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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해설> 대금 송금 건에 대해

조회 수 7069 추천 수 0 2009.02.25 17:53:05
[레벨:100]정용섭
일전에 구입 신청을 받은 <조직신학해설>은
권당 1만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단 택배 송료는 착불로 합니다.
발송은 3월2일(월요일) 예정입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감사.

송금은행
국민은행(정용섭) 638101-04-147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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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3]모래알

2009.02.25 21:09:13

정 목사님!  착불이 무슨 뜻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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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09.02.25 21:28:47

하하, 모래알님,
이렇게 쉬운 것은 당근 라라 담당이쥐요.^^
착불이라하믄..
후불생각하시면 되어요.
택배 아자씨한테 택배비 드리고 물건 받으면 되어요.ㅋㅋ
평안히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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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3]모래알

2009.02.25 22:01:28

라라 님!
온천하에 모래알의 무식함을 선포했습니다. ㅎㅎ
잘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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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9.02.25 21:29:18

택배를 보낼 때,
보내는 사람이 송료를 택배 직원에게 미리 주는 걸 선불,
받는 사람이 받을 때 내는 걸 착불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위의 책을 택배 직원에게 받으면서
송료를 내야 합니다.
그게 3천5백원 내외 할꺼에요.
한국말인데, 전달이 됐을까요?
그나저나 책값이 무지하게 싸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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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3]모래알

2009.02.25 21:33:46

ㅎㅎ 잘 받았습니다.
한국에 언제 가게 되면 한번 쏘겠습니다. ㅎㅎ--이거 맞는 표현이죠.
광화문 제가 자주 가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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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9.02.25 23:41:10

늘 똑 부러지게 대글을 쓰시던 모래알 님이
오늘은 뭐에 홀리셨는지 뒤죽박죽이네요.
<ㅎㅎ 잘 받았습니다.>
뭘 받으셨는데요.
책을 벌써 받았나요.
보내지도 않았는데요.
<광화문 제가 자주...>
웬 광화문이요?
아, 서울샘터교회 예배 처소 있는 곳을 말하는 거군요.
예배에 참석해서 저녁 밥 한번 사시겠다는 거네요.
이렇다니까요.
내게 약간의 난독증이 있어서요.
한번 오세요.
열렬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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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3]모래알

2009.02.26 00:13:24

뭐에 홀렸냐구요?  ㅎㅎ
남편이 2 초! 라고 소리질렀거든요.
뭔 2 초냐 하면 금년부터 아침마다 함께 성경을 읽기로 했어요.
시간이 정해진 건 아니지만 보통 아침 7 시 반 쯤!!

받았다는 건 목사님께서 (한국말이) 전달됐냐고 하셔서
전달 받았다는 뜻이었구요.
제가 광화문에 있는 초등학교를 다녔고
또 친정아버지 일하시던 곳이 광화문이라서
한국에 가면 아버지께서 그 동네 맛있는 음식점에 데리고 가시곤 했거든요.
샘터교회 지도를 보니 어딘지 알거 같았지요.
지난번 명동에 있는 향린교회 찾느라고
지하도에서부터 얼마나 헤맸는지 기억이 나서.. *^^*
그리고 똑 부러지다뇨..  똑 부러졌습니다. ㅎㅎ

[레벨:6]小心

2009.02.26 11:51:21

광화문에 있는 초등학교라.... 광화문에 초등학교는 하나 밖에 없는걸로 아는데요. 모래알님, 혹시 덕수초등학교 다니셨나요? 제가 거기 60회 입니다.

[레벨:8]은빛그림자

2009.02.26 00:00:56

정말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으면.. 죽어도 만원에는 못할 것 같은데...ㅎㅎㅎ
송금은 내일 할게요, 목사님.^^;
아참! 목사님, 요즘 목소리가 조금 안 좋으시던데...
건강에 문제 있으신 거 아니시죠?
목사님의 몸은 개인의 몸이 아닙니다요..ㅎㅎ
이점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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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09.02.26 06:48:47

오호.. 기특한 은빛 그림자님!! 
목사님 목이 많이 잠기신 것 같더니만,
은빛님이 젤루 먼저 알아 채셨네요^^
흐흠.. 은빛님은 틀림없이 착한 딸이 겠구려.
그러게요.
저도 주일은 왕 기다리면서..
늘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네요.
목사님,
테니스 많이많이 하셔요!!^^

[레벨:22]샘터

2009.02.26 10:30:26

   신청자 중 샘터교회에 출석하시는 분들에게 보내는 책은  
   저나 희망봉님  앞으로 일괄 보내심이 어떠하실지요?
  1)포장하는데 수고도 덜고요
  2)경비도 절약하고요 ,
  ..수고비조로 책 전해드릴때 1000원씩 받을까 합니다(^**^)  
  반대하시는 분은 미리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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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9]캔디

2009.02.26 10:45:40

에레마님!
good idea!
사실 제가 얼마전 이사를 했어요.
달 하고 아주 가까운 동네로.
택배나 배달을 주문하기가 곤란하게 됐습니다.
차가 정차하고 저희집까지가 좀 멀어서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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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9.02.26 11:27:36

윤동희 님, 좋은 의견이군요.
제가 확인할 수 있는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박찬선
최선아
석호동
박승수
양성희
박은숙
음호빈
목옥균
정섭
박은옥
오종희
윤동희

위 분들 중에서 석호동 님은 애기 때문에 잘 못나오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윤동희 님이 확인해주세요.
다른 분들은 이상이 없겠지요?
이상이 있을 듯한 분들에게는
윤동희 님이 연락해보세요.
윤동희 님이 좋은 의견을 내셨으니
일단 윤동희 님에게 제가 책을 보낼께요.
열 두 권인데, 무겁지 않을까요?
수고.

[레벨:22]샘터

2009.02.27 10:06:53

일단 저에게 보내 주시면 제가 알아서 나눠 드리겠습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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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09.02.26 18:48:58

역쉬.. 에레마님,
최고!!
진짜 굳 아이디어예요!
애궁.. 뻔뻔..
제가 주차장에서 쬐끔 도와 드릴께요~~^^

[레벨:3]효봉

2009.02.26 12:11:47

오늘 송금했습니다.
좋은 책 싸게 주셔서 고맙습니다.

[레벨:8]살람

2009.02.26 17:45:47

호빈이도 찬성할 것 같아요,호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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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09.02.26 18:54:14

강 집사님,
어서 오시어요~~
아이 좋아라~~emoticon
근데.. 언제 살며시 들어 오신 거여요?^^

[레벨:8]박찬선

2009.02.26 20:46:40

오늘 오전에 입금했습니다.
에레마님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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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3]달팽이

2009.02.27 07:12:16

오늘 아침에 입금했습니다.
정원주책값 50,000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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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홀로서기

2009.02.27 16:15:59

에레마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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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1]유목민

2009.03.01 19:06:01

토욜 외출해서 받지 못했어요.
바빠서 송금 못했는데 낼 송금할께요.
profile

[레벨:21]유목민

2009.03.02 12:52:43

방금 송금했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레벨:3]킴스

2009.03.02 13:56:36

책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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