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한 시간여 통보없이 사이트가 멈춰섰었죠?
간단하게 생각했던 내부 게시판 시스템 업데이트가 좀 길어졌습니다.
정신없이 개강 후 두주를 보내고 모처럼 여유를 찾아
홈피 손을 본다는 것이 그만 일을 냈네요~ emoticon

여하튼 이제 업그레이드는 다 이루어졌고
다비안들 보시기에 뭐 달라진 것이 있을까 싶긴 하겠지만
내부적으로는 많이 바뀌었답니다~

일단 카운터부터 이제 정상적으로 출력될 겁니다~

그럼~

[레벨:22]머리를비우고

2009.03.14 16:26:19

그래서 그랬군요... 아까 안되길래 뭔일인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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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9.03.14 18:45:31

이길용 박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카운터의 속성이 어떻게 바뀐건지요.
갑자기 숫자가 늘어났군.
국가별 접속자 숫자 분류기도 재미 있소이다.
이전에는 로그인 한 회원들의 숫자만 확인이 되었는데,
이제 모든 접속자를 국가별로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으니
뭔가 실감이 더 나는구료.
좋은 주일을 맞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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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이길용

2009.03.14 22:35:37

여하튼 지금 카운터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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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3]모래알

2009.03.14 20:29:45

"아까"가 제겐 어제밤이었는데 뭔일인가 했어요.  혹 사이버 테러 그런 거? ㅎㅎ

근데 국가별 접속자를 한 눈에 보실 수 있으시다는
정 목사님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요?--->   예..  국기들이 보이는군요. 
참 재밌네요.  1 명씩 있는 곳은 누군지 금방 알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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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09.03.14 21:28:15

이교수님, 바쁜 와중에 또 일내셨군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이 교수님 바쁘신데.. 어쩌쓰까?? 하고요. 하하,
울 엠엠님은 아들넴이 '원'이 한테 빠져서 통 소식도 없고요..^^
이제 '글로벌 다비아'가 실감나는 걸요?
넘넘 감사 드려요emoticon

[레벨:7]breeze

2009.03.14 22:41:31

오! 타이완, 마카오에서 이태리까지----.
글로발 하군요. 지금 카운터에 보이는 이태리의 두 분은 누구실까? 이 기회에 슬쩍 인사 한 번 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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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이길용

2009.03.14 22:52:08

그러게요.. 저도 생각보다 다비아 접속국가 아이피에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일단 14개 국가만 나오게 했는데요~ 접속국가 숫자가 늘면 더 늘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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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9.03.14 23:52:21

궁금한 게 있어요.
접속자의 숫자에 비해서
페잊 뷰가 엄청나게 많은 이유가 뭘까요?
한 사람이 동시에 여러 꼭지에 들어와 있다는 뜻인지,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도 앞서의 것이 기록에 남는다는 것인지,
또는 하룻 동안의 총 뷰 숫자라는 것인지,...
하여튼 저 툴을 누가 만들었는지 재미 있소이다.

[레벨:2]grazia

2009.03.15 04:40:48


오래전부터 매일 오랫동안 눈팅 만하다 딱 걸렸네요.
.늘 다비아에 고맙고 감사 합니다..
로마에 오시면 꼭 스파게티는책임지겠습니다.
은혜 매일 받고 매일  매일 감사하며 삽니다.
제 닉네임의 뜻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이태리 말 입니다.
참 제가 읽은 글 중 키리에 엘레이손이라 우리말 표기  저희애들이 라틴어를 배우는데 맞습니다.
글 제목은 생각이 안나서...

[레벨:16]안희철

2009.03.15 06:37:16

구텐탁!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이태리시라니, 정말 반갑네요.
제 동경의 나라로 언젠가 한번은 가봐야 할텐데요.
어제도 독일 다비아 식구들 모여서 이태리 한번 가면 좋겠다,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요.
정말 반갑습니다 그라치아님.
자주 얼굴 내밀어주세요~~~
profile

[레벨:23]모래알

2009.03.15 07:46:37

그라치아 님!  반갑습니다.
전 요즘 로마에 가고 싶어서
비행기표와 호텔까지 살펴보긴 했는데
여러가지 상황들이 아직 정하지 못하게 하는군요. 
로마에서 스파게티 책임지실 다비안이 계시다니
여행 계획을 다시 세워 봐야겠네요. ㅎㅎ

[레벨:7]breeze

2009.03.15 08:47:58

그라찌아 님,
반가워요. 커밍아웃을 종용했던 브리즈입니다.
로마에 계시는군요. 언젠가 한 번 가볼려고 벼르고 있는 곳  리스트에서 9번째 도시입니다. 
스파게티 때문에라도 서열을 올려야겠군요 (제가 먹는 것에 약해서시리). ㅋㅋ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9.03.14 23:48:55

나는 다비아에 동시 접속자들이 저렇게 많은 줄 전혀 생각하지 못했네요.
눈에는 그냥 로그인 한 분들만 보이니까요.
근데 이상한 게
전세계적으로 현재 접속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걸 생각하니
다비아가 훨씬 따뜻하게 느껴지는군요.
사이버로 한 공간에 수 백명이 들어와 있는 거 잖아요.
중국과 일본이 별로 없군요.
인도는 사티아 님이 버티고 있고,
독일은 대마왕과 브리스길라 님이 들낙거리실 거고,
영국은 신 목사님과 웃겨 님이,
카나다는 잘 모르겠고,
마카오는 더더욱 모르겠고,
가장 먼 아르헨티나는 탱고 님이...
 재미 있군요.
모두들 행복한 토요일을,
한국쪽 다비안들은 단꿈의 세계로
유럽과 아메리카 쪽의 다비안들은 멋진 토요일 낮을 보내세요.
주의 은총이.

[레벨:7]tango

2009.03.15 09:08:13

여기는 아르헨티나의 탱고......
이젠 눈팅도 기록이 되겠네요.
제가 여기 소식도 가끔 올려야 되는데 잘 안되는군요.
하지만 요즈음은 이곳 다비안 만들기에 열중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다비아 사이트를 소개하고 정목사님 책 돌려 보고있습니다.
한 두가정은 관심을 가져는데 많은 사람들은 별 반응이 없군요.
여기가 워낙 신앙으로는 척박한 거친 땅이어서 좀...........
한가지 아쉬운건 ,,브라질엔 누구 없나요? 
정목사님,이길용목사님, 수고가 많습니다.
건강하시고,...주평안........  

[레벨:7]breeze

2009.03.15 08:50:49

오! 세네갈이 떴습니다.
이로써 오대양 육대주를 모두 커버하는 다비아가 완성된 것입니다. 
이제 남은 건 주님의 재림 뿐인가요?
세네갈에 계신 다비안께서도 커밍아웃 해 주시길 바라면서-----.
profile

[레벨:100]이길용

2009.03.15 08:58:13

정말 저도 이 정도로 다비안들의 거주지가 다야안 줄은 몰랐답니다~
말 그대로 오대양 육대주네요~

저러다가 끄트머리에 달나라 표시도 떠오르는 거 아닐지 몰라요~ emoticon
profile

[레벨:26]병훈

2009.03.15 20:05:01

다비아는 제가 가는 한국어 사이트 중에 가장 균형적 세계화를 이룬 듯 합니다.. 보통 90%이상이 한국에서 접속하는데 다비아는 한국 접속 비율이 75%밖에 안되는 군요.. 해외에 계신 고정 팬들이 계서서 그런듯 합니다...

[레벨:9]pooh

2009.03.16 18:54:39

재미있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국가별 접속자 표기....
앞으로는 영어판도 고려해봐야 겠군요. ^^
미리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새로운 목표로 ^^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09.03.16 23:23:22

아, 내가 착각했군요.
저 국가별 통계가
현재 접속을 보이는 줄 알았더니
이제보니 누계군요.
그러면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현재 접속자 분류로 바꿀 수 있을지요?
아는 분은 답을 주세요.
감사.
profile

[레벨:4]이상훈

2009.03.23 22:06:06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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