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공부 모임에 대해서!

조회 수 23622 추천 수 2 2010.09.12 20:04:52

설교공부모임

대구성서아카데미가

서울과 대구에서 설교공부를 위한 세미나를 엽니다.

 

1) 목적: 큰 목표로는 한국교회 설교의 갱신이고, 작은 목표로는 교역자들에게 한 달 간의 설교 자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부가적인 목표로는 성서에 관심이 있는 평신도들에게 성서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알리는 일입니다.

2) 공부방법: 교회력에 따른 성서일과를 중심으로 다음 달 설교 본문에 대한 신학적인 관점들을 강사가 강의합니다. 특히 성서텍스트와의 영적인 대화로 들어가는 훈련을 통해서 설교자가 앞으로 창조적인 설교를 준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3) 일시

서울: 매월 3번째 주일 지난 월요일 오전 10:00-12:00

대구: 매월 4번째 주일 지난 월요일 저녁 07:00-09:00

4) 장소

서울: 서울여성플라자(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한숲길 22, 전화: 02-810-5000)입니다. 일명 서울여성가족회관이라고 하는데, 지하철 1호선 대방역에서 5분 거리입니다.

대구: 공간울림(대구시 수성구 상동 66-7, 네비게이션에 ‘공간울림’을 치면 됩니다.)

5) 강사: 정용섭 목사

정용섭은 서울신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과 계명대학교(Ph.D.)에서 공부했다. 저서로 <말씀신학과 역사신학>, <기독교를 말한다>, 그리고 설교비평집 <속빈설교 꽉찬설교>, <설교와 선동 사이에서>, <설교의 절망과 희망>, <설교란 무엇인가> 등이, 역서로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 <신학과 철학>, <믿음의 기쁨> 등이 있으며, 현재 샘터교회의 담임 목사와 대구성서아카데미 원장으로 영남신대에 출강하고 있다.

6) 대상: 설교자, 설교에 관심이 있는 분, 성서 본문을 신학적인(인문학적인) 토대에서 공부하고 싶은 일반 신자 모두를 환영합니다.

7) 참가비: 1만원(학생 및 전도사 5천원)

8) 실무책임: 서울- 정주현(010-5797-0110), 대구-전남정(019-528-8044)

9) 매월 자세한 내용을 이 메뉴에 다시 알리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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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6]사띠아

2010.09.13 13:12:37

아.. 이때만큼 해외있는 것이 안타까운때가 없습니다.

이런 맞춤형 설교훈련은 저에게 꼭 필요한 것인데...

정말 한국에 계신,

특히 서울과 대구 근교에 계신 다비안들이 부럽습니다.

이 설교공부모임을 통해

한국 교회설교가 새로와 지는 계기가 될 것을 믿고 소망합니다.

[레벨:16]정병선

2010.09.14 15:43:08

드디어 시작되는군요.

기대가 됩니다.

젊은 설교자들이 많이 신청해 공부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작은 시작이겠지만 .....

그리고 목사님의 수고가 크시겠지만...

한국교회에 씨앗 하나를 심는 일이 될 줄 믿습니다. 아자~~

 

[레벨:11]질그릇

2010.09.15 17:48:12

목사님,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일정이 겹치는 월욜이기는 하지만, 노력해 보려고요.

애쓰시는 목사님의 깊은 마음을 느끼면서

함께 훈련에 동참하는 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의 수고에 주님의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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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8]바람

2010.09.16 06:35:51

저같은 젊은 목사들에게 꼭 필요하네요.

저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깊이도 깊이지만 최소한 헛발질은 안 하는 설교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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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0.09.16 09:24:44

질그릇, 바람 목사님에게는

당일 가장 좋은 자리를 마련해드리겠습니다.

한달에 한번의 모임으로

한달 간의 설교를 준비할 수 있다는 건,

그것도 참신한 내용으로 준비한다는 건,

설교준비의 효율성이라는 점에서도 괜찮지요? ㅎㅎ

[레벨:9]kmta감망태

2010.09.18 00:20:58

저도 참여해도 되나요?

글을 쓰지는 앉지만 자주  들러 눈틴하는 시골교회

목사입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구요.

함께 공부도 하고 싶어서요.

괜찮겠지요.

[레벨:1]John

2010.09.20 09:59:08

참석하려고 합니다. 대전에서 가는데요, 서울로 가려고 생각중인데, 먼 곳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언급해 주신 용산역이나 서울역을 이용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 순전히, 제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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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0.09.20 11:42:46

감망태, John 목사님,

설교 공부 모임에서 환영합니다.

설교자의 영성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2천년 전의 성서기자들과 대화할 수 있는지

서로 의논하고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울 모임은 아마 <여성플라자> 세미나실에서 가질 것 같습니다.

지하철 1호선 대방역에서 가깝다고 하네요.

서울역에서 4 정거이고,

영등포에서 1정거 거리군요.

완전히 결정되면 다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추석을 맞으세요.

[레벨:5]아하

2010.09.24 19:54:44

준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참석하려고 합니다. 박승호목사, 017-235-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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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0.09.24 23:42:35

박승호 목사님,

반갑습니다.

일전에 전화 통화를 했지요?

서울 강의의 장소가 결정되었습니다.

여성플라자 4층 아트컬리지 4호실(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한숲길 22, 전화: 02-810-5000),

일명 서울여성가족회관이라고 합니다. 지하철 1호선 대방역에서 5분 거리입니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놓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여기에 다시 올릴테니 참고해주세요.

[레벨:2]노해

2010.09.27 07:32:29

목사님!

저도 자리 좀  마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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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0.09.27 14:12:51

옛, 알겠습니다.

따뜻한 자리가 좋은지,

시원한 자리가 좋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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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0.09.27 14:24:10

설교공부 모임에 대한 위 꼭지글을 다시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다비안들께 부탁드립니다.

이 꼭지글을 여러분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또는 여러분이 방문한 사이트에 퍼 날라주시기 바랍니다.

아무 데나 들어갈 필요는 없구요,

관심이 있을 만한곳에서 날라 주세요.

수고비는 없습니다. 음.

[레벨:1]올리고스

2010.10.04 21:43:58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저도 참가 신청합니다. 한제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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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0.10.04 23:35:45

한제훈 목사님,

두 주 후에 만나게 됐군요.

반갑습니다.

설교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자리로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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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0.10.04 23:46:48

위 꼭지글에 아래의 내용을 보충했습니다.

 

* 기타- 서울에 참석하시는 분들 중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 하실 분들은 미리 말씀해주세요. 그곳 식당에 미리 예약을 해 두어야 한답니다. 가격은 6천원이고, 13일(수요일)까지 문자로 알려주시면 됩니다.(010-857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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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0.10.07 17:22:48

아래의 내용을 위 꼭지글에 보충했으니 참고하세요.

원래 생각했던 내용인데, 깜빡했었습니다.

 

2) 첫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정용섭의 설교집 <하나님의 얼굴>을 드립니다. 단 서울은 10월12일까지, 대구는 10월22일까지 예약신청하는 분들에게 한정됩니다.   

[레벨:11]질그릇

2010.10.07 19:02:25

값진 시간 허락하시고,

좋은 선물까지 주신다니 만만 감사합니다.

당연 신청하지요. ㅎㅎ

일정이 있어서 식사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환절기에 건강 챙기세요. 목사님!!!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0.10.08 23:33:12

질그릇 목사님,

밥을 같이 못 먹는군요, 아쉽게도요.

목사님은 세미나 신청을 일착으로 하셨으니까

선물은 당연히 받으셔야지요.

따로 대글을 달지 않으셔도 되는데,

그래도 한번 더 확인이 되니 좋군요.

18일에 뵙겠습니다.

[레벨:4]꿈이룸

2010.10.08 23:10:06

무척 기대가 됩니다.

난생 처음으로 목사님의 강의를 듣게되겠네요

전화로 연락드린 적은 있는데 실제로는 뵙는건 처음이 구요~~

좋은 자리로 한 자리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시구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목사님 화이팅!!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0.10.08 23:37:23

꿈이룸 님,

목사님이세요?

회원정보 란에 실명이 없어서

이름도 모르겠네요.

대전에 계시군요.

일전에 전화로 신청하신 목사님이신가요.

어쨌든지 세미나 신청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점심은 예약으로 할까요, 말까요?

18일에 뵙겠습니다.

시간 늦지 않게 오세요.

미리 오시면 차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레벨:16]맑은그늘

2010.10.09 03:04:11

서울모임에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점심도 함께 하겠습니다. ^^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0.10.11 23:38:02

그늘 님을 다시 보게 되었군요.

사진기 갖고 오나요?

[레벨:9]kmta감망태

2010.10.09 11:32:48

저두 점심 신청합니다.

처음이라 낮가름을 많이 하는데

괜찬으시죠.

18일날 기다려 집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0.10.11 23:39:08

감망태 님,

낮가름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저와 비슷한 분인 게 틀림 없습니다.

함께 점심을 먹지요.

[레벨:6]전창현

2010.10.11 14:14:38

서울장신 신대원 전창현, 양한모, 이승남, 김대원 참석합니다,,,점심은 먹지 않을께요~~

[레벨:5]백성범

2010.10.11 14:43:06

필리핀에 거주하는데

노회에 참석하는 길에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군요.

18일 서울 모임에 참석하겠습니다.

점심식사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레벨:1]Josh

2010.10.11 15:51:57

권오광, 10월 18일 첫 모임 참석합니다. 식사도 함께 하려 합니다. 부푼 가슴 안고 달려가 뵙지요^^

[레벨:18]눈꽃

2010.10.11 17:50:13

신청합니다 식사도 함께요

[레벨:3]바람인가

2010.10.11 20:14:38

 여기에 신청하면 되나요? 식사도 같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0.10.11 23:44:13

위 전창현, 양한모, 이승남, 김대원 님은 단체 신청이군요.

환영합니다.

백성범 님은 필리핀에 계시다니, 더 반갑네요. 점심도 하는군요.

권오광 님, 눈꽃 님, 바람인가 님도 모두 식사까지 하는군요.

모두들 일찍 오셔도 됩니다.

세미나실 대여 시간을 어전 9시부터 12시까지로 잡았거둔요.

문자나 전화로 주신분 까지 합해서 이십 여명이 되는군요.

이런 추세라면 당일 40명 자리가 모자라지 않을까

은근히 걱정이 되는군요. 음. 

[레벨:3]재석

2010.10.12 10:34:02

고재석, 정연상, 문민수 신청합니다.

세 명 모두 신대원 준비생들입니다.

성서텍스트와의 영적인 대화를 할수 있는 도움을 받고자 신청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당일에 뵙겠습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0.10.12 10:54:10

고재석, 정연상, 문민수 님들,

환영합니다.

신대원 준비생들이시라구요.

앞으로 평생 설교를 운명으로 받아들여할 사람들은

신학의 토대를 분명하게 세워야 합니다.

신학의 토대라는 것이

신학교 커리큘롬을 공부하는 것으로 해결되는 좋은데,

그게 쉽지 않답니다.

커리큘롬의 각 분과가 거의 단절되다시피 나눠져 있어서

그걸 총체적으로 묶어서 사유하기가 어려운 거지요.

우리 공부 모임에서는

그 분과를 넘어서는 통전적 신학과

인간 삶을 이해하는 인문학을 바탕에 두고

성서텍스트의 은폐된 세계와 대화하는 길을 찾게 될 겁니다.

이런 말이 추상적으로 느껴질지 모르겠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할 준비만 되어 있으면

강의를 듣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오세요.

시간이 늦지 않도록 하세요.

점시 말은 없으니, 먹지 않는 걸로 알겠어요.

 

[레벨:2]모돌

2010.10.12 12:00:12

다비안 책을 며칠 전에야 읽어 봤네요~ ㅠ

표지 뒷 장을 보고 세미나에 참석하려고 계획을 가졌었는데..

오늘에서야 싸이트에 들어와서 확인하고 신청합니다.

얼마 전 정목사님하고 문자로만 주고 받았는데..

물론 정목사님의 주옥 같은 성서연구, 설교를 통해 많은 체험을 하고 있답니다.ㅎ

오늘은 작심을 하고 정목사님께 전화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성서아카데미가 더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한국교회와 목회자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 같아서 흐믓합니다.

10월 18일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뵙겠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처음 참석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당연히 점심도 할겁니다.

 

profile

[레벨:18]바람

2010.10.12 16:07:28

목사님! 저 두번째로 신청한

박재진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점심식사 하겠습니다.

꼭 예약해 주세요~

[레벨:7]늘푸른나무

2010.10.12 21:41:11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낯설지만 점심식사도 하고 싶어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0.10.12 23:40:29

모돌 님을 18일에 뵙게 되는군요.

문자와 전화로 이미 통성명을 했으니

구면인 것처럼 만날 수 있겠네요.

 

바람 님도 점심을 함께 먹을 수 있군요.

잘 됐습니다.

 

늘푸른나무 님은 젊은 분이신데,

신청을 잘 하신 거에요.

좋은 공부가 될 겁니다.

신학생인지, 전도사님인지 잘 모르겠으나

젊을 때부터 기독교의 정통을 배우는 게 좋습니다.

간혹 요령을 먼저 배우는 분들도 있더군요.

[레벨:3]사람사랑

2010.10.13 12:37:19

서울 세미나 신청합니다. 2명입니다.

같은 교회에서 동역하는 이택민, 김경원.

부목사와 전도사입니다.

 

설교... 잘 배우겠습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0.10.13 23:03:02

이택민, 김경원 님,

환영합니다.

당일에 시간 늦지 않게 오세요.

따끈한 차와 커피가 준비되어 있고,

강의안도 미리 읽어보는 게 좋겠지요?

 

[레벨:6]전창현

2010.10.14 10:14:33

서울장신 신대원 강주공, 구희범 참석합니다,,,점심은 먹지 않을께요~~

[레벨:6]전창현

2010.10.16 00:43:11

서울장신 신대원 유성경도 참석합니다, 점심은 먹지 않을께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0.10.16 09:51:14

전창현 님,

설교공부 모임을 많이 선전하셨나보네요.

고맙습니다.

위 대신 신청하신

강주공 구희범, 유성경 님을 신청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월요일에 봅시다.

[레벨:6]전창현

2010.10.16 13:03:21

서울장신 신대원 최상호 신청합니다, 점심은 안 먹을께요,,,목사님,,,제가 신대원 동기 전도사들 많이 전도하고 있습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0.10.16 23:22:08

정말 그렇군요.

전창현 님이 일당백으로 전도하셨군요.

이름을 꼭 기억해두겠어요.

최상호 님을 신청자 명단에 올립니다.

 

[레벨:3]재석

2010.10.16 15:01:07

고재석, 정연상, 문민수  이번 첫 모임 불참하게 될거 같습니다.

갑자기 교회에서 일이 생겨 버렸네요.

너무 기대하고 있던터라 많이 속상합니다.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 할께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0.10.16 23:23:17

고재석 님외 두 분을

신청자 명단에서 뺍니다.

다음 모임에 봅시다.

바쁜 교회 일 잘 처리하세요.

내일 주일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레벨:1]저마다의 진실

2010.10.17 22:42:35

안녕하세요

성서 본문을 신학적, 인문학적 토대에서 공부하고 싶은 성도입니다.

매주 올려주시는 설교를 통해 신앙하는 삶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좀 늦었지만 내일 모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학교로 얼른 들어가봐야 해서 점심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내일 뵐게요!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0.10.18 16:17:18

저마다 님,

오늘 서울 모임에 참석하셨나요?

다음 달 모임에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레벨:1]낯선 시간속으로

2010.10.18 16:06:49

안녕하세요. 함께 참여하여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설교 공부 세미나 대구 모임을 신청합니다.

10월 마지막주에 뵙겠습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10.10.18 16:19:31

낯선님,

대구 모임에 오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서울 공부 모임을 끝내고

만날 사람이 있어서 숭실대학교 도서관에 와서

이렇게 잠시 다비아에 접속하고

낯선 님의 대글을 보고 반가운 마음으로 답글을 씁니다.

다음 월요일 저녁 7시에 만나겠습니다.

늦지 않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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