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틸리히 141-146쪽
실증주의적 특징은 균형이 잡혀 있고 종교의 본질 개념을 이끌어 낸다.
무조건적 의존감정의 개념은 보편적이고 철학적 형태의 개념이다.
바울은 그리스도교 종교를 말하지 않고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였다.
바르트의 영향으로 종교라는 말을 터부시했지만
종교라는 개념은 필요하다.
종교의 본질은 사고도 아니고 행위도 아니다.
무조건적 의존 감정이며,
자기 자신 안에 있는 무조건적인 것의 직접 의식이며,
반성의 행위에 선행한 직접적인 실존 관계이며,
우리의 의식 안에 있는 무조건적인 것에의 의식의 직접성이다.
신이란 무조건적 의존의 근원에 대한 명칭이다.
모든 것을 초월하며, 모든 것의 바탕이다.
'인격성'(personality) 보다는 '영성'(spirituality)이라는 말이 적합하다.
고맙습니다!
실증주의적 특징은 균형이 잡혀 있고 종교의 본질 개념을 이끌어 낸다.
무조건적 의존감정의 개념은 보편적이고 철학적 형태의 개념이다.
바울은 그리스도교 종교를 말하지 않고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였다.
바르트의 영향으로 종교라는 말을 터부시했지만
종교라는 개념은 필요하다.
종교의 본질은 사고도 아니고 행위도 아니다.
무조건적 의존 감정이며,
자기 자신 안에 있는 무조건적인 것의 직접 의식이며,
반성의 행위에 선행한 직접적인 실존 관계이며,
우리의 의식 안에 있는 무조건적인 것에의 의식의 직접성이다.
신이란 무조건적 의존의 근원에 대한 명칭이다.
모든 것을 초월하며, 모든 것의 바탕이다.
'인격성'(personality) 보다는 '영성'(spirituality)이라는 말이 적합하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