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1편은 독일 찬송가에도 들어 있는 내용입니다.

주는 나의 소망이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이런 기도를 드리는 시편 기자의 영적인 깊이를 우리가 따라갈 수 있을까요?

주님이 소망이 되는 삶을 살아가지 못한다면

이런 기도를 드릴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