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22일(수) 저녁 7:30-9:00

역시 바르트의 글은 읽을수록 묘미가 더 깊어집니다.

1) 신학은 제2, 제3 계명을 지키지 못하기에 시험에 들릴만하다.

2) 신학은 인간의 허망한 욕구가 따라오기에 시험에 들릴만하다.

3) 신학은 이론적 작업에 떨어져서 시험에 들릴만하다.

4) 신학은 자기가 이룬 성취로 인해서 시험에 들릴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