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론적 신증명이란 세계는 논리적 필연성에 의해서
최고존재를 상정하는 데로 이끌어 간다는 방법으로
토마스는 다섯가지 논증을 제시 했군요.
제일동자 부동의 동자, 원인의 원인 제일원인,
모든 우연적인 요소의 궁극적인 필연성,
최후의 목적 궁극적목적, 절대적 가치의 가장 완전한 존재
이 다섯가지 논증은 이세계의 성질에서
이세계를 가능케한 것으로 추론해 가는것이네요.
그러나 틸리히선생님은 이 논증들이 신의 존재증명에 쓰여지기에는
신학적 정당성을 가지지 못할것이라고 하는군요.
토마스의 중요한 또 하나의 이론은 어거스틴에게서 받은 섭리사상으로
이성의 개념과 결부 시켰고,
그의 윤리학은 자연의 영역과 초자연의 은총의 영역으로
이원론이 사용되고 있네요.
이 이원론은 이론적인 사변에 의한 것이 아니고,
하나의 사회학적 상황을 표현하는 도시문명의 여러가지 가치들이군요.
토마스의 윤리학은 세속적 영역과 종교적 영역
두영역 사이에 계층의 차이가 있으며,
종교적 영역은 은총을 통해서 자연적 영역에 매개된다고 하네요.
그리스도교사상사 내용이 궁금하여 끝까지 다 읽고 말았네요.
우주론적 신증명이란 세계는 논리적 필연성에 의해서
최고존재를 상정하는 데로 이끌어 간다는 방법으로
토마스는 다섯가지 논증을 제시 했군요.
제일동자 부동의 동자, 원인의 원인 제일원인,
모든 우연적인 요소의 궁극적인 필연성,
최후의 목적 궁극적목적, 절대적 가치의 가장 완전한 존재
이 다섯가지 논증은 이세계의 성질에서
이세계를 가능케한 것으로 추론해 가는것이네요.
그러나 틸리히선생님은 이 논증들이 신의 존재증명에 쓰여지기에는
신학적 정당성을 가지지 못할것이라고 하는군요.
토마스의 중요한 또 하나의 이론은 어거스틴에게서 받은 섭리사상으로
이성의 개념과 결부 시켰고,
그의 윤리학은 자연의 영역과 초자연의 은총의 영역으로
이원론이 사용되고 있네요.
이 이원론은 이론적인 사변에 의한 것이 아니고,
하나의 사회학적 상황을 표현하는 도시문명의 여러가지 가치들이군요.
토마스의 윤리학은 세속적 영역과 종교적 영역
두영역 사이에 계층의 차이가 있으며,
종교적 영역은 은총을 통해서 자연적 영역에 매개된다고 하네요.
그리스도교사상사 내용이 궁금하여 끝까지 다 읽고 말았네요.
목사님께서 이런책이 재미있다는 것은 비정상적이다고 하셨지만 어쩔수 없네요.
정신차리고 보니 벌써 저녁이네요.
물론 한번 읽는것으로 다 끝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