2009.04.09 18:17:31

아뿔싸... 한 발 늦은 건가요? 다음 타이밍은 언제죠? 일단 신청해놓으면 되는 건가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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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9.04.09 23:36:56

첫날처럼 님이 요즘 몹시 바쁜가봐요,
<기꼬>에 대한 소식이 오래 전에 나갔고,
지금도 바로 아래 칸에
<기독교가 뭐꼬?>가 나왔다는 꼭지글을 보면
앞으로 구입할 수 있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그걸 못 보구셨군요. ㅎㅎ
부활절이 다가오는데, 너무 따뜻하군요.
주의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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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3]달팽이

2009.04.09 18:36:06

오늘 회사로 택배 잘 받았습니다.
퇴근 시간이 가까운데.
빨리 퇴근해서 포장을 열어 보아야 겠습니다.

늘 기다림이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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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09.04.09 23:22:35

목사님,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책이 참 예뻐요. 활자도 선명해서 읽기 편하겠구요.
정말 만드신 분들의 수고가 한 눈에 들어 옵니다.
특히 교정과 편집하시느라  왕 수고하신 무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차 보면서 감동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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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8]정성훈

2009.04.09 23:27:06

오늘잘 받았습니다.. 저녁에 100쪽 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좋은 책 너무 감사드리고 다른 책들도 빨리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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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9.04.09 23:34:12

배달 사고가 없었나 보군요.
다행입니다.
구어체로 되어 있으니까 읽은 속도는 괜찮을 겁니다.
다 읽으신 뒤에 주변 분들에게 빌려주세요.
그게 다비아 운동을 도와주는 길이랍니다.
내일 성금요일을 잘 보내시고,
기쁨과 자유의 부활절을 모두 맞으세요.
감사.

[레벨:1]촌사람

2009.04.13 14:06:59

정 목사님, 기꼬 책을 지난 목요일날 받아놓고

이제야 감사글 드리네요. 쬐끔 바빳거든요.

넘넘 감사드리고요 평안하세요.^^

[레벨:3]우심

2009.04.18 12:03:25

목사님, 너무 큰 선물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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