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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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LINK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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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월3일과 6일자 강의 음성 파일을
갖고 계신 분이 있으면 연락 주세요.
후사 하겠음.
갖고 계신 분이 있으면 연락 주세요.
후사 하겠음.
2008.06.30 18:33:00
![[레벨:26]](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26.gif "포인트:35869point (78%), 레벨:26/100"){kind=icon}
사띠아
정말 클라라님이 아니었으면 녹취작업 엄두도 못내었을 겁니다.
지금 몽골에 계시는 drloved님도 안전장치였었지요.
두 분의 꾸준한 도움 항상 감사하였습니다.
지금 몽골에 계시는 drloved님도 안전장치였었지요.
두 분의 꾸준한 도움 항상 감사하였습니다.
2008.06.30 22:44:44
![[레벨:43]](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43.gif "포인트:93967point (34%), 레벨:43/100"){kind=icon}
웃겨
6개월이라는 긴 시간에 걸친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처음 이 강의를 신청하면서 무한한 하느님을 경험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
뭐, 이런 잔머리 굴리는 의문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대한 산맥 앞에 서 있는 막막한 느낌입니다.
설레임 같은 거, 기대감도 있구요..
아뭏튼 이제 겨우 한 발짝 들어선 세계에의 여정을 꾸준히 걸어갈 요량입니다.
긴 시간 동안 강의해 주신 목사님, 녹취해서 올려주신 사티아님, 또 자료를 챙겨주신 클라라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참, 그리고,
이런 강의를 계속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또 마련해 주시면 안될까요? 성경공부도 좋구요.
이런 강의들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참 좋은 기회였답니다.
처음 이 강의를 신청하면서 무한한 하느님을 경험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
뭐, 이런 잔머리 굴리는 의문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대한 산맥 앞에 서 있는 막막한 느낌입니다.
설레임 같은 거, 기대감도 있구요..
아뭏튼 이제 겨우 한 발짝 들어선 세계에의 여정을 꾸준히 걸어갈 요량입니다.
긴 시간 동안 강의해 주신 목사님, 녹취해서 올려주신 사티아님, 또 자료를 챙겨주신 클라라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참, 그리고,
이런 강의를 계속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또 마련해 주시면 안될까요? 성경공부도 좋구요.
이런 강의들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참 좋은 기회였답니다.
2008.06.30 23:44:00
정용섭
웃겨 님,
잔머리 굴리셨다군요.
이제야 이실직고 하는군요.
지금도 여전히 굴리시겠지요.
그래도 괜찮아요.
거대한 산맥 앞에서 아득함을 느끼셨다면
제가 강의를 잘했거나 웃겨 님이 총명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지난 수천년 동안 신구약성서 공동체에 속한 이들은
모두가 그런 경험을 했지요.
앞으로 강의 계획은?...
좀 쉬구요.
속리산에 다녀와서 생각해보십시다.
두 주 후, 거거서 뵈요.
잔머리 굴리셨다군요.
이제야 이실직고 하는군요.
지금도 여전히 굴리시겠지요.
그래도 괜찮아요.
거대한 산맥 앞에서 아득함을 느끼셨다면
제가 강의를 잘했거나 웃겨 님이 총명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지난 수천년 동안 신구약성서 공동체에 속한 이들은
모두가 그런 경험을 했지요.
앞으로 강의 계획은?...
좀 쉬구요.
속리산에 다녀와서 생각해보십시다.
두 주 후, 거거서 뵈요.
![[레벨:10]](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10.gif "포인트:5400point (38%), 레벨:10/100"){kind=icon}
slowneasy
사티아 님이 강의 녹취를 할 수 있도록
소리 파일을 전달한 분이 클라라 님이 맞지요?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다비아에서 계속 좋은 영적 교제를 나누기 바랍니다.
이길용 박사의 강의에 그렇게 빠져들으셨군요.
제가 보기에도 내용도 좋고 입담도 좋았어요.
뭐가 기억에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