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예약 주문 받습니다.

조회 수 13134 추천 수 1 2009.11.13 14:56:44

일전에 알려드린 것처럼

정용섭의 설교집2 하나님의 얼굴(신국판 397쪽)과

정용섭의 신학단상1 세상은 마술이다(신국판 434쪽)을

다비아책에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선물용으로 미리 사용할 수 있도록

조금 당겨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예약 주문을 받습니다.


1. 신청마감: 2009년 11월25일(수) 밤 12시
2. 책값: 각각 1만원(정가 각각 1만5천원)
3. 택배비는 후불입니다.(받는 분이 부담)

4. 출판 예정일: 11월29일(대림절)

5. 입금은행: 국민은행 638101-04-150635(정용섭 다비아책)

주문은 이곳이 아니라 <도서주문> 메뉴에 공지로 올린

예약주문 꼭지글의 대글을 이용하세요. 

그곳은 비밀장치가 되어 있어서 

신청자의 정보가 새어나가지 않는답니다. 

따로 꼭지글로 신청하는 게 아닙니다.

주문하실 때 아래의 내용을 정확하게 기입해주세요.
1)이름 2)전화 3)주소 4)책이름과 권수 5)입급예정일

 

참조

1) 다비아 월후원 및 연후원자 중에서  

    다비아책에서 출판하는 도서를 받으실 자격이 있는 분들에게는

    각각 1권씩 드립니다.

2) 예약 기간이 끝나면 정가대로 받습니다.

3) 신청자가 폭주하면 신청 마감일이 당겨질 수도 있습니다.

 

다비아도서표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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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9.11.18 15:50:03

위 꼭지글 내용이 조금 수정되었습니다.

신학단상 제목이 <세상은 마술이다>로 변경되었구요,

이 책을 선물로 받으실 대상이 후원자 내규에 따라( http://dabia.net/xe/member/25598)달라졌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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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9.11.26 11:03:17

예약주문이 끝났습니다.

앞으로 이 책을 신청하실 분들은

일단 예약하신 분들에게 보내드리고 난 후에

신청 방식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 좋은 대림절을 맞으십시오.

[레벨:11]질그릇

2009.11.27 20:19:54

목사님, 안녕하시지요.

책 제목이 호기심을 갖게 하는군요.

공지 사항이 변경되는 바람에 승차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년회비는 매년 12월에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판되면, 다시 신청해도 되겠지요. ㅎㅎㅎ

겨울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새벽빛 교회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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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9.11.28 14:59:08

예, 박옥진 목사님,

평안하셨지요?

다비아에 대한 관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 대림절을 맞으세요.

[레벨:13]쿠키

2009.11.28 07:35:26

목사님, 안녕하셔요.

제가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이번 예약 주문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 아들이 12월 11일날 한국에 들어가서 3개월 가량 있게 될 것 같아요.

그때 `기꼬`랑 위의 책을 구입해서 친지들에게도 선물하고 저에게도 갖고 오라고 하고 싶은데

책이 남아 있을까요? (`기꼬`는 없는 걸로 아는데 꼭 구해 주셔요.)제가 3개월동안 엄마 대신 꼭 샘터 교회 예배에 참석하라고 당부 했는데

다비아 책들, 아직 철없는 아들(22살)에게 엄마의 유언처럼 전해주고 싶은 글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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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9.11.28 15:07:32

오유경 님,

안녕하세요?

미국에 계시는 분이시군요.

대글의 분위기를 보니 '기꼬'를 무조건 구해서 드려야겠네요.

이제 제가 절판 도서를 찾아내는 비상작전에 돌입해야겠군요. ㅎㅎ

아드 님을 통해서 오유경 님의 마음을 잘 전달받겠습니다.

멋진 대림절을 맞으세요.

 

[레벨:6]방랑자

2009.12.03 10:45:36

목사님 죄송한데 혹시 비상작전 안끝나셨으면 저도 '기꼬' 좀 구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번에 나온 책 혹시 저도 받을수 있는 대상에 들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일 들어 있다면 받는 주소를 변경하고 싶습니다 낮에는 집에 사람이 없어서 회사로 받고 싶거든요

안들어 있다면 다음에 꼭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어쨌든 개인정보에 주소를 바꿔놓겠습니다)

올해 대림절은 과거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기쁜 대림절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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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09.12.04 09:54:02

예, 이강수 님은 책을 선물로 받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답니다. 죄송.

도서주문 메뉴에서 신청해주세요.

좋은 대림절 둘째 주일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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